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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6개월 폭행‧강금, 간첩조작”…국정원 “소송불사”

“서울시 공무원 사건, 국가의 조직적 폭력‧은폐와의 싸움”

김미란 기자
|
승인 2013-04-29 12:03:52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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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선량 2014-03-29 23:25:23
검찰에서 실컷 간첩이라 해놓고, 민변가서 뒤집는것 보면 이걸 정말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간첩을 충동질해서 간첩이 아니라고 했다면서요?
민변은 간첩을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드는 간첩세탁 공작소가 아닌가 싶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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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선량 2014-03-29 23:22:17
유씨 여동생이 기자회견 후에 중국으로 도망가서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민변이 충동질해서 간첩을 간첩이 아니라고 한 것은 아닌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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