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용 철근 세월호 과적에 큰 영향.. 해군, 자료제출 거부

[세월호 3차 청문회] “국가, 안전한 운송계획 수립 등 관리감독 의무 미이행”

김미란 기자
|
승인 2016-09-01 12:31:10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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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6-12-11 00:57:50
그것이 알고 싶다! 제주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 가져갈 철근과 무엇을 세월호에 가득 실어 무리한 항해를 명령한 국정원이 관리한 배 세월호! 인양작업에까지 간섭한 정황이 포착되었고, 해경이 잠수부들의 접근을 막았던 화물칸에 140여개의 구멍을 뚫어 선체를 훼손했다. 정말 충격적이다. 본인들의 비밀, 과오를 숨기려 언론을 억압하고 여론을 조작했으며, 돈의 논리로 세월호 유족들에게 큰 상처를 준 박ㄹ혜 정권의 부역자들! 참으로 역겹고 참담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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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숙 2016-09-01 15:38:58
세월호 참사와 해군과의 관계는 문제 되는게 없다. 제주 해군기지 공사를 위하여 인천제철에서 제주까지 이용할 교통수단은 세월호 뿐 ! 과적한 선주가 잘못이지. 세월호 참사에 해군을 끌어들이는 것은 이해 못할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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