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BIFF 총회 일방적 폐회선언‧퇴장…“영화인들도 필리버스터 해야 할 판”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 “3월 안 정관개정 못하면 올 영화제 정상적 개최 불투명”

김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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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6 10:37:34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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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 2016-02-28 20:06:19
부산국제영화제가 탄탄한 국제영화제로 설 수 있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는데 정치가 이를 무시하고 대통령 입맞에 맞게 흔들어댄다는게 말이 됩니까? 민중의 "친구"앰비시를 망처놓은 것처럼 BIFF를 고의적으로 망치려 하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한번은 통할지 모르지만 두번은 통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국민들이 다시 눈을 뜨고 진실을 재발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지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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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 2016-02-26 13:49:37
여기저기 불통의 시대...
전화가 불통 되어도 짜증나는데...
이런 불통은...
그 밥에 그 나물 이라고 하던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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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맘 2016-02-26 12:50:10
뭐하나 쉽게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없군...... 왜그럴까? 저들은 정말 모르진 않을텐데..... 김기자님 홧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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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2016-02-26 11:17:14
70년대로 되돌아가는 나라네

뭐라고 할말이 없다

우울하다;; 화가치민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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