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제징용 희생자, ‘죽음의 길’ 되짚어 조국 품에 안기다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친일매국놈들 다 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국립묘지 안에 강제징용 희생자 납골당을 만들고 그들이 함께 모여있게 하며 광복절마다 학생들이 방문하여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들의 강제된 고통과 죽음의 댓가로 박정희는 대일민간청구권보상 (對日民間請求權補償)금을 터무니 없이 적게 받았고 독도밀약까지 해주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이 보상금을 정권유지자금으로 사용했다고도 한다.
박정희가 남긴 유산을 모조리 다 팔아 일제 강점기에 강제노역을 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미약하나마 정의롭다고 생각한다신고 | 삭제

이제라도 한을 풀고 고이 잠드소서...
하지만,,,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이 땅의 친일파들은 여전히 권력을 잡고 있으니, 이 나라의 운명이 어찌 될 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