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경주방폐장감시기구가 월성 핵발전소 인근 주민과 경주시내 주민의 삼중수소 검출여부 소변검사를 했고 경주시내 주민 18.9%의 소변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네요. 월성핵발전소에서 경주시청까지 2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걸로 알아요. 그런데 경주시내에 사는 주민 18.9%가 검출되었다는 것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좌좀척결2015-09-04 21:14:26
좌TBC 웃기지마 병신들아. 7시는 다 뒈져야 해. 반정부 의견 내는 것들 전부 7시, 여기에 동조 하는 멍청도. 여기서 한마디, "멍청도" 너네 줄 잘 서라. 대세는 기울었다.신고 | 삭제
원전 반대2015-09-04 17:46:38
연구 보고서의 사실을 확인할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 있다
보고서를 믿지 못하는 평가단 가족들과 정부관련 가족들을
원전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몇년간 살아보게 해준다.
그러면 방사선과 암 발생의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 분명하게 알게되지 않을까?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