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살포 엇갈린 軍당국 입장에 정의당 “당나라 보는 듯”

대북삐라살포 소속 단체에 정부 4억 지원했다
김재연, 비영리단체지원사업 명목 안행부 삐라살포 소속 단체에
3년 간 지원내역 공개
=미디어오늘=신고 | 삭제

이제는 안보관광도 끝이다
어느누가 술취했다고 언제 북쪽에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데
목숨걸고 안보관광한다고 접경지역까지 가겠는가?

장병들 면회객도 뚝 떨어져버릴 것이고
면회가도 불안해서 멀리 안나가고
집에서 미리 음식 바리바리 다싸지고가서
군부대안 면회실에서 면회하면서 먹고 놀다가
바로 돌아가버릴 것이다
접경지역 숙박업소(팬션, 여관 등) 엄청많은데 다 망하는거지 뭐

식당, 대중목욕탕, 피시방, 치킨집, 피자집, 햄버거집, 중국집,
삼겹살, 갈비집,편의점
그지역, 버스, 택시 등 운송업체까지 줄서서 차례차례로

부모들이 장병들 면회한번가면
돈아끼지않고 그 지역에서 최소한 20∼30만원씩은 쓰고돌아간다
대북삐라발송행위를 단속하지않고 멈추게 하지 못한다면
곧 " 아1 옛날이여" 하게된다
가뜩이나 거주주민도 적고 유동인구도 많지않은데
그 지역경제는 벼랑끝으로 내몰려 버리게되는거지

외부에서 안보관광객이나, 장병면회객들이
언제 북쪽에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른다며 발길을 뚝 끊어버린다면
그 지역은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할까?신고 | 삭제

김포, 강화, 고양, 포천, 양주, 연천, 철원 거주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주민생존권확보 차원에서 자신들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고 관계당국에
강력 건의하여 탈북자들의 대북삐라살포행위를 막아야한다

단속할 근거법은 분명 존재한다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단속할 의지가 전혀없이
팔짱끼고 구경만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북삐라살포행위로 국지전을 불러오고
삐라속에 달러를 넣어
보란듯이 북한정권을 공개적으로 도와주고있는데
왜 단속근거법이 없다고 하는게 말이나 되는거냐?

정권에 유불리를 따지지만 않는다면
지금 당장 대북송금자금을 대주고있는
사람과 단체까지 모두 밝혀낼 수있다

탈북할 때 혼자 살겠다고 가족친지 다 버리고 맨몸으로 도망나온 자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한번 날릴때마다 6억 정도가 소요되는 경비를 충당하겠는가?

탈북자들에게 자금을 대주는 배후세력이 분명있다
그자들은 대북삐라살포행위를 통해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안보불안을 통해
국지전과 전면전을 일으켜 국가존립을 부리 채 흔들어버리려고 하는 자들이다

뒤에 숨어서 대북삐라살포행위를 조정하고 있는 거대 조직을 색출하여
전원 국가보안법으로 엄중처벌해야한다신고 | 삭제

대북삐라살포로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총탄을 퍼붓고
남쪽에서도 이에 맞대응하여 북으로
총알을 날리는 국지전을 벌렸는데
이것은 명백한 외환유치죄이겠고
삐라속에 달러화까지 넣어서 공개적으로 북한정권을 돕고있는데
이것 또한 국가보안법위반이겠죠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매번 삐라날릴 때 마다 6억 상당이 소요된다는데
아침부터 날밤까며 죽기살기로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세상인데
도대체 탈북자들은 그 많은 돈을 어디서 났고
누가 배후에서 저자들을 조정하며
국가존립을 위태롭게하고 안보불안을 부추키며
또 접경지역경제를 나락으로 내몰며 뒷돈을 대줄까요?

배후조정세력은 분명 한반도의 평화를 원치않고
삐라날리며 북의 총탄을 유도하자
북에서 바로 총탄을 날리고 우리측의 대응사격으로
국지전으로 발전되는걸로 보아
안보가 불안해야 이득을 보는 세력들인거같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