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유시민-노회찬 저공비행 시즌2’ 내주 시작첫 타격 ‘박근혜와 정수장학회’…대선전까지 6~7회 예정
  • 0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07  17:36:18
수정 2012.11.12  13:49:5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정치인 팟캐스트 방송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유시민-노회찬의 저공비행’이 시즌2를 시작한다. 첫 타격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가 될 전망이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와 심상정 대선후보 캠프의 유시민 공동선대위원장은 1일 기획회의를 거쳐 다음주 ‘유시민-노회찬의 저공비행’ 시즌2 첫 방송을 시작하기로 했다.

시즌1과 비슷한 콘셉트로 ‘제2, 제3의 MB를 양산해내는 기득권 복합체에 대한 정밀타격 방송’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본 캐릭터와 형식에는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진보정의당 관계자는 31일 ‘go발뉴스’와의 통화에서 “시즌1에서는 ‘의리남’, ‘소신남’ 콘셉트로 갔지만 국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어서 다르게 갈 것이다”고 말했다.

당초 유시민 위원장은 대선기간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정수장학회 사태에 대한 대응 태도를 보고 분노해 방송재개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 만큼 첫 방송에서 다뤄질 내용은 ‘정수장학회’ 문제이다. 앞서 시즌1에서는 2회, 4회, 부산 공개 방송 등 3회에 걸쳐 이 문제를 다룬 바 있다.

대선 전까지 6~7회 방송을 할 예정이며, 야권후보 단일화, 정치개혁 문제 등도 다룰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18일 당시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노회찬 대변인은 “나꼼수가 고공에서 큰 이슈들을 폭격하는 스타일이라면, 우리는 정당이라 책임감있게 정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저공비행을 해서 정확하게 타격”하는 방송이라며 첫 선을 보였다.

첫회부터 ‘나는 꼼수다’를 제치고 단숨에 팟캐스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저공비행’은 SK그룹의 최태원 회장 형제의 횡령 사건, ‘장물누님’, ‘재벌 지네발’, ‘새누리 원조 국보위’, ‘핵발전 마피아’, ‘검찰 마피아’ 등을 다뤘다.
 

[관련기사]

민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팩트체크 전문지인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미디어협동...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 편집자주: 해당 인터뷰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1...
“20대가 보수화 되었다는 건 게으른 분석”

“20대가 보수화 되었다는 건 게으른 분석”

지난달 20대인 1990년대생의 목소리를 담아낸 <...
“세습이 ‘성경적’이라면 구약서 금한 돼지고기 왜 먹나”

“세습이 ‘성경적’이라면 구약서 금한 돼지고기 왜 먹나”

최근 몇 년간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명성교회의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최욱 “‘KBS-유시민 아이템’에 사회부장 녹화장 내려와, 전쟁터”
2
주진우 “정경심, 며칠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 받아”
3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4
최민희 “김경록이 알릴레오에 갔을 때 언론 이미 사형선고”
5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6
박주민 “세월호 특수단 구성 긍정 검토, 기억하나?”…윤석열 “다 기억난다”
7
안진걸 “檢, 유시민 수사는 ‘LTE급’ 나경원은 한 달째 뭉개…성역인가?”
8
이상호 기자, 임은정 검사 언급 “왜 우린 젊고 유능한 인재 기용 못하나”
9
KBS·檢 유착 의혹이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으로…최경영 “그러다 망한다”
10
손혜원, 朴탄핵 당시 ‘나경원 스탠스’ 언급 “이해찬 사퇴” 발언 비판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