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버지 어머니 이름으로 가만 있지 않겠다”

24일 오후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아버지 어머니 이름으로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침묵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SNS에서 처음 제안돼 자발적으로 모인 30~50대 시민들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박근혜 정권의 부당한 공권력의 횡포 앞에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노란 리본을 단 국화꽃과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 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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