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무현 시민학교장이 전하는 ‘노무현 정신’

유정아 교장 <사실은> 출연.. “盧시민학교 외연 넓힐 것”

제6대 노무현 시민학교장으로 선임된 유정아 전 KBS아나운서가 ‘데일리 고발뉴스’의 코너 <뉴스초대석 사실은>에 출연해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 ‘사람사는세상’은 모든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이라며 “노무현 정신은 한마디로 ‘인간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했다.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인 유정아 노무현 시민학교장의 이야기는 16일 'go발뉴스' 홈페이지와 유투브, 아이블러그를 통해 업로드되는 ‘데일리 고발뉴스’ <뉴스초대석 사실은>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