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 열려
2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공정사회파괴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주최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가 개최됐다.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인 권영국 변호사는 “돈과 권력으로 이 나라를 주무르고 있는 삼성의 횡포에 맞서, 탐욕을 바로잡기 위한 첫걸음으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삼성을 규탄하는 삼성고발마당, 삼성참여마당이 함께 진행됐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