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尹, 장모 징역형 확정엔 ‘침묵’…野 “비열한 선택적 기억상실”민주 “대통령실, 사법부 판단에 언급 않는다?…김건희 땐 기다렸다는 듯 입장 내놓고”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7  10:03:58
수정 2023.11.17  10:09:5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지난 7월 21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법정구속 됐다. 사진은 이날 항소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형을 확정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사법부 판단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며 입을 다물었다. 

그러자 야당은 “장모 최은순 씨의 징역 1년 확정판결 앞에 발현된 대통령실의 비겁한 ‘선택적 기억상실’, 국민들께서 모르실 거라 생각하느냐”고 비판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불과 몇 달 전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해 보이는 결과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입장을 밝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은순 씨 판결은 사법부 판단이라 언급하지 않고, 김건희 여사 판결은 달나라 판단이라 언급했던 것이냐”며 “사법부 판단에 언급하지 않는다니, 헛웃음이 난다”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김건희 여사와 처가에 불리한 내용은 사법부에서 유죄 확정이 나도 모르는 척 어물쩍 넘어가면 되고, 유리한 내용은 확정판결 전이라도 야당을 향한 정치 공세 도구로 이용하려는 비열한 ‘선택적 기억상실’에 어처구니가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의 유불리를 따져 유리한 내용만 선택적으로 언급하는 비겁한 행태를 국민들께서 모르실 거라 생각하지 말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명심하시라. 하나하나 쌓여간다. 하나하나 심판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완전 심각함 2023-11-18 07:43:49

    "윤석열 정부,'검찰 통치'심각"…10일 중 8일 압수수색/노컷뉴스

    참여연대, '검사의 나라, 다시 민주주의를 모색하다' 좌담회
    '검찰 편중인사', '국회 우회 시행령 통치', '수사 통치수단 활용' 지적
    "윤 정부 들어 잦은 압수수색…표현의 자유 위축, 민주주의 퇴행 우려"
    "통치자, 검찰 권한의 정치 이용 유혹 커…수사권·기소권 분리로 권한 분산해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59신고 | 삭제

    • 시절이 하수상하니 2023-11-17 19:07:57

      눈뜨고 당한 '행정망 올스톱'…모든 민원서류 온오프 발급 중단

      https://v.daum.net/v/20231117142947673

      별의별일들이 다 있음신고 | 삭제

      • 일부러 빅엿멕이는구나 2023-11-17 18:54:58

        與 "尹 장모, 억울한 측면 있어…文정권 검찰서 무리하게 기소"

        "민주당의 윤 대통령 사과 요구, 정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38378?sid=100

        편들걸 편들어줘라
        이런땐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다
        분명 장모는 남에게 10원짜리 한장 피해준적 없다고 하였고
        죄책이 무거운 사기죄는 빼먹어버리고 사문서위조죄만 기소했다는데

        349억 위조에 1년형이 억울한건가요?신고 | 삭제

        • 떠날때는 말없이 2023-11-17 12:29:21

          野 '원칙과 상식' 비명계 "이재명, 한달 안에 결단하라"
          공천 못 받아서?…조응천 "이재명 체제 똘똘 뭉치자 하면 공천 무지하게 쉽다"
          https://news.tf.co.kr/read/ptoday/20558

          단말마의 마지막 발악
          재공천은 커녕 이미 끝나버린 정치생명이다

          뭔짓하든말든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으니까
          물귀신 작전으로 엄한 이재명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제발 한번만이라도 쳐다봐주라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나팔불며 쌩난리부르스들이 아니구나
          백약이 무효이다
          이미 건너버린 요단강이다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신고 | 삭제

          •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윤장모 2023-11-17 11:30:54

            【사진】 ‘고속국도 종점’ 틀기 왜 ?... 강득구 의원 “尹으로 바뀐뒤 ‘김건희 一家’ 양평 변경”
            - 현근택 “울산에서는 KTX노선이 휘었고, 양평에서는 고속도로가 휘었다”
            amn.kr/44578

            【사진】 <위험한 가족> 가족사기단, 마침내 고속도로 마져도 엿가락처럼 휘어 버렸다
            todayhumor.com/?sisa_1227973

            “나는 처가(妻家)에도 절-대 충성하지 않는다”... 니기미 개-뿔 !!
            v.daum.net/v/20210705050820418신고 | 삭제

            • 낙엽따라 가버린 방랑객 김삿갓 2023-11-17 11:28:38

              尹짬봉 “잡아 넣은 것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오냐 ...
              itssa.co.kr/3970692

              前 봉은사 명진 스님 “이명박, 사기꾼 전과14범”
              t.co/O93i0v9W

              사기꾼 전과14범
              v.daum.net/v/20180320215851431

              【사진】 “이명박 죽는날 반드시 떡 돌리겠습니다”
              blog.naver.com/anlichol/150051088791

              【사진】 쥴리, 반드시 떡 돌렸냐 ?
              cfs12.tistory.com/image/34/tistory/2009/01/13/10/00/496be79bc2a03신고 | 삭제

              • ★ 기생집 쥴리 마담 2023-11-17 11:24:45

                【사진】 윤석열 장모 최은순, ‘349억 잔고증명 위조’ 1년 징역형 확정 !!
                - 윤석열 대선후보 “우리 장모는 어느 누구에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다”
                외치고 다녔던‘쌩-구라 尹’은 “허위사실공표죄로 수사받아야”... 윤석열 당선은 무효 아닌가 ?
                vop.co.kr/A00001642007.html

                【사진】 추미애 “윤석열, 온국민 앞에서 늘어놓는 말이 全部다 ‘날조된 거짓말’이다”
                amn.kr/40909

                【사진】 “쿨하게 내려와... 시발노마 !!”
                amn.kr/35859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JTBC 김건희 보도’ 긴급심의에 장인수 기자 “나를 조사하라”
                2
                [시론/서해성] 자승, 제곱으로 남긴 업장
                3
                박성제 “이동관 사퇴? 야4당, 탄핵절차 꼭 마무리해야”
                4
                조국 “딸 장학금 ‘뇌물’이라 떠들던 검·언, 김건희 의혹엔 묵언수행 중”
                5
                野 “‘김건희 명품’, 대통령실 침묵하는데 방심위가 왜 나서나”
                6
                김종인 “‘강서 참패’ 김행처럼 ‘엑스포 실패’ 후 이동관 사퇴”
                7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 대통령실은 일주일째 침묵 중
                8
                ‘엑스포 참패’에 李 “국민 속이고 우롱했다는 게 문제”
                9
                김홍일 내정설에 “방송에 웬 검사 출신…수사하듯 하란 건가”
                10
                警, ‘이정섭 비위 제보자’ 처남댁, ‘무고·명예훼손’ 혐의 수사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