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野 “TK도 ‘김건희 특검’ 찬성 여론 높아…尹, 국민 요구 응하라”민주 “‘김건희 특검법’ 내달 22일 본회의 상정…공정과 상식 바로 세울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4  16:26:31
수정 2023.11.14  16:31:2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본회의에 부의된 ‘김건희 특검법’이 12월 22일이면 본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히고는, 여당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김건희 특검 요구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최혜영 원내대변인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국민의 60% 이상이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는데, 대통령실은 이러한 국민의 명령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에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한 계략’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살아있는 권력에 면죄부만 주는 검찰을 국민은 신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7일 전남 고흥 병사성당을 방문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 병사성당은 한센인들이 직접 공사에 참여한 곳이다. <사진제공=뉴시스>

최 대변인은 “대통령 부인이라고 소환조사 한 번 안 하는 검찰이 공정한 검찰이냐”며 “제 식구만 눈감는 공정과 상식은 국민 기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의 가족이라 해도 죄를 지었으면 수사를 받아야 하고, 국민의 검찰이라면 의혹에 대해 수사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이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부르짖은 공정과 상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힘에 “국회의 소임을 내던지고 권력을 비호하는 역할에 머무를 생각이 아니라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특검 실시에 협조하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을 정기국회 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입증하고, 윤 대통령이 내팽개쳐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2023-11-17 06:50:12

    윤 대통령이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던 장모, 징역 1년 확정

    349억원 잔고증명 위조 대법원 확정 판결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 받고 법정구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6546

    [사설] 장모 유죄 확정, 윤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16631신고 | 삭제

    • 김건희 특검 여론 2023-11-16 10:25:19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김건희 특검, ‘찬성 64% vs 반대 34%’▶

      대구·경북과 60세 이상도 '찬성'이 많아

      ▶김건희 여사 특검 찬·반
      찬성 63.9% (매우공감 59.2%, 공감 7.7%)
      반대 33.9% (비공감 16.8%,전혀비공감 17.1%)

      ▶유권자 이념별 특검 찬·반
      진보 찬성 89.0% 반대 9.4%
      중도 찬성 67.4% 반대 30.4%
      보수 찬성 33.0% 반대 66.0%신고 | 삭제

      • 투표 잘해야 하는 이유 2023-11-15 10:02:23

        [단독] 서울시, ‘월급쟁이 중증장애인’ 400명 쫓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4597

        "결국 또 부자 감세"‥나라 곳간은 어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1944신고 | 삭제

        • 참희한하네 하나같이 2023-11-14 19:38:21

          [단독]김명수 합참후보, 업무시간 3년간 5700만원 주식거래
          21년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52차례 거래
          국방부, 해군본부 등서 재직 시절 거래해
          北 동해상 미사일 발사할 때도 주식 매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당시 2천만원 거래
          안규백 "요직자가 주식창 보는 순간 안보 공백"
          민주당, 김 후보자 자녀 학폭 의혹도 주장

          https://v.daum.net/v/20231114191502246신고 | 삭제

          • 이대로 묻히고 마는가요? 2023-11-14 19:31:07

            나라 들썩였던 '서이초 사건' 경찰 "학부모 갑질 없었다"
            '범죄혐의 없음'수사 종결
            "교사 극단선택 원인 복합적"
            유족들, 결과 받아들인 듯
            https://v.daum.net/v/20231114171806072

            선생님들 분노의 함성은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JTBC 김건희 보도’ 긴급심의에 장인수 기자 “나를 조사하라”
            2
            [시론/서해성] 자승, 제곱으로 남긴 업장
            3
            박성제 “이동관 사퇴? 야4당, 탄핵절차 꼭 마무리해야”
            4
            조국 “딸 장학금 ‘뇌물’이라 떠들던 검·언, 김건희 의혹엔 묵언수행 중”
            5
            野 “‘김건희 명품’, 대통령실 침묵하는데 방심위가 왜 나서나”
            6
            김종인 “‘강서 참패’ 김행처럼 ‘엑스포 실패’ 후 이동관 사퇴”
            7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 대통령실은 일주일째 침묵 중
            8
            ‘엑스포 참패’에 李 “국민 속이고 우롱했다는 게 문제”
            9
            김홍일 내정설에 “방송에 웬 검사 출신…수사하듯 하란 건가”
            10
            警, ‘이정섭 비위 제보자’ 처남댁, ‘무고·명예훼손’ 혐의 수사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