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홍익표 “‘김건희 특검법’ 등 이르면 이달 말 본회의 처리”“윤대통령, ‘쌍특검법’도 거부권 행사? 정치적 책임 커질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7  10:32:29
수정 2023.11.07  10:44: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을 이르면 이달 말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노란봉투법’ ‘방송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당의 대응 전략을 묻는 질문에 관련 내용을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노력은 해보겠지만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이후 법안 (재)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다만 이 경우 (대통령이) 더 큰 국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노란봉투법, 방송법에 대해 공공연하게 정부 여당이 거부권 행사를 운운하는 건 사실상 기존 국정 기조인 오만, 독선, 국회 무시를 계속 끌고 가겠다는 의미”라며 “대화와 협치를 할 건지, 대결과 독선을 할 건지 중에서 (대통령이) 협치보단 대결과 독선으로 간다고 판단하고 우리는 그에 따른 행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대응 방안과 관련해 “국회에 이미 처리할 게 산적해 있다. 민생법안도 그렇고 예산 문제도 있다. 이미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쌍특검 법안’도 본회의에 부의된 상황인데, 이른 시일 내 처리해달라고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촉구할 예정”이라며 “12월 말 처리가 아니라 11월23일이나 30일, 늦어도 12월 8일에 처리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쌍특검법’ 거부 가능성에 대해 그는 “대통령이 본인과 본인 가족과 연관된 비리 사안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염치없는 행동 아니냐”며 “저는 그래서 특검법을 (대통령이) 거부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만약 (거부)한다면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론이 굉장히 커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용호상박 or 견원지간 2023-11-08 07:02:43

    *“안철수씨 조용히 하세요” 식당 옆방의 고함, 이준석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7740?sid=100
    ***
    *안철수 "이준석 혐오발언"에 이 "안, 조용히 좀 하세요"…식당서 신경전*
    이준석 "안, 사석에서 예의도 없이 험담해 제지한 것"
    안철수 측 "동석자 질문에 답변…먼저 얘기 안꺼내"
    https://v.daum.net/v/20231107182815027신고 | 삭제

    • 악한 끝은 분명 있다 2023-11-07 13:25:22

      "니 자식만 귀하냐!" 대전 교사 괴롭힌 학부모 향해 현수막 걸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68466?sid=102

      대전에서 악성 민원으로 초등학교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가해 학부모가 최근 인근 지역으로 이사했다는 후문이 제기된 한편,.
      해당 지역 일부 주민들이 현수막을 내거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신고 | 삭제

      • 레알 완전 거창하네 2023-11-07 12:52:30

        “거창군에 전입하려면 군수에게 수영복 심사를”…군수 사죄했지만‘부글부글’

        경남 거창군 공무원들의 여경 성추행·성희롱 사태 여파가 일파만파 퍼지고있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사죄했지만
        지역여론은 들끓고 있는 분위기다

        https://v.daum.net/v/20231107113724592

        2023 거창한마당축제
        축제 치안과 교통업무를 맡았던
        지역경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군이 마련한 회식자리

        이건 수사는 거창경찰서에 맡기지말고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전담하여
        철저한 수사 관련자 전원 형사처벌토록해야함신고 | 삭제

        • 막걸리 한 잔 술에 떠나가는 김 2023-11-07 11:20:00

          ★허경영 예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두번째 ‘탄핵’ 발생 한다”
          3332han.tistory.com/7091483

          【사진】 2012년 허경영의 ‘박근혜 예언’ ☞ 적중(適中) !!
          “(임기)5년을 가지 못하고... 國民들이 들고 일어나고, 촛불시위 일어나고”
          amn.kr/27407

          【사진】 2016년 232만명 ‘박근헤 탄핵 촛불집회’
          vop.co.kr/A00001095963.html

          【사진】 ‘박근혜 파면’에 폭죽 잔치 벌어진 광화문 광장
          omn.kr/mq92

          【사진】 수갑찬 박근혜 !!
          amn.kr/29711신고 | 삭제

          • 건진법사 용팔이 道士 2023-11-07 11:12:49

            양두구육(羊頭狗肉) :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았던 者에게 ‘양두구육’ 작전이 먹힐리가 없다
            - 추미애 “윤석열, 온국민 앞에서 늘어놓는 말이 全部다 날조된 거짓말이다”
            amn.kr/40909

            【사진】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팔다 들통... 회초리 들고 매질 !!
            news1.kr/articles/?4516927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장사 그만해라 !!
            news.zum.com/articles/72480690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뺑덕엄마 2023-11-07 11:09:27

              【특종 포토】 수갑찬 윤석열 장모 최은순 !!
              amn.kr/39386

              【사진】 윤석열 장모 구속 後 박근혜가 한 말 ↙
              “尹짜장 니도 ‘조-ㅈ’됐다”... 말씀, 매-우 珠玉같아 !!
              golpro.tistory.com/111

              ‘요양급여 23억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최은순… 무죄 확정
              【동영상】 “대통령 장모라서 좋겠습니다”... 정청래, 尹장모 무죄 판결에 일갈
              nocutnews.co.kr/news/5865110

              “내 사위가 대통령인데 감히 누가 나를...”
              vop.co.kr/A00001625085.html신고 | 삭제

              • 궁정동 기생집 쥴리 마담 2023-11-07 11:04:42

                ‘잔고증명 위조’한 장모
                itssa.co.kr/5171782

                【사진】 윤석열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
                newstapa.org/article/Xzaz7

                【사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는 尹 장모 ‘잔고증명 위조’, 법정구속 !!
                - 장모 “정말 억울하다. 죽어버리겠다” 드러누워 발악... 재판장 “죄질이 매우 나쁘다”
                amn.kr/44777

                “347억 잔고증명 위조는 했지만, 고의성은 없다 하시잖아 !!”
                vop.co.kr/A00001536315.html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JTBC 김건희 보도’ 긴급심의에 장인수 기자 “나를 조사하라”
                2
                [시론/서해성] 자승, 제곱으로 남긴 업장
                3
                박성제 “이동관 사퇴? 야4당, 탄핵절차 꼭 마무리해야”
                4
                조국 “딸 장학금 ‘뇌물’이라 떠들던 검·언, 김건희 의혹엔 묵언수행 중”
                5
                野 “‘김건희 명품’, 대통령실 침묵하는데 방심위가 왜 나서나”
                6
                김종인 “‘강서 참패’ 김행처럼 ‘엑스포 실패’ 후 이동관 사퇴”
                7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 대통령실은 일주일째 침묵 중
                8
                ‘엑스포 참패’에 李 “국민 속이고 우롱했다는 게 문제”
                9
                김홍일 내정설에 “방송에 웬 검사 출신…수사하듯 하란 건가”
                10
                警, ‘이정섭 비위 제보자’ 처남댁, ‘무고·명예훼손’ 혐의 수사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