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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인 손준성은 무혐의…‘무죄확정’ 정진웅엔 징계 청구”민주당 “검찰, 한동훈 대신 보복 나선 것…징계 갖고 보복 그게 깡패”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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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6  15:48:21
수정 2023.05.26  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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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법무부 장관(좌)과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우).

대검찰청이 법무부에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은 정진웅 검사의 징계를 청구하자 야당이 “검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대신 보복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했는데 무리한 기소에 대해 사과는 못할 망정 다시 징계 절차로 괴롭히겠다는 검찰이 정상이냐”며 “정당한 압수수색에 제대로 응하지 않은 검사에게, 미래의 장관이 된 검사에게 불경죄를 저지른 것 외에 무슨 죄가 있다고 징계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찰은 고발사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손준성 검사는 비위 혐의가 없다고 무혐의 종결하고,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정진웅 검사에게는 혐의가 있다며 징계를 하겠다(고 한다)”고 꼬집고는 “검찰이 이렇게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일을 해도 되나? 이렇게 편파적인 검찰의 수사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겠냐”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가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고 말했다”고 상기시키고는 “혹시 수사가 아니라 징계라서 보복을 해도 깡패가 아닌가? 정권이 바뀌었어도 이렇게 노골적인 보복은 심하다.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편파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동훈 장관을 향해 “당장 징계 절차를 중단하라”며 “검찰이 요청했다고 뒤로 숨지 마시라. 본인이 관여하지 않으면 이해충돌 우려가 없다고 숨지 마시라. 한동훈 장관이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정진웅 검사가 징계를 받으면 국민은 보복이라 생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을 처리하라”고 전하며, 거듭 “당장 징계 절차를 이용한 보복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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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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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검무죄 무검유죄 2023-05-28 10:58:31

    "경찰조사 불출석" '아들 학폭' 정순신, 경찰마저 불송치 방침 밝혀

    https://v.daum.net/v/20230527145358214신고 | 삭제

    • 민주인줄 알고 털었는데 2023-05-26 18:22:39

      ◀ㅎㅎ검찰 국짐 룬이 김남국 법무부 장관감 싸이즈 만들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ge=1


      위메이드 '최다 방문' 허은아, 지난해 P2E 합법화 법안 대표발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48910?lfrom=twitter

      지난 3년간 위메이드가 국회에서 가장 많이 방문했던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이
      지난해 P2E(돈 버는 게임)를 합법화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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