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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보좌역’ 모집 尹, 앞에선 ‘학력 무관’ 뒤에선 ‘스펙’ 요구민주당 “지속되는 尹후보의 언행불일치, 청년들 우롱하는 ‘청년팔이’”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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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2  16:39:51
수정 2021.12.02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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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하면서 지원 자격에 학력제한이 없다고 공지했지만, 정작 지원서 내에는 학력 기재 칸이 별도로 존재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은 당 홈페이지에 선거대책위원회 본부별 청년보좌역 공개모집 공지를 올렸다. 나이는 만 35세 이하, 학력과 성별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공지에 첨부되어 있는 지원서에는 학력 기재 항목이 버젓이 마련되어 있다. 활동기간도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활동 종료시까지’로 못 박아두고 있다.

   
   
▲ <이미지 출처=국민의힘 홈페이지>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입으로만 ‘청년’을 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서윤 청년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학벌과 성별에 제한 없이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학벌과 성별 기재 항목이 더 까다로운 지원서를 요구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청년을 선거용 장식품으로 잠깐 쓰고 버리지 않고 국정의 파트너로 삼겠다’던 윤 후보의 약속은 허위광고냐”며 “지속되는 윤 후보의 언행불일치는 청년들을 우롱하는 ‘청년팔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18일 SBS D포럼에 참석해 “청년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겠다. 결코 청년을 정치적 이벤트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겠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은 정책 수혜자를 넘어, 국정 파트너이자 정책 기획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홍서윤 민주당 청년대변인은 또 “윤 후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열겠다고 했다. 하지만 학벌과 연령, 성별 등으로 인한 격차와 불평등에 고단한 청년들의 목소리는 윤 후보에게 들리지 않는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마음에도 없는 말로 청년들을 속이지 말”라며 “윤석열 후보의 청년 행보는 청년을 그저 선거용 장식품으로 여기는 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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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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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따로국밥 2021-12-02 21:19:49

    후보와 캠프가 톱니바퀴 물려돌아가듯
    상호 완전 밀착 유기적인관계로 돌아가야 하는데
    후보는 날이면 날마다 자리잡고 앉았다하면 폭탄주에 술판이고
    극도로 혐오스런 모양새 연출하며 사진박아 돌리는 것도 부족하여
    횡설수설하고 엄한소리 초대형사고 치며 돌아 다니고 바쁘고

    캠프는 캠프대로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중심 못잡고 휘청거리면
    부축하고 힘더하여 넘어지지않게 바로 세워주어야 하건만
    후보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한술더떠 오히려 사지로 쳐박아버리고 있으니 ㅉㅉㅉ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제3자적 입장에서 냉정하게 그자리를
    한번바라봐라신고 | 삭제

    • 어휴 모지리들!!! 2021-12-02 20:47:13

      이건은 분명 사전에 후보와 캠프의 의견조율이 있었을거라는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한 부분이다

      캠프가 별 깊은 생각없는 먹자계 친목모임처럼
      참 어리버리하며 덜떨어지고 한참 부족한 물건들임이라는게
      확실하고 확인되는게
      때가 때인만큼 후보 활동 장소에는
      중앙과 지역언론 기자들,개인미디어,유투버, 정치에 관심많은 일반인들.
      국힘당 당내 경선과정에서 밀려난측, 본선 상대방측 등 사방팔방에서
      총동원되어 후보와 그 주변인들까지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심두고 지켜보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록을 남길건데신고 | 삭제

      • 20대! 20대 위치로!!! 2021-12-02 20:33:08

        20대!
        20대 위치로!!

        청년!
        청년 앞으로!!!

        그 장소에 모이기전 사전에 다른곳에서
        현장에서의 단체 행동요령
        철저하게 교육 받았다는걸
        완전 빼박 확실하게 반증하는거다

        동원수당 일당주고 모은 사람들이 아니고
        자의에 의하여 자발적으로 현장에 모인 사람들이었다면
        절대 저정도로까지의 현장 상황을 진두지휘하며
        특정인의 지시와 명령에 의한
        통일되고 하나된 일사분란한 행동을 요구하지 못한다

        마치 사전에 약속된 동원수당 지대로 받고 싶으면
        통솔자의 지시에 따르라 하며 명령을 강제 하는 듯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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