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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정원 댓글수사’로 기소 김용판에 ‘미안하다?’민주당 “이러다가는 국정농단 사건 주역들에게도 사과할 판”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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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6  16:04:05
수정 2021.11.26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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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자신이 수사를 주도했던 ‘국정원 댓글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김용판 의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 데 대해 여당이 “원칙도 소신도 없는 윤석열 후보의 본모습이 드러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후보의 사과는) 자신이 수사 검사로서 직무를 게을리 했다는 사실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2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이날 강민국, 박성민 등 부산‧경남 의원들과 오찬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구 달서구병이 지역구인 김용판 의원도 함께 했다. 윤 후보와 김 의원이 만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미안하다’고 말해 저도 웃으면서 ‘감사하다.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윤 후보는 지난 7월 대구를 방문해서는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수사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다. 최소한의 직업적 양심마저 내려놓으며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다가는 국정농단 사건 주역들에게도 사과할 판”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강골검사 이미지는 실체가 없는 허상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표를 얻기 위해 원칙도, 소신도 내팽개치는 기회주의적인 윤 후보의 모습에 국민은 참담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 후보의 자리는 국가공동체의 이익을 우선하는 선공후사의 자세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원칙도, 소신도 없이 자신의 유불리만 따지는 윤석열 후보의 본모습에 국민의 마음이 무겁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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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몇자만평 2021-11-29 05:46:22

    똥개들의 합창판신고 | 삭제

    • 지지율 급락에 급하구나 2021-11-27 12:49:30

      [속보]김성태, 윤석열 선대위서 빠진다.."승리를 위해 백의종군"

      http://news.v.daum.net/v/20211127120624632

      이미 늦었다
      빠져야할 사람이 어찌 성태 한사람뿐이겠냐
      하나 하나가 다 그나물에 그밥인 것들만 쓸어 담아왔는데 말이다
      니들이 어떤 족속들인지 알 사람들은 진작에 다 알고있다

      두목부터 완전 이판사판 개판오분전 앗사리판인데
      그아래 모여드는 쫄따구들이 오죽하겠냐?

      호불호를 떠나
      홍준표가 새삼 커보이는건 어쩔수 없다신고 | 삭제

      • 한심하다한심해 2021-11-26 21:07:48

        저 사람들을 보면 소화안된다신고 | 삭제

        • 이게 공정과 정의냐? 2021-11-26 19:55:23

          윤석열측, 채용비리 김성태 본부장 안고 간다.."유무죄 모르는 상황"

          "1심 유죄·2심 무죄. 3심은 다투고 있다..유죄되면 박탈"
          "尹, 신문통해 논란 알고 있어..3심 결과 보고 판단할 것"

          https://news.v.daum.net/v/20211126190704055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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