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손혜원 “내 계좌추적에 盧재단까지 왜? 한동훈 이유 대야”유시민 측, 檢 계좌조회 확인서 공개하자 한동훈 “계좌추적 아냐” 주장
  • 11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9  17:13:21
수정 2021.11.19  17:26:5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유시민 전 이사장 측이 법정에서 검찰이 노무현 재단 금융 계좌를 조회하고 은행 측에 통보유예를 요청했다는 확인서를 공개하자, 한동훈 검사장이 “계좌추적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 관련기사: 유시민, ‘한동훈 명예훼손’ 공판 반전.. “檢, 노무현재단 계좌 조회”

19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 검사장은 입장문을 내고 “재판과 관련 없는 다른 시기의 무관한 내용을 끼워 넣어 진실을 호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한 검사장은 “보도상 2019년 2월에 ‘다른 사람’에 대한 사건 수사 중 그 사람 계좌에 송금된 ‘CIF’(고객정보파일:Customer Information File)를 조회한 것이 6개월 뒤 통보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CIF는 어떤 수사 대상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때 그 계좌에 송금한 사람의 ‘인적사항’만을 확인하는 것으로서, 특정인의 거래내역을 보는 ‘계좌추적’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데일리는 “유 전 이사장 주장과 달리 계좌 추적이 아니라 인적사항 정보만 확인하는 절차가 검찰에서 있었을 수 있다는 주장”이라며 “그러나 한 검사 역시 검찰의 실제 조회 내역에 대한 정보는 없는 듯 추정만을 내놨다”고 꼬집었다.

   
▲ <이미지 출처=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수사기록을 보면 확실하게 확인되겠지만 노무현 재단 계좌내역을 제공받아 검토한 것은 은행의 확인서로 볼 때 불을 보듯 확연하다“고 지적했다.

황 최고는 “지금 알려진 바로는 손혜원 의원의 계좌 거래내역을 조사하다가 그 중 손 의원이 노무현 재단에 소액을 후원했던 모양이다. 그걸 빌미로 아무런 혐의도 없이 유시민 작가에게 올가미를 씌울 게 없을까 탐색적으로 재단의 거래내역을 뒤져 봤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그러니 ‘신라젠 수사와 관련하여’ 노무현 재단 계좌 거래내역을 제공받지 않았다면, 그 거래내역을 제공받은 구체적인 혐의가 뭔지를 한동훈은 말해야 한다”며 “그런 구체적인 혐의 없이 수사기관이 은행으로부터 거래내역을 제공받았다면, 이는 권한의 남용이고, 징계와 수사를 받아야 할 사항”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거래내역을 달라고 요청할 때 피의사실이 뭐였는지를 밝혀라”라고 요구하고는 “내 생각에는 아마 아무것도 밝힐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사자인 손혜원 전 의원도 SNS를 통해 “제 계좌추적을 하면서 어떤 이유로 노무현 재단 계좌까지 봤는지 한동훈은 그 이유를 대야 한다.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둘러대지 말고 팩트로 이야기하자”고 전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1
전체보기
  • 경제협력기구국가청년대졸자고용 2021-11-21 20:23:41

    단위:% 2020년기준,자료:경제협력개발기구
    네덜란드영국리투아니아스위스슬로베니아일본미국한국
    91.6 90.6 90.4 90.1 89.9 87.8 84.2 75.2
    (25-34) ( O E C D )신고 | 삭제

    • 향단이 2021-11-20 09:48:02

      【사진】 아니 뗀 굴뚝에서 연기 날까 ? 드디어 걸려든 윤석열 !!
      - 윤석열, 대장동 개발 件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충격
      - 유영안 논설위원 “윤석열은 대선이 아니라 법정에 서야 한다”
      amn.kr/39914

      "시세 40억 주택을 19억에 팔아... 세금탈루 의심되는 다운계약" 윤석열에게 뇌물정황 포착 !!
      amn.kr/39908

      父親 집 거래의혹... “내가 事前에 뇌물 먹었어 !!”
      news.zum.com/articles/70989174신고 | 삭제

      • 부산 남포동 배꼽다방 鄭마담 2021-11-20 09:18:01

        【특집】 양재택 前 검사의 모친, 혹평 !!
        - “윤석열은 힘들다. 나라의 기둥이 될 사람이 아니다”
        - “양재택-김건희 동거, (그걸 알고 결혼한) 윤석열도 미친 놈이다”
        - “김건희는 의사와 결혼 後 결별, 뭇 사람들하고 바람나고... 한마디로 헌신짝마냥 나도는 女子다”
        news.zum.com/articles/69710882

        【사진】 ‘쥴리’의 남자들... 헌신짝마냥 나도는 女子 !!
        bytest1.tistory.com/85

        쥴리,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아 ~”
        imgur.com/scmGGjH.jpg신고 | 삭제

        • ★ 송악산 의적 임꺽정 2021-11-20 09:08:02

          홍준표, 윤석열에 “비리 의혹 끝 어디냐 ?” 맹공 !!
          - “장모 사기 事件 - 부인 주가 조작 事件 - 본인 고발사주 事件” 의혹
          - “事件마다 국민 분노를 사고 있는 부적절한 메가톤급 비리” 의혹
          v.daum.net/v/20210929142914767

          【사진】 윤석열의 대선 암초, ‘윤석열 本人-부인-장모’ 비리의혹... 수사 진행 中 !!
          v.daum.net/v/20210703050202618

          【사진】 현상수배(懸賞手配) 전단지 같네~ !!
          pbs.twimg.com/media/El2emG8WMAcmFNk.jpg신고 | 삭제

          • 방 쪼개기 세트 2021-11-20 08:28:13

            [단독] 대장동 수사팀, 연쇄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
            수사에 '치명타'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191252321712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코로나19 연쇄감염 직전,
            단체로 저녁 모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당시 회식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인 10명을
            훌쩍 넘긴 수가 참석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신고 | 삭제

            • 민주당 잘하고있다 2021-11-20 08:26:21

              더민주 국회의원 수사정보유출 중앙지검 항의 방문

              https://news.v.daum.net/v/20211119170006747

              "이재명 재선 비용으로 쓰였다" 진술 확보..檢, 대장동 수사 새 국면

              “남욱·김만배에 43억 전달” 대장동 분양업자 진술 파문檢 “자금 흐름·용도 추적중”

              말도 안되는 수사 정보 유출은 이런 내용입니다

              https://www.facebook.com/lawmaker2020/posts/3253887741401648신고 | 삭제

              • 피의사실 유포 혐의 2021-11-20 08:23:45

                민주당, 피의사실 유포 혐의로 대장동 수사검사 공수처 고발

                https://news.v.daum.net/v/20211119210605286신고 | 삭제

                • 세상에 이런일이 2021-11-20 08:22:10

                  한동훈 유시민 잡을려다 민간인 사찰까지 고백하는 어이없는 실수함

                  윤석열 측근. 한동훈 민간인 사찰까지 고백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438119신고 | 삭제

                  • 국가대표 모지리 2021-11-20 08:07:15

                    같은 듯 다른 이재명-윤석열의 야구 관전법[정치쫌!]

                    이재명은 kt 잠바-윤석열은 국가대표 잠바
                    kt 열혈팬 이재명, kt 우승 장면 직접 관람
                    응원 구단 없는 윤석열..국가대표 잠바입고 kt 응원석
                    헤럴드 경제
                    ----
                    뭘해도 어색해도 너무 어색해
                    할줄아는건 분위기파악 전혀하지 못하고
                    주야,장소불문 오로지 폭탄주 퍼마시기
                    그저 하마같은 입속으로 뭐 집어넣는 극도의 혐오감 주는 사진박으며 놀기

                    마치 악취나고 보기싫은 벌레보듯
                    주변에 아무도 가까이 앉아있지않음
                    그와중에 쌩뚱맞게 야구글러브 들고
                    어색하고 뻘줌한 표정연기 더하기까지신고 | 삭제

                    • 정메이 2021-11-20 00:05:31

                      한동훈 저런 인간은 사는 이유가 뭘까요?
                      하는 일 족족 비열하고 인간같지않은 일만 저지르니 참 한심합니다
                      같이 사는 부인이 정말 불쌍하네요
                      저런 애비를 둔 아이들은 말할것도 없고~~~~신고 |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윤·이 울산회동, 김종인 합류…한달전 ‘박시영 시나리오’ 그대로네
                      2
                      尹캠프 ‘게임중독법’ 신의진 임명에 “역대급 인사, 2030 버렸나”
                      3
                      ‘이재명 때문에 국힘 합류 결심?’…이수정의 화려한 ‘전적’
                      4
                      캠프 관계자, 열공TV 여기자 폭행…윤석열은 ‘모르쇠’
                      5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에 진혜원 “그렇게 내일은 100억 클럽”
                      6
                      이수진 “개미투자자들 피땀인데..‘전주’ 김건희 소환통보조차 없어”
                      7
                      與 ‘조동연 영입’에 김병준 “전투복 위 예쁜 브로치” 발언 논란
                      8
                      法, 인권위에 “‘박원순 성희롱’ 인정 근거자료 제시하라”
                      9
                      尹 지지 청년들이 ‘이재명 선대위’ 합류한 이유
                      10
                      김선교 “‘尹 처가 공흥지구 특혜’ 가짜뉴스”…사세행 공수처 고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