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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박형준 ‘딸 입시’ 무혐의.. “의붓딸이라” 기적의 논리‘홍대 미대 입시청탁’ 폭로 김승연 교수 “檢수사로 박형준 거짓말 드러나…소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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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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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10:59:53
수정 2021.10.12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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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15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형준 시장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검찰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딸이 홍익대 미대 입시에 응시한 사실을 확인하고도 ‘의붓딸’이라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경기신문이 입수해 보도한 부산지검 불기소이유서에 따르면, 검찰은 ‘딸이 홍익대 미대 입시에 응시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4.7 재보궐선거 당시의 박 시장 발언이 거짓임을 확인하고도 “의붓딸은 직계비속이 아니므로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박 시장이 딸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지만 박 시장 딸은 ‘의붓딸’로 직계비속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재보궐 당시 딸 홍대 입시청탁 의혹이 불거지자 박 시장은 딸은 홍대 미대 입시에 지원한 적도 없고 따라서 부정청탁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의혹을 제기한 김승연 전 홍익대 미대 교수와 여당 국회의원, 언론인 등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소하고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었다.

12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무혐의 근거로 박 시장의 재혼일을 내세우기도 했다. 박 시장 재혼은 1999년 11월 19일인데 딸의 홍익대 미대 실기시험 응시는 2월 5일이어서 박 시장이 딸의 홍익대 미대 응시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박형준 딸 의혹’ 김승연 “‘검찰은 힘없다’며 인왕산 가리켜”

관련해 박형준 시장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바 있는 부산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검찰이 부산시장과 그의 가족이 선거 시기에 거짓말을 했음에도 면죄부를 준 것이다. (박 시장이) 법적으로 무혐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을 한 행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며 “박 시장은 선거 시기 시민을 기만한 언행에 대해 지금이라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 딸 '홍익대 미대 입시청탁' 의혹을 폭로한 김승연 전 교수. <이미지 출처=열린공감TV>

그런가하면 지난 3월, 박 시장 부인에게 직접 입시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김승연 전 홍익대 미대 교수는 앞서 경기신문에 “이쯤 되면 차라리 ‘허위사실공표죄’를 없애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며 “딸이 홍대에 응시조차 하지 않았다는 박형준 시장의 거짓말이 부산지검의 수사 결과로 드러난 이상 박 시장은 이에 대한 명확한 소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입시청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 입시부정 수사에 관여할 이유가 없다고 한 박 시장의 일방적인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검찰은 박형준이 정무수석이었던 당시에 입시부정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 2명과 수사관을 재소환해 그동안 덮여 있었던 입시부정 수사의 전모를 공소시효 상관없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검찰의 불기소 이유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의붓딸은 그럼 가짜 표창장 받아도 기소 안하겠네? 의붓딸은 딸이 아니냐?(아도****)”, “의붓딸은 딸이 아니고~ 남 청탁은 가능하다는 건가(쪼**)”, “검찰개혁을 왜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사건이다(네이션***)”, “여성단체에서 난리칠 사안 아니냐(리틀**)”, “덮는 것이 특권이지(이름**)”, “참 어이없네. 유리하면 딸. 불리하면 의붓딸. 의붓딸이건 친딸이건 박형준이 거짓말한 것은 선거법 위반 아닌가?(deep****)”, “요즘 이 나라 정말 기적의 논리가 판을 치누만(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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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GO HIGH 2021-10-14 15:07:07

    남의 차로 음주운전하면 무혐의?
    내차가 아니라서!신고 | 삭제

    • ★ 강남 룸싸롱 황진이 마담 2021-10-13 04:44:00

      【속보】 교육부, 국민大에 “김건희 논문 검증계획 다시 제출하라”... 윤석열 대선후보 위기론 !!
      v.daum.net/v/20211013030156385

      【서울의소리】 판사 출신 김승원 “김건희 박사논문 표절로 보조금 탔으면 횡령-사기죄”
      - “윤석열, 보조금법 위반-횡령-사기까지 의심되는 배우자 김건희의 事案에 엄격한 잣대로 사실을 답하라”
      amn.kr/39450

      쥴리. '영부인의 꿈'은 완-전 ‘흑싸리 껍데기’ 됐다 !!
      bytest1.tistory.com/85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10-13 00:22:01

        '엉터리 논문'으로 윤석열 처 김건희 ⇒ 국민大에서 겸임교수 강의, 박사학위 심사委員으로 활동
        v.daum.net/v/20210913192100140

        야바위꾼 !!
        vop.co.kr/A00001582695.html

        국민大 교수들 “김건희의 논문은 창피한 수준의 내용”
        - 다른 사람의 특허를 그대로 표절한 ‘짜깁기 논문’으로 드러나
        amn.kr/39420

        【U.S.A NEWS 美駐조선】 “나 ~ 참, ‘쥴리’를 버리고, 새 장가를 가야 하나 ?”
        chosunus.com/society/130082신고 | 삭제

        • 속전속결로 2021-10-12 18:38:30

          검찰총장·경찰청장 '대장동 의혹 수사' 협력 논의.."신속히 규명"

          https://news.v.daum.net/v/20211012182822002

          김오수, 오늘 김창룡과 연락해 협의
          '중앙지검-경기남부청' 핫라인 구축신고 | 삭제

          • 그럼 "사실혼"은 어쩔건데 2021-10-12 17:49:26

            이런저런 사정으로 혼인신고 하지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두사람도 아닌데 말이다

            이건은 공부상 등재된 친자 여부를 가리자는
            그런 문제가 아니자나

            면죄부 줄려고
            잔대가리 굴려가며 별의별 짓거리들을 다하시는구나

            하기야 지넘들 성매매행위도 쌩뚱맞게
            "불륜" 이라며 퉁치고 도망가버리던 넘들인데
            그 무엇을 기대하고 더 말해 무엇하리오마는

            이래저래 깝깝한 세상이다신고 | 삭제

            • 류남수 2021-10-12 15:46:34

              야이 개검들아,,,,의붓딸은 딸이 아니냐? 앞으로 재혼으로 인한 문화 많이 바뀌겠네신고 | 삭제

              • ★ 쥴리의 기둥서방 용팔이 2021-10-12 15:42:01

                윤석열의 장모의 ‘동거남 김충식’... 거짓말은 아닌지 !!
                -윤석열 장모, 미시령휴게소 운영자를 꼬셔... 결국 ‘동거남 김충식’과 미시령휴게소 장악 !!
                amn.kr/37746

                【특종】 수갑찬 윤석열 장모 최은순 !!
                amn.kr/39386

                윤석열 “장모가 사기 당한 적은 있어도,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어”
                v.daum.net/v/20210601153135718

                어느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는 尹 장모... 캭- 퉤 !!
                vop.co.kr/A00001536315.html신고 | 삭제

                • 꽃거지 2021-10-12 14:55:52

                  박형준 살리려고 재혼가정의 자녀는 가족이 아니라는 법논리가 감찰에 의해 세워졌다.
                  재혼가정 자녀는 철저히 남으로 살아야 한다.

                  이게 검찰이 하는 짓거리다.
                  국민의힘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짓이라도 하는 것들이다.신고 | 삭제

                  • 드뎌 결단내리셨다 2021-10-12 14:41:03

                    [속보] 文대통령 "대장동 사건,검·경 협력해 신속·철저 수사하라"

                    http://news.v.daum.net/v/20211012140457806

                    신고 | 삭제

                    • 본선필패 2021-10-12 12:50:46

                      [아경 여론조사]국민 절반 이상 "대장동,이재명 책임크다"

                      응답자 56.5%가'이 후보 책임이 크다'..34.2%가'국민의힘 책임이 커'

                      https://news.v.daum.net/v/20211012114622834

                      ===
                      갈수록 더할텐데
                      원칙대로 하였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백퍼 지는 선거 고집해야하는 이유
                      그것이 궁금하다

                      이제 홍준표, 윤석열은 이미 넘사벽 되어버렸고
                      국힘당 3위 원희룡에게도 곧 추월 당하겠던데
                      전통 민주시민들에게조차 외면 달해버리면
                      민주당 180석중 다음 선거에서 살아남을자
                      과연 몇명이나될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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