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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조국 무죄’ 주장 세력” 운운, 이진동 “국힘측 사람”뉴스버스 “오히려 우리가 명예훼손 당해…尹측 형사 고발한다면 무고 등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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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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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4  09:40:47
수정 2021.09.04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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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고발 사주’ 의혹이 제기 되자 “조국 무죄 주장 세력들의 조작 가능성”을 주장한 데 대해 <뉴스버스> 발행인인 이진동 기자는 “국민의힘 쪽 사람”이라고 일축했다.

‘고발 사주’ 의혹을 특종 보도한 <뉴스버스>의 이진동 기자는 3일 저녁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제보자가 조국 추종 세력이냐’는 주 기자의 질문에 “취재원을 지금 밝힐 수가 없다”며 “하지만 나중에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제보자가 정치권하고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미래통합당 측에 (고발장을) 전달했다고 했지 않나. 법률지원단까지 갔다는 이야기를 김웅 의원이 했다. 그러니까 미래통합당 측 지금 국민의힘 측 사람인 건 맞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그는 윤 전 총장 측이 ‘정치공작’이라며 해당 보도에 ‘배후세력’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데 대해 “기자 경험칙상 대선 정국에 미칠 파장을 알고 있는데 제가 어떤 책임을 지려고 기사를 날조하고 조작(하느냐)”며 “말도 안 되는 억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지금 윤석열 캠프 측에서는 저희 보고 날조니 배후세력 유착이니, 그리고 실체 없는 고발장이라느니 이런 식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해가면서 오히려 저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으니까 구두 엄포인지 실제 대응을 할 건지 모르겠지만 실제 저희를 형사 고발한다면 무고 등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행자인 주진우 기자가 “대선판에 가장 큰 변수가 터진 것 같다”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이진동 기자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검사 직무 범죄이기 때문에 공수처가 일단 수사를 해서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증거자료를 확보해야 하는데 지금 공수처가 다른 데 정신이 팔려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진동 기자는 또 “이게 야당도 관련이 되어 있는 문제”라고 짚고는 “그렇다면 어떤 공정성, 중립성 이런 걸 위해서 국정조사도 하고 특검을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인터뷰 말미에 윤석열 전 총장에게 “이 사실관계에 대해서 아무런 해명 없이 뭐가 정치공작이라고 하는 건지 오히려 그쪽에서 밝혀줬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뉴스버스 “‘윤석열檢’, 총선직전 野에 범여 정치인 형사고발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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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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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관이 명관 2021-09-06 00:13:30

    홍준표, 경선룰 확정 날 '폭풍 페북'.."尹, 진실 고백하고 대국민 사과나"

    2시간에 한 번꼴 '윤석열 저격글' 5개.."추석 전 골든크로스"
    "특정선수 위해 룰 고치는 심판 어찌 믿나"..정홍원 선관위원장 압박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한
    '폭풍 페북'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여부를 최종 확정하기로 하면서,
    홍 의원의 '윤석열 견제'가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모습이다신고 | 삭제

    • ㅁㅊ 2021-09-04 13:18:27

      남의 이유없이 해햐는 자는 그 보단 큰것으로 당함을 알았어야..신고 | 삭제

      • 손들어 꼼짝마!!! 2021-09-04 11:29:25

        고발장에 드러난 윤석열 검찰·국힘 청부고발'빼박' 공모 정황

        이진동"윤석열'고발 사주' 의혹 취재원은 조국추종자 아닌 국민의힘 관계자"

        홍준표 "주가조작,청부고발 의혹사건 잘 대비하라..곧 위기 닥칠 것"

        송영길"고발사주,100% 윤석열 지시..피의자 조사 받으라"
        서울의소리

        단독 특종을 한꺼번에 4건을 터뜨린 '뉴스버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와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김웅의원이 계속 거짓해명을 하면
        준비된 후속보도로 증거를 하나씩 끄집어내 추가 폭로를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신고 | 삭제

        • 권력기관 사유화의 끝판왕 2021-09-04 11:08:26

          뉴스버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윤석열 지시로 부인·장모 전담 정보수집”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을 검찰총장 사설정보팀처럼 운영한 정황"

          =서울의 소리=

          과거 민주시민들을 겁박하며 눈과 귀,입을 막아버리며 서슬퍼렇던
          신군부 군사독재정권하에서도
          이 정도로까지 국가권력을 사유화하며 전횡을 일삼던 사람은 없었다
          당시 날으는 새도 말한마디로
          떨어뜨려버린다는 장세동 마저도
          있는 듯 없는 듯 최고권력자의 그림자 역할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지 않을 정도였었다
          쉼없이 쏟아져 나오는 짜장 관련 뉴스들

          진정 검찰공화국을 그리고 있었음이련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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