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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치부장, 이재정에 ‘전화폭탄’…급기야 원내대표에 청탁?이재정 “사태 위중함과 무거운 책임 느껴야”…공식사과와 책임있는 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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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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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2  09:56:47
수정 2020.09.12  1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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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한겨레 정치부장 갑질‧청탁’ 문제를 제기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도 ‘추미애 보좌관 전화’ 의혹을 쏟아내던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다. 

앞서 이재정 의원은 자신의 발언 취지를 오독한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지적하자, 한겨레 정치부장이 해당 기자의 이름을 SNS에서 내려달라며 김태년 원내대표에게까지 전화했다고 밝히고는 “이거야 말로 갑질‧청탁 아니냐”고 한겨레에 강하게 항의했다.

11일 이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의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슬그머니 기사만 수정하면 되는 일이냐”며 “겨우 따옴표 하나 잘못 쓴 문제에 불과하다는 인식이냐”고 따져 물었다.

관련기사 ☞ 이재정 “한겨레, 이거야말로 갑질·청탁” 강력 항의.. 왜?

이재정 의원은 “해당 기사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처리과정의 권위적이고 구태한 태도와 방식에 대해서도 공식적 사과 및 관련인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며 “아래 사진처럼 어떨 때 분단위로 몰아친 전화라면 이건 너무 폭력적이지 않은가. 정말 통화를 원하신 건지 협박인지 분간이 어렵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 <이미지 출처=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이 의원은 특히 “연이은 문자의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내용도 그렇거니와 이튿날 원내대표를 통해 해결하려한 모습까지 이것이 소위 진보언론사 정치부장이 한 일인지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언론도 권력이다. 게다가 원내대표를 통해 해결하려는 발상은 스스로 권력임을 너무 잘알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냉정하고 차분한 시각과 건강한 거리를 유지한 정치인과 기자의 긴장관계, 그래야만이 정치도 언론도 발전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자들도 언론사도 사태의 위중함과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며 한겨레의 공식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재차 요구했다.

   
▲ <이미지 출처=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한편, 현재까지 고발뉴스를 제외하고, ‘한겨레 정치부장 갑질‧청탁’ 논란을 다룬 매체는 <굿모닝충청>이 유일하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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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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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2020-09-15 12:02:34

    출처를 밝히고, 고발뉴스의 좋은 기사를 블로그에 널리 알리고 싶은데, 다른 신문과 달리 고발뉴스는 "기사 사진과 페이스북 자료" 등이 지워지고, 기사글만 올라가 안타까워요.신고 | 삭제

    • 전국 2020-09-14 20:41:10

      민주당 새끼들 전부 등신들밖에 없고 눈치만봐 열린우리당처럼 될끼봐
      진짜 짜증난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20-09-12 17:53:10

        민주당은 뭐 하냐?
        병신들이야?
        왜 겁먹은 개새끼마냥 아무소리 못하고 있는거냐?
        햇병아리 의원 혼자 외롭게 싸우는 데
        뭐 받아 처먹을 게 있다고 찍소리도 안하는 거냐
        너희 당이 나서야 하는 거 아니냐?
        너희들 이러려고 집권했냐?
        보는 국민들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3
        너희들은 그저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재밌냐?
        너희 당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을
        개새끼들이 씹고 돌아다니는 데도 구경만 처 하고있고
        너희 동료의원에게 겁박을 하는 기레기 나부랭이 따위한테 휘둘리고
        에라이 이 씹탱구리 쫄보새끼들아
        너희들이 표를 구걸할 자격이 있냐??신고 | 삭제

        • 2020-09-12 10:48:12

          한걸레신문 이주현.
          LG재단 돈 받아먹고 미국 황제유학 갔다온 사람입니다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2020-09-12 10:34:13

            언론탄압 노골화... ‘입’ 틀어막은 독재자 박정희 !!
            hani.co.kr/arti/PRINT/625108.html

            독재자 시절, 언론인 목아지 확- 움켜든 '언론통제'... 매-우 충격적 !!
            news.zum.com/articles/31637354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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