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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변호인 주진우 녹취록 일부 공개…“한동훈과 공모 아냐”[고발뉴스 브리핑] 7.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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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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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07:15:15
수정 2020.07.20  0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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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통당 기독인회 소속 의원들은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평등을 가장한 동성애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반대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자칫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편협한 종교관으로 교회를 다니니... “믿는자여 어일할고”~

2.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화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보기관에 적과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그 개념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양반들 눈에는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까지 모두 빨갱일 텐데 뭐...

3. 심상정 대표는 고 노회찬 의원 2주기를 맞아 “대표님 유지대로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여러 모순된 상황에서 논란도 있지만, 이 치열함을 통해 더 선명해지고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 오래 정체하셔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많이 서두르셔야 할 듯...

   
▲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제공=뉴시스>

4. 추미애 장관이 "당국자나 의원 한마디로 서울 집값이 잡히는 게 아니다. 근본 원인은 금융과 부동산이 한 몸인 것에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이 "왜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문제에 나서냐"고 반발했습니다.
모두들 부동산 때문에 난린데 말도 못 하나? 권 의원 대안은 뭔데?~

5.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공급은 새로 지어 공급하는 것도 있지만, 투기·투자용으로 주거용이 아닌 주택에 대한 수요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에 따른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당첨을 복권 당첨으로 생각하는 일은 최소한 없었으면 해...

6. 채널A 기자협회는 이동재 전 기자의 구속에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변호인인 주진우 변호사는 한동훈 검사장과의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KBS의 ‘공모 정황 의혹’ 보도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주 변호사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아이고, 남들이 들으면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투쟁이라도 한 줄 알겠네...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7.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으로 관련 수사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윤석열 총장의 입지가 좁아지게 됐습니다. 특히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한 것이 윤 총장에게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번엔 어떤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할지 사뭇 궁금하다...

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밝혀달라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이 진행 중이라서 다른 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그럼 형사사건 수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혁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고 박원순 시장과 관련해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확정적 증거를 빨리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교익 씨는 “자칫 논점이 흐려질까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논점은 흐려지고 온통 추측만 남아 2차 3차 피해만 이어질 듯...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이 다소 지지부진한 모양새를 보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성폭력 피해호소가 줄이어 ‘숨어있던' 피해자들이 용기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잠정적 성추행범이 되지 않도록 성인지 감수성 교육부터 좀 받고 싶어요...

11. 조국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고 아무런 반성도 하고 있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해도 거짓말로 현혹하는 건 엄연한 범죄지~ 아 꼬소해라~

   
▲ <이미지 출처=TV조선 화면 캡처>

12. 통일부는 대북전단 등을 살포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2곳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통일부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단체가 벌이는 전단 및 물품 살포가 설립목적 이외의 사업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북에서나 남에서나 환영받지 못하는 박 씨 형제를 어쩌면 좋니~

13. 연세대의 종합감사에서 입시 비리, 엉터리 학점 관리에 이어 도를 넘는 제 식구 감싸기가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처벌받은 의대 교수가 정작 아무 징계 없이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사악한 사학재단이 어디 연세대만의 문제일까 싶네...

14. 달걀을 맞는 것이 일반적 폭행보다 모욕적일 수 있다며 폭행이 맞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달걀로 가슴을 맞힌 혐의로 25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몽둥이로 처맞았어야 하는 건데... 아쉽다~

15.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을 받았음에도 음주사고를 내고는 "교도소에 가겠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이면 최소 한 번에 1년씩 5년은 살아야 술 좀 깨지 않겠어요?

16. 요즘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은 ‘떡볶이 만두 삼각김밥’이라고 합니다.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인기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치밀한 현지화와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물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뭘 해도 된다던데... 나도 고민 좀 해볼까나? 늦었겠지?

17. 8월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결정됨에 따라 전국 택배기사들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여름휴가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노조원들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택배업체도 참여해 대부분이 쉬게 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에 맞춰 택배 광복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휴가 보내세요~

18. 주말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2.7%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말에 넉넉하게 잔다고 자도 늘 피곤하고 배는 나오고...

   
▲ 미투운동과 함께 하는 시민행동, 언론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4월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가해자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의당, 심상정 1인체제 끝내고 부대표 권한 강화안 마련.
정 총리 "박원순 의혹 송구,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김재련 변호사와 조선일보, '2차가해' 운운 자격있나?
장마 길어지고 폭염은 늦춰진다. 7월 말까지 장마 계속.
정부, 8월 17일 임시공휴일 검토, “국민 피로감 높아”.
‘예술의 전당’ 등 공공시설 방역수칙 준수 범위 내 문 연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어리석은 자나 현명한 자나 행복을 찾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자보다 항상 먼저 행복하고 오래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 가까이에서 행복을 차곡차곡 찾아 나누는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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