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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채널A 기자 구속영장 청구…‘검사장과 유착’ 의혹[고발뉴스 브리핑] 7.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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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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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6  07:09:08
수정 2020.07.16  08: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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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대표로서 통렬한 사과를 드린다”는 대국민 사과를 한 데 이어 당규개정을 통한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호소인의 주장은 어떻든 간에 2차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2. 미통당은 고 백선엽 장군 영결식에 당 지도부가 참석하며 여당 지도부가 영결식에 불참한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미통당은 “장군의 공을 폄훼하고 오명을 씌우려고 해도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울 순 없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자랑인 집안이 그렇지 뭐~ 

3. 심상정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조문 거부와 관련해 사과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당 내부에서조차 당장 떠나는 지지율 때문에 멀리 내다보고 굳혀가야 할 ‘당의 정체성’을 흔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체성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벌써부터 잿밥만 관심 있는 정치권에 국민들은 엄청나게 큰 실망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생각하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미 안철수란 사람한테 엄청난 실망을 한 다음이라 안 놀래~ 

5. 조수진 의원은 법무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은 추미애 장관이 아니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진짜 법무부 장관은 여당 2중대 대표라는 최강욱 씨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일보(채널A)에 계시던 분이라 검언유착 사건에 마이 당황하셨구나... 

6.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선 승리를 위해 "찐 친문 빼고 누구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와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다 보면 ‘튀어나올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들과 '반문 연합' 구축을 주장했습니다. 
뭐 국민의당 같은 양반들이야 늘 있으니까... 근데 결과가 어때?

7.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사과 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습니다. 
누가 봐도 말실수에 불과한 것을... 평생 빨갱이 소리 듣게 생겼어요~ 

   
▲ 6·25전쟁 영웅이자 창군 원로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10일 오후 11시께 별세했다. 향년 100세. 사진은 낙동강 전선에서 찍은 1사단장 백선엽. <사진=육군 제공, 뉴시스>

8.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자신의 SNS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직 비서를 조롱하는 듯한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대검찰청에 진 검사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사회적 동의와 책임이 따른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9.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4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전에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검언유착’인데... 검은 어디 가고 언만 그러시나 그래~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10. 정부가 마련한 ‘7·10 부동산 대책’으로 3주택 이상 또는 조정 대상 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한해 종부세 중과 최고세율이 6%까지 인상됩니다. 하지만, 이를 적용받는 개인 종부세 납부자는 2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 폭탄’이라고들 하는데 대체 폭탄을 맞기는 하는 건지 원~

11. 코로나19 확산이 방문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어기고 방문판매 사무실에 모인 관계자 20명이 경찰에 적발돼 무더기 형사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방문판매가 아니라 구상권을 방문 청구해야 정신 차리지 않겠나 싶어~

12.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등학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난동을 피웠습니다. 경찰은 여러 차례 범행 동기를 물었지만, 해당 학생은 “그냥 해봤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그냥 들어가서 정신 차릴 때까지 혼나야 해~ 

   
▲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자료사진=뉴시스>

태영호 “백선엽 홀대에 김정은 미소 머금지 않겠나”.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없어" 고 박원순 시장 입장 재확인. 
“단두대 위에 선 심정” 이재명, 정치적 운명 오늘 결정. 
채널A 기자 측 "형소법 기본원리도 무시" 영장청구 반발. 
미통당, 공수처 출범 첫 단추부터 발목 잡고 늘어져. 
야간에 해수욕장 음주·취식 금지 위반 시 벌금 300만 원. 

교육의 목적은 인격의 형성이다. 
- 허버트 스펜서 -

‘국민교육헌장’을 딸딸 외워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노랫말까지 붙여 부르며 외웠지만,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을 보면 분명 교육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지금도 여전히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교육, 바른 교육이 그래서 꼭 필요한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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