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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이상직 문제, 아무 입장 안 내놓는 민주당 무책임해”[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521] 곽승규 MBC <스트레이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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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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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1  15:39:05
수정 2020.07.11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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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의 재산 형성과정을 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스트레이트>에서는 ‘700억 횡령 배임 이상직 의원의 수상한 재산’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직 의원의 재산 형성과정과 함께 사건이 최근 자녀들에 대한 편법 증여, 차명재산 의혹 등을 짚어보았다. 취재 뒷이야기가 궁금해 ‘700억 횡령 배임 이상직 의원의 수상한 재산’편을 취재한 MBC 곽승규 기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곽 기자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곽승규 MBC <스트레이트> 기자 <사진=이영광 기자>

“재판부도 회사돈 배임, 횡령이익이 이상직에 돌아갔다고 판단”

- 5일 방송된 <스트레이트> ‘700억 횡령 배임 이상직 의원의 수상한 재산’편을 취재하셨는데 반응이 어떤가요?

“기사 잘 봤다는 반응이 많았고요. 특히 본인은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문제가 있는 의원은 조치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며 당 차원에서 조치를 요구하는 댓글이 많아 인상 깊었어요.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를 떠나 국민을 대표하는 공직자인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신 것 같습니다.”

- 2주 만에 리포트 하신 거잖아요. 굉장히 이례적인 거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2주 전에 불량레미콘 사건을 보도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상직 의원 사건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연일 뉴스에 나왔잖아요. 매일 나오다 보니 저도 궁금했던 거죠. 취재 과정에서 판결문을 몇 개 구해서 분석하게 됐는데 판결문 속에 특히 이상직 의원의 수상한 재산 형성 과정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그걸 토대로 기사를 쓰게 됐습니다.” 

- 주가조작 사건과 배임, 횡령 사건 등 2번의 재판에서 판결문에 이상직 의원 이름이 등장하지만, 이 의원은 처벌을 안 받았잖아요. 어떻게 가능한 거죠?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인데요. 첫 번째 주가조작 사건 같은 경우는 판결문에 이상직 의원 이름이 명확히 써있긴 한데 재판 자체가 이상직 의원 본인에 대한 것은 아니에요. 이 의원이 주가조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했다고 나오는데 정작 판결문은 그 자금을 가지고 주가 조작을 실행한 사람에 대한 판결이거든요. 그 당시 이상직 의원은 왜 처벌에서 빠졌냐면 이 의원 주장이 ‘나는 조작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주가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냥 돈을 맡긴 건데 맡은 사람이 마음대로 나쁜 짓을 한 거라서 나와는 관계가 없다’라는 취지로 검찰에 이야기한 거고 그걸 검찰이 받아들여서 정식 기소를 안 했기 때문에 처벌을 안 받은 거죠.

두 번째 저희가 좀 더 길게 보도한 자금 횡령, 배임 문제는 거액의 회삿돈이 빠져나가서 회사가 손실을 입은 건 맞는데 처벌은 이상직 의원이 아니라 형이 받았어요. 그게 왜냐면 검찰 수사가 2013년 정도였는데 이때 회사 대표가 형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형이 집중적으로 수사 대상이 돼서 형이 처벌받았고 당시에도 검찰이 결국 이익은 이상직 의원에게 가기 때문에 수사를 하긴 했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하면서 처벌을 안 받게 되었죠.”

- 혹시 당시 국회의원이라는 점이 작용했을 가능성 있을까요?

“저희가 당시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고 단정 지어 말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다만 당시 검찰이 수사할 때 이상직 의원이 현역 국회의원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국회의원이다 보니까 평범한 시민들 조사할 때보다는 검찰이 조금 더 부담을 느꼈을 수 있죠.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되지만 대체로 정치인 수사할 때 검찰이 소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왔잖아요. 그런 점에서 의문은 드는 거죠.”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 처음에 어디부터 취재한 건가요?

“제가 이 문제를 따로 제보를 받고 시작한 건 아니고 기존에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 취재를 시작하게 됐죠. 저도 임금체불 문제부터 알게 됐고요. 경제부 박종욱 기자가 이 문제를 길게 다룬 적이 있어요. 저도 그때부터 알게 되었고 박종욱 선배한테 조언을 구하게 됐죠. 그러다 이상직 의원 재산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던 중에 형이 처벌받은 판결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요. 이 재판을 통해 처벌은 형이 받았지만 범죄 행위로 인한 실제 이익은 이상직 의원에게 간다고 판결문에 분명하게 나와 있어서 보도하게 된 거죠.”

- 취재하기 전에 이 문제 어떻게 알고 계셨어요?

“말씀드린 것처럼 박종욱 기자의 기사를 보고 알게 됐는데 그때는 이스타항공에 심각한 임금체불 문제가 있구나, 인수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 양측 경영진이 서로 누가 이 문제를 책임질 지로 다투고 있어서 노동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알게 됐습니다. 임금 체불에 대해 책임이 누가 있는지 따지다 보니 이스타항공 실소유자 문제까지 나온 거죠.”

- KIC란 기업이 원래 건실했는데 이상직 의원이 인수하고 마이너스 됐다는 내용이 충격적이에요.

“원래 KIC라는 회사가 철강 플랜트 분야만 30년째 해온 건실한 상장회사였거든요. 이상직 의원이 1989년 현대증권에 입수해 10년 정도 펀드매니저 생활을 하다가 사실상 처음 인수한 회사가 바로 이 KIC에요. 이 회사가 본업에만 충실했다면 별문제가 없었을 것 같은데 계속 계열사를 확장하면서 KIC 그룹이 돼요. 문제는 계열사 확장 과정에서 돈이 빠져나가다 보니 정작 모회사가 부실해진 거죠.

KIC는 2008년 말 순자산이 1,111억 원이었는데, 4년 뒤에는 마이너스 73억 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됐어요. 회사가 부실해진 피해는 KIC의 노동자들, 그리고 KIC의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들에게 돌아가죠. 실제 KIC 주식 대부분을 소액 주주들이 갖고 있었어요. 근데 그 주가 14,100원짜리가 454원짜리로 폭락했잖아요. 왜냐면 회사가 부실해지니까요. 결국 피눈물을 흘린 건 일반 시민들이죠.” 

- KIC가 이스타 항공 모기업 같은 건가요?

“이스타항공 대주주는 새만금 관광개발이라는 회사고요. 새만금 관광개발은 KIC의 계열사이니 KIC라는 뿌리에서 비롯된 거죠. KIC 그룹의 일부인 셈이죠.”

- 모기업이 어려워도 계열사는 영향이 없나요? 예를 들어 서울 MBC가 적자면 지방 계열사들도 영향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모기업 돈을 빼서 계열사가 가져간 게 이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더 의심하는 거죠. 모기업이 이렇게 어려워지는데도 계속 돈을 빼내는 게 과연 정상적인 기업 운영인 건지. 모기업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돈을 빼내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더 주력한 건 아닌지 의심하는 거죠.” 

- 이상직 의원 가족이 다 지분을 가지고 있는 가족회사로 돈이 많이 간 듯해요.

“공교롭게도 KIC 돈이 이스타 F&P라는 계열사 회사로 갔다 회계 손실 처리되면서 사라졌죠. 비슷한 시기에 이 이스타 F&P의 돈이 간 곳을 찾아보니까 이상직 의원 가족 회사 앞으로 수백 억 원이 간 거고요. 계열사 모두가 이상직 의원의 가족회사는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거액의 돈이 간 곳에 그런 회사들이 있었죠. 그러니까 재판부에서도 회사 돈 배임, 횡령의 이익이 이상직 의원에게 돌아갔다고 판단한 것이고요.”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 기사에서 공천 과정에 대한 언급도 있었어요. 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을 했는데도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거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시스템 공천이란 건가요?

“제가 100% 이해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민주당이 시스템 공천을 하겠다고 외부에 밝힌 건 원래 예전에는 힘 있는 당 대표 같은 사람이 전략공천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런 거 안 하고 경선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략공천 최소화하고 원칙적으로 다 경선하겠다는 거죠. 경선을 어떤 식으로 하냐면 여론조사 통해 일반시민 의견 50% 반영하고 민주당 권리당원의 선택을 50% 반영해 공천 후보를 선정한다는 거예요.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이게 우리가 그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하면 아무래도 좀 지역에서 인지도 있는 사람이 당선되기 쉽잖아요. 이름 한 번이라도 더 들어보고 정치신인보다 기성 정치인에게 유리한 공천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실제 이상직 의원도 국회의원을 한번 했던 분이니 지역에서 정치신인보다 더 알려졌을 거 아니에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전 검증을 좀 소홀히 한 거 아니냐는 것이죠.”

- 총선 당시 이상직 의원이 출마한 지역에서 후보는 3명이 나왔어요. 그러나 당시 여론조사 1위 후보를 아무 이유도 안 밝히고 컷오프 시켜서 지역에서 말이 많았어요.

“맞아요. 이번에 경선을 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이상직 의원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은 컷오프됐고 정치신인 한 분과 경선한 건데 이러면 사실상 전략공천한 것과는 뭐가 다르냐는 비판이 있었던 거죠. 그렇다고 해서 그 과정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까지는 제가 취재가 안 됐어요.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상직 의원에게 유리한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 셈이죠.” 

“이상직 의원, ‘최숙현 건’으로 할 일 많은데 상임위에 안 나타나”

- 이상직 의원 연관 검색어에 ‘문재인 사위’가 떠요. 뭐냐면 문재인 대통령 사위가 타이 이스타에 들어갔다는 건데 취재 안 하셨어요?

“거기까지 취재된 건 아니고요. 지난해 곽상도 의원이 문제제기한 사실은 저도 알고 있는데 문제제기 이상의 뭔가 나오진 않았어요. 아직은 그랬다더라 정도의 얘기밖에 없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여러 의혹이 있지만 지금 집중한 것은 이상직 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에 주력했고요. 그 밖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 왜 이상직 의원은 직접 나서 해명을 안 하고 측근만 내세울까요?

“언론에 인터뷰를 안 하는 건 둘째 치고 국회가 열렸는데도 안 나오고 있어요. 국회에서 계속 회의가 열리고 본인이 할 일이 있을 텐데 분명히 월급을 받고 있는데도 사실상 무단결석 상태거든요. 심각한 문제인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월급 주는 이유는 국회의원이 열심히 일하라고 준 건데 기자들이 달라붙어서 본인에게 불편한 질문을 하니까 그게 싫어서 안 나오는 것 같은데 국민을 대표해서 월급 받고 일하는 분이 이래도 되는 건지, 저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택에도 찾아가신 거 같던데 못 만나셨죠.

“사실 사생활 문제가 있어서 웬만하면 자택까지 찾아가는 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통 모습을 볼 길이 없어서 가긴 갔는데 일단은 뭐 아무도 안 계신 거 같아서 만나지는 못했어요,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 돼서 문자를 남기니 측근 분한테 연락이 왔어요. 본인은 연락을 안 해 주시고요.” 

- 문자는 누구에게 보낸 거죠?

“이상직 의원이죠. 하도 전화 통화가 안 되니 제가 본인이 통화가 너무 어려우면 법률대리인이나 측근을 거쳐서라도 연락 달라고 하니까 진짜 측근이 전화 주시라고요.” 

- 보통 국회의원은 그렇게 하는지 아니면 이 의원이 특별한가요?

“보통 누구나 자기한테 불리한 사안에 대답하기 싫어하는 것은 같잖아요. 다른 국회의원도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한데 지금 기간이 꽤 길거든요. 지금 2주 정도 넘게 국회에 안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안 나오는 건 이례적인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 국회 현안이 많잖아요. 보면 이상직 의원 소속 상임위가 문화체육관광위에요.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때문에 해야 할 일이 많은 상임위인데도 안 나타나고 있는 거면 문제가 심각하죠.” 

- 민주당 입장 들어보진 않았나요?

“제가 직접적으로 연락한 건 아니고 저희 출입기자를 통해서 상황이 어떤지 확인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입장 자체를 내지 않고 있어요. 그냥 여기에 대해서 가타부타 얘기를 안 하고 있고요. 이낙연 의원이나 김부겸 전 장관 등 당 대표 출마하시는 분들이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이상직 의원 본인이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으면 좋겠다 정도의 이야기만 하고 있지, 민주당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하겠다거나 어떤 조치를 하겠다는 말이 없어 저도 이 부분이 좀 의문스러워요.”

-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요? 당에서 공천했는데 검증이 안 된 거죠. 이건 선거 전 이루어진 일이라 검증해야 했는데 못한 책임이 있을 거 같아요.

“저도 말씀하신 것에 100% 공감하고요. 기본적으로 선거 때 얼마만큼 제대로 검증이 됐는지 자체가 의문이라서 보다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지금 민주당이 압도적인 거대 여당이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지금 놀랄 만큼 이 문제에 침묵하고 있어 이게 정상적인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 이 의원 측근 주장은 “팩트는 하나인데 팩트 아닌 9개가 합쳐져 얻어 맞고 있다”고 했던데 그럼 팩트 하나는 뭐고 팩트 아닌 9개는 뭐라는 건가요?

“이건 비유적 표현이라서 뭐가 팩트고 뭐가 아니라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추정컨대 임금체불 사건 자체는 일어난 팩트니까 이 한 개만 인정하고 나머지 의혹은 부인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취재할 때 어려운 건 뭐였어요?

“본인이 나타나지 않는 점이 제일 어려웠어요. 어쨌든 저희는 본인에게 이야기를 들어야 하거든요. 본인만 이야기해줄 수 있는 게 있거든요. 본인 재산 형성과정은 보좌관도 모르는 거잖아요. 본인에게 이야기 들어야 할 부분이 있는데 너무 안 나타나니 그게 힘들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국회의원인데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란 생각은 좀 들었죠.” 

- 선거법 위반 문제는 어떻게 돼가나요?

“지금 선거법 위반은 검찰과 경찰이 두 갈래로 수사 중인데 둘 다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결론이 난 건 아니고 계속 수사 중인 상황이죠.”

- 후속보도 계획 있으신가요?

“당장의 구체적 계획이 있는 건 아니고요, 이 사건에 대해서 이제 제가 어느 정도 이해를 했고 계속 벌어지는 일이 많아서 관심 가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 앞으로 어느 부분 집중 취재할 생각이신가요?

“방송에도 나왔지만 지금 이분이 국회의원 되는 과정 그리고 그 전에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 계속 좀 의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추가 취재도 필요할 것 같고요. 이 외에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니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이렇게 관심 갖고 뉴스 봐주시고 <GO발뉴스> 독자들이 <스트레이트> 많이 봐주시는 거로 아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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