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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큐 ‘부재의 기억’도 한국 최초 美아카데미상 후보[고발뉴스 브리핑] 1.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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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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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4  07:19:42
수정 2020.01.14  08: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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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과 검찰개혁 법안·유치원 3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발이 크면 클수록 아주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불쑥 들더라고... 그쵸?

2. 혁신통합추진위를 바라보는 유승민 의원의 시선이 심상치 않습니다. 유 의원은 특히, 황교안 대표와의 신뢰 문제에 회의적으로, 합당보다 독자노선 목표를 설정하고 통합은 ‘보수후보단일화’ 카드를 대안으로 떠올리고 있습니다.
일단, 대구 동구을에는 본인으로 단일화하자는 말이지? 돌려 말하기는~

3. 우리공화당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정책을 비판하다 파면당한 한민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을 영입했습니다. 또 최혜림 포스코ICT 책임연구원과, 박근혜 탄핵심판 당시 변호인이었던 서성건 변호사도 영입했습니다.
“나는 친일파”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던 그 양반? 딱이네 딱이야~

   
▲ 한민호(가운데) 전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체육정책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리공화당 영입 인재1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4.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는 중앙선거관리위가 '비례자유한국당' 등 '비례○○당' 명칭의 창당을 불허하자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반면, 자유당은 "정권 눈치를 본 선관위가 편파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헌법소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자유당 눈치 보랴? 하여간 편법 불법에도 부끄러운 줄 몰라요~

5. 20대 국회의 첫 번째 패스트트랙 법안인 '유치원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유치원 3법'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여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근절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회계 투명성으로 비리 근절하자는데 말야... 반대한 것들 회개하세요~

6. 이성윤 검찰국장은 좌천성 인사 대상이 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 섞인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국장은 “주광덕 의원은 문자를 즉시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언제는 무슨 근거가 있어서 떠들었나 뭐... 저 양반 원래 그래~

7. 주광덕 의원이 '이성윤 조롱 문자'와 관련해 "해당 문자를 입수한 사실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하는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이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성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빨대가 이번에는 확증도 없이 한 얘기를 전한 모양이네... 쯧쯧

   
▲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법무부의 검찰 고위 인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 의원이 들고 있는 사진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에게 보내는 문자를 찍은 것이다. <사진제공=뉴시스>

8. 나경원 의원 아들이 고등학생 시절 작성했다는 학술 포스터 두 편을 놓고 표절 의혹과 자격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지속하자 포스터들을 발표했던 국제 학술 단체 측이 표절 여부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왜 검찰은 10여 건의 고발에도 압수수색은커녕 조사조차 안 하는 걸까요~

9. 자유당의 ‘청년 인재’ 탈북민 지성호 씨가 전광훈 목사 집회에 참석하고 ‘가짜뉴스 진원지’ 에스더기도운동과 교류한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자유당은 “꼰대당을 벗어난 체질 개선”이라고 했지만, 우경화의 연장선이라는 지적입니다.
기껏 꼰대당 벗어난다고 데리고 온 인물이 전광훈 키즈였어? 컥~

10. 언론인들은 지난해가 예전보다 취재하기 더 자유로웠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들은 취재 보도에 있어 공정성, 정확성, 심층성, 신속성, 흥미성 등의 원칙 중 정확성(4.81점)과 공정성(4.63점)을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받아쓰기 점수로 만점 받을 기자들이 많을 텐데... 정확성, 공정성이라...

11. 구미시 ‘박정희 역사자료관’의 준공을 앞두고 돈만 먹는 ‘애물단지’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박정희 생가 공원’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 수백억을 들인 시설이 이미 있는 데다 관람객도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지비만 해도 상당할 텐데... 구미시는 좋겠다 ‘반신반인’이랑 살아서~

12.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세월호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은 아카데미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부재의 기억’ 역시 좋은 결과 있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를 다룬 이승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가 13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발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사진=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스틸컷>

13.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을 훔친 범인을 붙잡는 데 도움을 준 제보자가 포상금 모두를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제보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했으면 한다"는 짤막한 바람을 함께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굴 없는 천사보다 철판 깐 도둑놈이 너무 많아서 서글퍼요~

   
▲ 검경 수사권 조정안의 검찰청법 개정안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5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가결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연세대 학생들 "'위안부 망언' 류석춘 파면하라" 집회.
헌정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총리 정세균 오늘 취임.
법원, 나경원 아들 의혹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나경원, 아들 의혹제기 MBC "정권과 결탁 형사고소". 
서청원, 황교안에게 "친이·비박계 주도 통합에 속지 말라".
검찰, 수사권조정 개정 신속 반응 "국회 결정 존중한다".
검찰개혁 마무리, 검경 65년 만에 상하수직→협력 관계로.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감독·각본·편집 등 6개 부문 후보.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대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인내는 추위를 막아 주는 옷과 같다” 이겁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단단히 여미고 나온 것처럼 불의에 맞서기 위한 인내심도 단단히 여미고 나와야겠습니다.
오늘도 힘냅시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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