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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 고위간부 32명 인사 단행…윤석열 참모들 물갈이[고발뉴스 브리핑] 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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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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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07:07:03
수정 2020.01.09  0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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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당에 "민생 법안 처리가 끝나는 대로 검경수사권 조정법, 유치원 3법까지 표결 처리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설 이전에 계류 중인 모든 민생개혁입법 과제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조할 곳에 협조를 부탁해야지... 그게 되겠냐고요~

2. 자유당이 영입 인사 환영식을 열고 북한인권단체 '나우'의 지성호 대표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씨 등을 새 외부인사로 영입했습니다. 이번의 인재 영입은 최근의 민주당 인재영입에 대한 견제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대체 인재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견제라고 하기에는 영~

   
▲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오른쪽) 씨와 '체육계 미투1호'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하태경 책임대표는 "자유당은 영남 기득권 세력의 '밥그릇 지키기' 때문에 혁신과 통합이 모두 좌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은 '이런 자유당으론 문재인 정권 심판 못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보당이 자유당을 이길 방도가 별로 없다는 거지~

4.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자유당 등 야당은 ‘안일한 현실인식’을 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우리 경제에 대해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것을 보니 달나라 대통령임이 분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뭐라고 해주면 좋아라 할지를 얘기해바바... 황교안 만세라도 불러줘?

5. 안철수 전 의원은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진심과 선의로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의원은 바미당 당원에게 보낸 새해 메시지에서 "그때의 진심과 선의 그리고 초심은 지금도 변치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초심이 변한 게 없다니까 말인데... 그게 가장 큰 문제 아니겠어?

6. 일명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유당은 자당 의원들의 당적을 옮겨 비례자유한국당을 원내 3당으로 진입시키고 선거 2주 전쯤 지역구 출마를 해야 하는 의원들을 다시 복당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비례한국당이 아니라 ‘비리한국당’이라고 해야 딱 어울리는데 말이지~

7. 법무부가 검사장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핵심참모들이 대거 물갈이됐습니다. 법무부의 인사 발표전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인사 협의’를 두고 하루종일 충돌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게 충돌이야 반항이지~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생각해 보기 바래~

   
▲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 지난해 10월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2019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8.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목사안수증명서도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전 목사는 위조된 대학 졸업장, 대학원 성적증명서 등을 과거 교단 선거 출마 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빤스 내리고 안수받았는지도 몰라... 그러고도 남을 걸~

9. 전광훈 목사의 한기총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정부 공식 답변 요건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한기총이 대표회장 선거에 돌입해 향후 한기총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기총 한기총’ 하다 보니 요즘 상한가 치는 기생충이 생각나요~

10. 네이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자유당이 패소했습니다. 앞서 자유당은 김성태 전 원내대표 폭행 사건 당시 네이버가 댓글 관리를 하지 않았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고발한 바 있습니다.
요즘 자유한국당이 예전에 변희재를 닮아 가는 듯... 고발 하는 재미에 살아~

11.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과 이란이 대립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도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며 "한국이 그곳에 병력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보고 그러지 말고 니네 나라도 징병제를 하시든지~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사진제공=뉴시스>

12.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가 3년 전 자사 서랍장에 깔려 숨진 아동의 유족에게 4,600만 달러(536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케아와 사망 아동 조제프 듀덱 가족의 변호사는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가 교통사고라고 주장하던 인간들은 이거 보고 뭐라고 할까?

13. 지난해 식물 고기 버거로 대체육 바람을 일으킨 ‘임파서블 푸드’가 새해 들어 식물 기반의 돼지고기 대체육 `임파서블 포크'를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에 대체육이 진출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중국이 먹기 시작하면 씨가 마른다고들 하니 거기가 딱일세~

14.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도 2018년 사인을 훔쳤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프로야구가 충격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그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고 이에 MLB 사무국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하는... 자유당의 비례한국당 같은 짓?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박지원 "추미애, 청와대 시키는대로 할 사람 아냐".
이언주 "보수통합에 황교안 대표가 구심점 돼야".
유승민, "자유당 보수재건 3원칙 배척 세력과 손 못 잡아".
검찰, 이명박 2심서 징역 23년·벌금 320억원 구형. 
검찰, 추미애 장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 착수. 
청와대, 검찰 인사 갈등에 "고위공직자 임명권자는 대통령". 
청와대, 미국의 파경 압박에 “신중하게 대처하겠다”.
검찰, 패스트트랙 “황교안, 나경원 주도한 계획 범행”.
세월호 구조 책임 해경 간부 전원 구속영장 기각.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잘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 톰 모나건 -

잘할 수 있는 일은 재미까지 더해져 집중하기도 수월할 것입니다.
반대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다 보면 집중은커녕 실증부터 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잘할 수 있는 일과 잘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기 전에 먼저 흥미와 재미를 붙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재미난 하루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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