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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오스카 앞두고, 한국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고발뉴스 브리핑] 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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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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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07:17:01
수정 2020.01.07  0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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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 후보자가 국민통합과 화합을 이룰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자유당 등 야당을 향해 무분별한 흠집 내기나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공세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무래도 발목을 잡는 게 아니라 목을 조르고 싶은 게야~

2. 황교안 대표는 "더 이상 통합을 늦출 어떤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기존 정당은 물론 이언주·이정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들, 국민통합연대와 소상공인신당 등 모든 자유민주세력과 손을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뭐든 알아서들 뭉치는 건 안 말리는데... 자유민주세력 같은 소린 하덜 말어~

3. 비당권파 의원들은 새로운보수당으로 떠나고 당권파는 대표 보이콧에 나서면서 손학규 대표가 다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손 대표는 최근 유승민 의원 사진을 떼고 안철수 전 의원 사진을 걸며 안철수 모시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아이고 어르신 그기 사활을 걸 일 맞습니까? 이제 고마하시죠~

4. 안철수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위기를 기득권 정치인들의 득세 때문이라며 정풍운동을 주장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치 위기는 분열적 리더십과 기득권 정치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번 박차고 나가서 신당 차리던 분이 분열적 리더십을?... 풉~

5. 중도·보수 진영 내 정계개편 논의가 활기를 띠면서 물밑 다툼도 치열합니다. 자유당을 비롯해 새로운보수당, 안철수 전 의원 측과 이정현·이언주 의원, 우공당, 국민통합연대까지 각기 이해득실을 따지며 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빅텐트를 치겠다니까 하는 말인데 한데 모여 있어야 치우기도 쉽다는 거~

6.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비롯한 패스트트랙 및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9일로 연기됐습니다. 자유당의 민생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철회에 따른 연기로 여야의 정면 대치 국면이 변화의 전기를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눈치가 보이긴 보였던 모양이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으리~

7.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해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약식기소한 자유당 의원 9명 가운데 장제원·홍철호 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의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아들은 3초 사건이고 본인은 10초 사건쯤 되는 거 같은데... 뭐가 억울해?

   
▲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8. 조국 전 장관 딸의 생활기록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광덕 의원의 통신 기록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주 의원이 공개한 생기부가 검찰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지만,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지들 관련 사건엔 어찌 이리도 아량이 깊은지... 그러니까 공수처 가자~

9. 현직 검사들이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으로 적발돼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넘긴 사건을 그대로 '혐의없음' 처분한 검사에 대해서는 감봉 1개월 징계가 내려졌고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검사는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검사는 음주운전을 해도 혐의가 없거나 견책입니다. 꼬우면 검사하랍니다~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10. 이언주 의원이 진중권 전 교수를 ”정상적인 진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록 노선이 다르더라도 양쪽에서 각자 최소한의 공감대를 갖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주도세력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중권의 대답이 아주 냉담 하던데... 이언주 상처 많이 받았겠어~ 

11. 개신교 시민단체가 전광훈 목사를 사문서위조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화나무는 "총회장 선거에 제출한 학력 관련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가 위조됐다고 의심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거짓말쟁이가 목사도 하고 대학 총장도 하고... 돈만 있고 가오 없는 양반들~

   
▲ '평화나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앞에서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에 대한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전광훈 목사를 사문서 위조 및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2. 외국어고를 졸업한 변호사들이 '외고를 살리겠다'고 나섰습니다. 입법청원에 이어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것인데, 현직 판사를 배출한 고교 1~3등은 외고가 차지하고 있어 벌써부터 판결 내용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외고 출신 변호사에 외고 출신 판사라... 외고외고 이를 어쩌면 좋니~

13. 최근 몇 년간 전국구 소주 업체의 가격 인상에도 가격 동결을 선언했던 지역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검토 중입니다. 지역민 부담을 낮추고 경쟁업체의 가격 인상에 반사이익을 기대했지만, 실적악화를 버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이라고 도수 내려서 벌고, 인상해서 벌고... 아 술 땡겨~

14. 오늘부터 내일까지 전국에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폭설도 예상됩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겨울철 얼어 있던 지면이 녹으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검은 얼음(블랙 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 봉준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영화 '기생충', 한국 첫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황교안 “검찰이 학살, 패스트트랙 기소된 의원은 의인”.
11번째 불출마 최연혜, 비례한국당 합류 가능성 열어놔.
하태경 "목표는 153석?, 자유한국당 문 닫게 하는 것".
유성엽, 안철수 언급하며 "대안신당 문, 활짝 열고 있다".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

요즘은 한 가지만 잘해도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또, 집중력이 떨어지면 쉬운 일도 어처구니없게 망쳐버릴 수도 있답니다.
오늘 빗길 운전 조심하는 것도 집중해서 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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