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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3초 사건?…해 넘겨도 “수사중”[고발뉴스 브리핑] 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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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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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06:55:21
수정 2020.01.06  0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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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이은재 의원을 비롯한 자한당 의원들이 그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선거제·공수처법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 의장석을 무단점거했던 자유당 의원들을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스트트랙 관련한 검찰의 기소를 자유당과 '기계적 균형'을 맞춘 기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산슬이 노래합니다. “싹 다 갈아 엎어 주세요”~

2. 황교안 대표로부터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받은 중진 의원들 사이에선 강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들은 "겉멋 부리다가 선거 망친다. 지역구에 초·재선만 남으라는 건가"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 놓고 험지 아닌 곳이 없다고 우기는 거지... 잔머리 대마왕~

3. ‘개혁보수’를 기치로 내건 새로운보수당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새보수당은 바른정당에 끝까지 남았다가 바른미래당에 합류했던 유승민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유승민 의원은 “8석을 80석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80석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는 욕 일까요, 칭찬 일까요?

4. 안철수 전 의원이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보수진영 정계개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에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이들 움직임이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수도 있는 만큼 일희일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반응입니다.
“가즈아~” 그 목소리를 또 들어야 한다는 게 좀 거시기 합니다.

   
▲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2018년 7월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 뒤 건물을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5.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 출마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데 이어 황교안 대표도 수도권 험지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오는 4·15 총선에서 두 사람의 '빅매치'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극기 부대에게나 대우받는 황 대표님께서 종로 카드를 과연 받을까요?

6.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검찰 내부로부터의 변화와 개혁을 주문해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를 두고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반대의 뜻을 보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정치 검찰은 설 자리가 없게... 나가 놀아라~

7. 연말연시를 맞아 '휴전' 상태였던 정국의 긴장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에 재시동을 걸겠다고 예고한 만큼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여야의 강 대 강 대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검경수사관 조정, 유치원 3법 통과시키러 가즈아~~

8. 정치권에서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가 아니라 ‘보수가 분열로 망할 판’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우를 넘나드는 황교안 대표의 행보가 중도·온건 보수와 거리만 더 벌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 분들인데 뭐가 겁나겠어? 그대로 쭉 가기 바래~

9. 검찰이 전날 기소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재판부가 정해졌습니다. 국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치인들에게 5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5년간 선거에 나갈 수 없고 집행유예 이상이면 피선거권이 10년간 제한됩니다.
지들이 만든 법을 지들이 어겼으니 누굴 원망하겠어~

10. 검찰의 패스트트랙 관련 기소로 여야 의원들의 정치적 운명이 법원 판단에 의해 결정될 상황입니다. 법 전문가들은 최종 결론이 대법원에서 이뤄진다면 최소 1~2년 이상, 길게는 3~4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벌한다~

11. 지난해 9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넘어간 지 벌써 넉 달째로 장 씨 사건은 이른바 '3초 사건'이 된 셈입니다.
자유한국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검찰의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오...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활동명 노엘)씨가 음주운전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이후 3개월이 돼 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12. 이명박 정부에서 시작된 4대강 사업은 보수 정부 10년간 적폐 중 적폐로 비판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개혁과 부동산 가격 급등, 대학 입시 공정성 논란 등의 이슈에 밀려 ‘잊힌 적폐’가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요즘 이명박이를 너무 놔 멕이는 거 같아... 놔 멕이지 말고 콩밥 멕여야...

13. 해경이 세월호 참사 당시 항공 구조·수색을 통제하는 항공수색조정관도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청장이 오실 예정이니 너무 임무에 집착하지 말라’는 취지의 교신의 하는 등 통제보다 의전에 집중한 정황도 나왔습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의전이 먼저인 나라에서 살았으니... 통탄할 일 아니냐고~

14. 세월호 유가족을 상대로 막말을 쏟아내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이 강용석 변호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무차별 폭로전을 이어가 비난 여론이 거센 상황입니다.
무차별 폭로전에 무차별 막말... 아주 어울리는 조합이지 뭐야~

15. 전광훈 목사의 학력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6년 전 교단 총회장 선거 출마 당시 위조된 안양대 대학원 학력 증명서를 제출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당시 함께 제출된 그의 대학 졸업장도 위조된 정황이 추가로 파악됐습니다.
이 정도면 안양대를 압수수색하고 전광훈은 냉큼 구속해야 하는 거 아뇨~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불법집회 주도 혐의 관련 영장이 기각된 뒤 차량에 탑승해 나가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6. 한국마사회가 무기계약직 청소노동자 휴게 공간으로 달랑 화장실 한 칸을 내준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자 노동자들이 인위적으로 사용해 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경마공원은 이마저도 폐쇄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말이 우선인 마사회... 이 인간들에 뭔 말을 해... 말을 말자~

17. 악화일로였지만 그동안 미국과 이란은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비교적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란에서 위상이 막강했던 ‘대체 불가능한’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희생되면서 어떤 형태이건 보복의 악순환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세계의 경찰’이라고는 주장하지만, ‘세계의 깽패’일뿐인 미쿡~

18.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중국인이 싫다"면서 시애틀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시애틀의 한 쇼핑센터 인근에서 한국계 관광객들을 공격했다가 경찰에 증오 범죄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하루에 100명씩 총기 사고로 죽는 나라 미국... 매일매일이 전쟁 중~

19. 평소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눈 보기가 힘들어지며 지난달 적설량이 동월 기준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도시별로 보면 인천, 대전, 포항, 대구, 전주, 울산, 광주, 부산, 여수, 제주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는 언제 첫눈이 오려나... 봉숭아 물도 다 빠졌구만...

홍준표 "패스트트랙 기소 의원들, 무죄 받기 어렵다".
선관위도 전광훈 고발 "수차례 요청해도 거듭 위반".
또 헌금 걷은 전광훈 “헌법이 내 편 감옥 못 집어넣을 것”.
김진홍 목사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북한 '선제 타격' 해야”. 
서울시,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비 2억 6천 모두 받아내.
민주당 총선 영입 인재 4호는 소병철 전 고검장.
올해 만 71세 이인제 전 의원 7선 도전장 내밀어. 
이건희 회장 와병 7년째 접어들어, 이번주 '병상 생일'.
오늘부터 사흘간 겨울비, 우산 꼭 챙기세요.

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시작하는 것이다.
- 체사레 파베세 -

매일매일이 새롭다고 생각하면 지겹다거나 무료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2020년의 첫 주를 기쁘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오늘은 우리에게 새로운 날임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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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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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용준 2020-01-06 16:25:01

    활동명 '노엘'ㅋㅋㅋ 라. ㅋㅋㅋㅋ

    성매수시도하려던 수면충심 좆만한 미성년충이 벌써 저리 커서 음주운전 사고치고 부모 권력이용해서 무마하고 다니는구나. ㅉㅉㅉ

    노엘이란 이름을 능욕하고 다니니 기분이 좋냐고 물어보고 싶네. ㅋㅋㅋ신고 | 삭제

    • 시민 2020-01-06 09:23:32

      오늘도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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