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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회의실 앞 기습시위 “국민무시·민생외면 한국당 해체하라”[고발뉴스 브리핑] 1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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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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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07:11:34
수정 2019.12.04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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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모든 필리버스터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데이터 3법, 유치원 3법, 어린이 교통안전법 처리에 응하라. 이것이 우리가 자유당에 건네는 마지막 제안"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자꾸 여지를 주니까 뒤통수를 맞는 거라니까 그러네... 그냥 가라고~

2. 자유당 원내대책회의 중 대학생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의 기습시위에 의원들은 “민주당에 가서 하라” “민주당이 국회 여는 것을 막고 있다” “적당히 하라”며 불편한 내색을 보였습니다.
불편한 내색? 학생들이야말로 오죽 불편했으면 그랬을까~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3. 황교안 대표가 단식 농성을 끝내고 청와대 앞에 '천막당사'를 차린 모습입니다. 황 대표가 이처럼 국회 바깥으로 도는 이유는 강경 투쟁의 효과, 문재인 대통령과 일대일 구도 형성, 원외 당 대표로서의 한계 때문으로 읽힙니다.
일대일 구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뭘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거야~

4. 오신환 원내대표는 "자유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고, 민주당은 공수처 기소권 제한을 두는 선에서의 대타협을 양당에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원내대표는 ‘전부가 아니면 전무’라는 극단적 자세를 버리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꿩 먹고 알 먹겠다’라는 말씀이구려... 그래서 구려~

5. 홍준표 전 대표는 "원내대표는 임기 연장에만 급급하고 당 대표는 자기세력 구축에만 급급하니 나라의 앞날이 참 걱정스럽다"고 우려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당직 개편안을 두고 "쇄신이 아니라 쇄악"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다들 그 맛에 취해서 정치하는 거 아니겠어? 흠뻑 취해 살라고~

6.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이 불발되면서 나 원내대표는 오는 10일 평의원 신분으로 내려오게 됐습니다.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앞으로 나 원내대표의 운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앞으로 이언주보다 약발 떨어지면 어쩌냐... 일단 삭발부터?...

7. 김진표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유력하다고 알려지면서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으로 평가받는 김 의원이 총리로 임명될 경우 문재인 정부와 진보진영 간 갈등이 첨예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최선입니꽈? 사람이 없긴 없는 모양인데... 구래도 난 반댈세~

8. ‘국정농단’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깨 수술과 재활 치료를 마치고 구치소에 재수감됐습니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은 향후 건강 상태에 따라 일정 기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때는 때대로 가는 법... 조만간 삽질 MB도 자기 집 찾아가야지?

9.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지난해 10월 5일 재수감된 지 425일 만에 출소했습니다. 김 전 실장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이 구속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없어 4일 자로 구속취소를 결정함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전망입니다.
모시던 박근혜가 들어가니 바톤 터치하는 모양이네... 곧 다시 뭉칠 게야~

   
▲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사건으로 수감 중이던 김기춘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며 마중 나온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지난 8월 미국에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부장은 이른바 '논두렁 시계 기획 보도 의혹'에 연루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지난 8월 입국했는데 여태 수사 한번 안 했어? 뭘 믿고 들어 왔네~

   
▲ <이미지 출처=MBC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11. 국가인권위가 검찰개혁의 주요 화두 중 하나인 검찰 '피의자신문조사' 증거능력 인정요건을 경찰 등의 수준으로 더 강화하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특히 인권위는 피의자신문조서 자체가 일제강점기 잔재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법조문 자체가 일제 잔재로 가득하니 뭘 바라겠어... 설레설레~

12. 북한은 미국을 향해 '연말' 협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도 덩달아 성탄절 선물 좀 받자... 서로서로 좀 좋냐~

13.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이른바 ‘스쿨 미투’ 가해자로 입건된 인천지역의 교사 대부분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부적절한 언행을 한 이들 교사에 대해 이달 중 징계 조처를 내릴 방침입니다.
어른들의 시각으로 무혐의 처분하고 주의나 경고로 끝나는 징계?... 욕 나오지~

14. 겨울만 되면 피부가 쩍쩍 갈라지고 가려운 겨울 피부는 찬바람과 급격한 온도변화로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샤워는 미온수로 5분 내 끝내는 것이 좋고 보습제는 물기를 가볍게 턴 후 바로 발라야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털갈이하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가려워야 겨울이구나 한다니까...

   
▲ 2017년 8월13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일본 서남 한국기독교회관(최영신 이사장)으로부터 기증받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사본을 공개했다. 이번에 국가기록원이 기증받은 기록물은 일본 내 강제동원 연구자로 잘 알려진 하야시 에이다이가 수집하거나 직접 생산한 기록물이다. 사진은 군함도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제공>

자유당 최고위,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않기로.
하태경 "군사정권 같은 야비한 정치공작 '문두환' 정권".
청와대, 윤석열 향해 '별건수사-피의사실공표' 경고.
민생경제연구소, 나경원 온라인 '범국민고발운동' 시작.
서울시 모든 초등학교 앞에 단속 CCTV 설치하겠다.
일본, '군함도 강제노역' 또 숨겨, 정부 "강한 유감" 표명.

겨울은 내 머리 위에 있다. 하지만, 영원한 봄은 내 마음속에 있다.
- 빌 게이츠 -

매섭고 시린 겨울이면 잔뜩 움츠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겨울 이면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겨울을 즐길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오늘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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