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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김삼환 대리 당회장, 외부사람이 이끌 수 없다는 것 보여준 것”[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410] 방인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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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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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14:39:53
수정 2019.11.05  1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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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4회 통합 총회에서 담임목사 은퇴 후 아들 목사 청빙 가능하도록 하는 명성교회 수습안이 결의되었다. 김삼환 목사가 2015년 말 은퇴 했으니 2021년부터 김하나 목사 청빙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수습안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 명성교회는 당회를 열어 김삼환 원로 목사를 대리 당회장으로, 김하나 목사를 설교 목사로 세우기로 결의했다. 수습안이 제시한 1년 3개월도 기다리지 못하고 명성교회 전면에 김삼환 목사 부자가 전면에 나선 이 같은 행태에 교회 세습반대 운동연대 실행위원장인 방인성 함께여는교회 목사는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 지난 16일 서울 충무로역 근처 함께여는교회에서 방 목사를 만났다. 다음은 방 목사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방인성 목사 <사진=이영광 기자>

“생뚱맞은 수습안, 법 논리·상식 논리 맞지 않고 민주적 절차 문제 있어”

- 104회 예장 통합 총회에서 담임목사 은퇴 후 5년 뒤 담임목사 아들 목사 청빙이 가능하게 하는 명성교회 수습안이 결의되었어요. 사실상 세습 금지법이 무력화됐는데 그 과정 어떻게 보셨어요?

“지난 104회 총회는 한국교회에 큰 수치를 남긴 또 하나의 총회였죠. 일제 시대에는 신사참배에 굴복함으로 일제에 폭력과 힘에 굴복했고 독재 시대 때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독재를 옹호하며 그 폭력 앞에 무릎 꿇음으로 교회가 진정한 자유와 공의를 내세우지 못했습니다. 이번104회 총합 총회에서 명성교회 문제로 담임 목사 은퇴 후 5년 뒤 아들 목사 청빙이 가능하게 했던 표결은 한국교회가 돈에 무릎 꿇은 매우 수치스러운 총회라고 생각합니다.”

- 명성교회 사태에 대한 총대 목사 장로들의 피로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던데.

“그 분석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세습 문제는 맘몬 즉 돈과 싸움이기 때문에 이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세습하려는 계획과 치밀한 준비 했기 때문에 세습을 반대하는 진영에서 정말 진정성 있게 세습을 반대하려면 긴 싸움이라는 걸 각오하죠. 또 이건 상처 입을 수 있고 투쟁 과정에서 다칠 수 있다는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명성교회를 사실상 세습하도록 만드는 건 세습의 본질인 맘몬과의 싸움에서 의지가 없었다고 봅니다.”

- 수습안 중 가장 문제는 뭐라고 보세요?

“일단 5년 후 담임 목사 아들이 세습할 수 있다는 건 세습의 길을 열어놓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고요. 두 번째 통과된 수습안이 불가역으로 더 이상 토의나 논의될 수 없다는 해괴망측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또 하나의 문제라고 보고요. 또 수습안의 가결이 총대들의 거수로 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자리에 김삼환 원로 목사가 나와 이야기를 했고 그걸 다 지켜보는 가운데 거수로 했다는 건 너무 비민주적이죠.”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 5년 규정은 어떻게 보세요?

“이건 명성교회를 위한 수습안이었죠. 총대들이 모여 세습 금지법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아니라 명성교회를 위해서 5년이라는 규정을 내세웠습니다. 이미 3년이 흘렸고 내년 말이면 5년이 되는데 지금 있는 한국교회 논란과 사회 논란을 잠재우자 하는 꼼수죠. 104회 총회는 누가 보더라도 비겁한 총회고 돈에 무릎 꿇은 종회고 한국교회 개혁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대형교회인 명성교회에 무릎을 꿇는 겁니다.”

- 10~20년 정도라면 괜찮나요?

“아니죠. 한국교회가 사회 앞에서 젊은이들이 불평등하고 기회도 박탈 당하여 신음하는 사회를 보고 결정한 세습 금지법인데 10~20년으로 열어놓는 건 한국교회가 처음 세습 금지법을 했던 정신에는 맞지 않는 것이죠. 년 수가 중요하지 않아요. 세습이 얼마나 신앙적 신학적 사회적으로 나쁘고 문제가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년 수를 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지금 헌법에 세습금지법도 살아있고 재판국의 재심 판결도 유효한데 이와 상충되는 수습안을 결의한 건 문제 있지 않나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금 세습금지법이 통합 총회에서 유효합니다. 그리고 재판국 재심 판결도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수습안이 생뚱맞게 뛰어나와 금지법이라든지 재판국 재심 판결을 무효하도록 만드는 것은 법 논리로도 맞지 않고 상식적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이 수습안이 가결되는 과정에도 심각한 오류가 많이 있습니다. 이 수습안 결의의 회의 절차를 총대들이 고소·고발 하게 되면 분명 사회법에서 이런 회의 절차는 있을 수 없다고 판결 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 논리, 상식 논리, 민주적 절차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새문안 교회 이성학 목사와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수습안 비판하던데.

“통합 교단 내의 교회에서 수습안 비판하며 나서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런데 사실 큰 교회 목사님들이 수습안이 가결된 후 정신이 드셨는지 모르지만 이제 와 수습안을 비판하는 게 납득이 되지 않고 안타깝습니다. 이분들이 총대로 다 가셨을 거예요. 얼떨결에 토론도 못 하고 속전속결로 날치기식으로 수습안이 가결되었다고 얘기는 하는 데 총회 석상에서 어떻게든 막아냈었어야죠. 그렇지만 이제라도 교회들과 목회자들, 신학생들, 신학대 교수들이 나서야 합니다. 만일 명성교회가 세습 막아내지 못하고 세습을 고집한다면 퇴출 시켜 통합 총회에 남아있지 못하고 내쫓아야 합니다. 원로 목사인 김삼환 목사나 아들인 김하나 목사를 제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통합 총회가 세습에 대한 결의를 보여주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죠.”

- 총회 끝난 다음 주 주일 설교에서 김삼환 목사는 “목사들, 명성교회 안되는 거 제일 좋아해…나쁜 놈들, 완전히 강도들"이라고 총회 총대들을 비난하며 설교를 김하나 목사가 계속할 것이라는 말도 했어요.

“자신(김삼환 목사)이 세습을 통해서 강도짓하고 칼을 휘둘러서 한국교회 상처 입히고 교단 내에 교수들 신학생들 그리고 개혁에 목소리 내는 목사들에게 상처 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들에게 나쁘다는 막말해대고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강도이면서 개혁의 목소리 내는 사람을 강도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양심에 화인 맞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다 막말을 설교 시간에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김하나 목사가 설교 계속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하겠죠. 그러나 그 입에서 나오는 게 설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했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성도들의 몸입니다. 이걸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는 건 있을 수 없죠. 그런 사람이 어떻게 제대로 설교하겠습니까?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명성교회 머리는 김삼환 목사고 그 아래 김하나 목사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까?”

   
▲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사진제공=뉴시스>

- 요즘 엄마 찬스 아빠 찬스로 인한 불공정이 문제 되잖아요. 명성교회는 아들 찬스 쓴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명성교회는 심각한 비리가 있습니다. 전국에 명성교회가 가진 땅 문서 볼 때 성도들이 얼마나 이 문제에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재정 불투명 때문에 명성교회는 세습할 수밖에 없는 지경까지 가게 됐다고 봅니다. 아마 아버지 김삼환 목사는 아들이 똑똑하니 아들 내세워 재정 불투명 덮고 자신이 여러 가지 저지른 불법을 덮으려고 아들찬스 썼다는 면에서 동의되는 바 있습니다.

또한 김하나 목사는 아빠 찬스 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김삼환 목사 부인이 어떻게 해서든 김하나 목사를 세습 목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발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버지 목사 부인이 교회에서 군림한 힘과 명예를 아들로 준 거죠,“

- 세습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는 말 중 하나가 하나님이 심판하실 일을 왜 나서냐는 건데.

“이건 목사가 성도를 우매하게 만들고 성도들을 두려움 가운데 집어넣어서 신앙생활 하도록 하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니, 목사에게 대들면 벌 받는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로 성도들 속이는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죠. 그렇지 않습니다.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도 합니다. 불의 심판 하는 걸 우리에게 맡기신 것도 많아요.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이 성전을 허물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란 말씀하셨죠. 성전 허무는 건 우리에게 맡겼고 세우는 건 주님께서 하신다는 거죠. 때론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에게 맡기셔서 우리가 불의에 대해 저항하고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처벌하는 건 우리 할 일이 많아요, 하나님은 그렇게 우릴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일을 하신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목사도 성도와 똑같아요. 이거 알고 목사의 두려움 속에 갇혀있지 말고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와 일군으로 우리가 서로 권면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되 서로 따끔하게 충고하고 그게 되지 않으면 우리가 처벌하는 게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세 사람이 권면해도 안 받아들이면 쫓아내라고 하셨죠.”

- 지난 9일 명성교회는 당회를 열어 김삼환 원로 목사를 대리 당회장으로, 김하나 목사를 설교 목사로 세우기로 결의했어요. 전 사실 처음 보고 한글날이기도 해서 가짜뉴스인 줄 알았는데 사실이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김삼환 원로 목사를 대리 당회장으로 한 부분은 웃지 못할 일이죠. 노회장이 임시 당회당 파송하고 그 임시 당회장이 김삼환 목사를 대리 당회장으로 세운 의미가 그 교회는 누구든 가서도 당회를 이끌거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는 논리를 드러낸 것입니다. 내부인만이 당회 이끄는 당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웃지 못할 행각이죠.”

“정치인과 하나 돼 정치집회인지 예배인지 모를 지경…중세교회 타락 같다”

- 정년퇴직한 목사가 대리 당회장 맞는 게 법적으로 가능한가요?

“은퇴했는데 대리 당회장 하는 건 법적 논리로도 안 맞아요, 이건 누구든 외부에서 와 간섭할 수 없고 누구도 자기 교회를 건들 수 없다는 아주 폐쇄적이고 이상한 공동체죠. 이런 교회가 어떻게 건강할 수 있을까요? 누구든지 가서 문제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권면해 줄 수 있어야는데 노회도 파송 받은 임시 당회장이 당회장 노릇 못하고 김삼환 목사를 대리 당회장으로 삼은 것은 너무나도 우습습니다.”

- 길어도 1년 3개월이잖아요. 이조차도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건 아마도 1년 3개월까지 기다릴 수 없는 그들의 초조함, 불안함, 두려움, 같은 게 잠재해 있다고 봅니다. 명성교회 내부에 얼마만큼 심각한 불법적인 또 다른 게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수습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김삼환 목사가 대리 당회장 된다는 건 이 교회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걸 보여줘요. 누구든 잠시라도 외부 사람들이 와서 교회를 이끌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죠.”

- 앞으로 명성교회 문제 어떻게 진행될 거로 보세요?

“명성교회는 스스로 무너지는 길에 들어섰어요, 명성교회를 바라보는 통합 내의 세습 반대하는 목회자 교수 신학생들도 이제 저 교회를 바라면서 더 이상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심각한 지경에 쳐해졌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명성교회를 총회 내 노화에서 탈퇴시키고 김삼환 목사 부자 제명 시키는 절차로 가게 되지 않을까 봅니다.”

- 교단에서 쫓아내도 세습은 할 텐데 의미 있을까요?

“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명성교회는 세습이 정당하다고 교단 내에서 목소리를 내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교단이 세습은 불법이고 우상숭배며 맘몬에게 무릎 꿇는 것이라고 분명한 태도를 취하고 (명성교회를) 탈퇴시키면 이 교단은 삽니다. 설령 퇴출당해 세습 하더라도 그들 몫이고 그걸 쫓아가는 교회도 아마 사회나 한국교회 개혁 세력이 보고 판단할 겁니다.”

- 개천절과 한글날 보수층이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잖아요. 주최자 중 하나가 보수 기독교예요. 집회 도중 비신자들에게까지 헌금을 거둬 논란인데 이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이건 예전 중세교회 때 교회와 정치 권력이 하나 되어 권력 나눠 먹고 부를 챙기던 모습이 종교개혁 바로 전에 많이 있었는데 한국교회는 이 지경이 됐다고 봅니다. 교회는 정치 권력과 일정 정도 거리를 둬야합니다. 분명한 판단력을 가지고 비판도 하지만 지지할 건 지지  해야죠. 그런데 지금 보수적인 대형교회들은 정치인과 하나가 되어 이게 정치집회인지 예배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중세교회 타락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헌금을 강요해요. 만일 어떤 목적이 있어서 사용하면 정확히 투명하게 얘기해야 하는 데, 마치 교회에서 헌금 걷는 거처럼 집회 나온 비신자들에게까지도 회유해서 헌금 강요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마 이런 목사들이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교묘히 강압적으로 성도들 속이며 헌금 적지 않을까 하죠.”

   
▲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 전광훈 목사의 행보는 어떻게 보세요?

“저는 이 사람은 목사가 맞는지 질문합니다. 목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부터 성도들에게 목사가 인감도장 가져오며 가져오지 않으면 진정한 성도가 아니라거나 여성도 보고 속옷 내리라는 데 안 내리면 성도 아니라고 해괴망측한 막말 하죠. 헌금도 냈으면 자기 마음대로 쓰겠다는 문구를 헌금통에 써서 법적인 것만 피해가고 자기 마음대로 전횡을 하고자 하는 거죠. 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인격적으로 막 대하는 사람이 목사일까요? 저는 목사로 보기 힘듭니다. 이런 사람에게 정치인들이 머리를 숙이고 이런 사람들과 함께 집회하거나 이런 사람들 말 들어가며 환호하는 사람 이해 가지 않습니다.”

- 전 목사는 오는 25일 열리는 집회에 안 나오는 사람 생명책에서 지운다고 했어요. 대단히 위험한 발언 아닌가요?

“25일 열리는 집회에 안 나오는 사람 생명책에서 지운다고 하는 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성경책 마음대로 한다는 건가요? 자기가 원하는 집회에 나오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는 막말을 어떻게 하죠? 하나님만이 소유한 생명책에 기록하고 뺄 수 있다면 이 사람 하나님보다 높은 위치입니다. 이건 사람들을 자기 발 밑에 무릎 꿇게 하고 자기를 섬기게 하며 하나님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마구 힘 휘두르는 거죠.  그런 사람이 역사적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말로는 비참했습니다. 전 목사 지금이라도 회계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GO발뉴스>를 보는 독자 여러분, 이 시대가 너무 참담합니다. 정의가 사라지고 불평등으로 많은 사람이 신음합니다. 분별력을 잃기 쉬울 때입니다. <GO발뉴스>를 통해 제대로 된 언론의 모습을 세우는 독자들 되시길 바랍니다. <GO발뉴스>가 힘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정의를 외치고 어떤 영역에서든지 잘못된 부분 정확히 지적하는 언론의 기능을 잘할 수 있도록 독자들이 응원하고 지지하고 후원해주세요.”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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