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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부자세습 사실상 인정한 교단…교회 어디까지 퇴행?[고발뉴스 브리핑] 9.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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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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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07:36:11
수정 2019.09.27  08: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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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 성신여대 성적정정 관련 의혹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교비전용, 학력 위조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민생경제연구소 제공>

1.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성신여대에서 '성적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나 원내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도 교비 전용과 학력 위조에 의한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윤석열 총장님 말씀하셨듯이 이제 절차대로 짱께 먹어가며 압색 들어갑시다~

2.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 후 처음으로 국회 대정부질문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조 장관은 "국민의 열망인 법무부 혁신과 검찰 개혁의 무거운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의자를 돌려 앉았다는 자유당 의원들... 꼴 보기 싫은 건 매한가지 아니겠어?

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연설 등 한반도 평화 외교와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에 지지층의 집단 반발로 인한 결집 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지층이 집단 반발하면 지지율이 오르냐? 그것이 옳다고 느끼니 그러는 거지~

4.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퇴임 후 첫 언론 인터뷰에 응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박 전 장관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 검찰에게 결정 권한이 있다는 건 오만한 생각이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오만한 생각이 대통령의 임명권까지 자기들이 좌지우지하려는 거지...

   
▲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뉴시스>

5. 대학교수들이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동참한 4천9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사태의 핵심은 조국 가족이 아니라 민주주의 성패를 결정지을 핵심적 사안은 바로 '검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개혁을 이루어 내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조국을 지키는 것이지요...

6. 조국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 수사가 다음 주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경우 결과에 따라 조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를 가를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옳고 현명하다는 걸 가끔 까먹더라고... 그러다 혼나지~

7. 인터넷 매체 ‘더팩트’가 조국 장관의 딸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조국 장관의 딸은 공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당사자 동의 없이 얼굴 사진을 보도하는 것은 한국사진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 규정 위반에 해당됩니다.
기자라기보다는 파파라치에 가까운 ‘양아치 기레기’라고 부르면 정답일 듯...

8. 아베 총리는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또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조치가 WTO 협정을 포함한 자유무역의 틀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어쩜 하는 짓이 똑같은지... 그래서 ‘아베나베일베’ 주문이 절로 나온다니까~

9. 북한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해 "파렴치와 몰염치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과거사 청산과 대조선 적대시 정책 철회가 없는 조일 대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대떡볶이 말 대로라면 북한이 싫어하니 아베는 역시 니네 편이라는 거지?

10.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이 2년 이상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 부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정기총회에서 거수로 진행한 표결 결과 참석 총대 1천204명 가운데 920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대부분의 먹사님들께서는 세습을 생각하고 있다는 거지... 하나님 맙소사~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11. 한류 열풍에 편승해 마치 우리나라 기업 제품인 것처럼 표기하려고 국내에 법인을 설치한 해외기업의 국내 법인에 대해 법원이 해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국 브랜드 이미지 실추에 따른 사법당국의 강력 대응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어쩌면 우리가 해왔던 방식 그대로 아닐까? 다 보고 배우는 게야~

1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장약 '잔탁' 등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 269개 품목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돼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식약처는 단기 복용의 경우 인체 위해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내 돈 내고 발암물질 사 먹은 사람은 ‘자다가 탁치고 일어날 일’이네... 잔탁~

13. 최근 1년 사이 준공된 아파트 10곳 중 6곳에서 관련 법상 권고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돈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되는데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니 일본 애들이 후쿠시마나 서울이나 방사능 수치가 같다고 그러지~

14. 괌 해상 부근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는 발달이 느려 이번 주말에나 태풍으로 발달할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가 판단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북쪽의 한랭 기운으로 한반도를 비껴나 일본 쪽으로 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 정회 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유네스코 사무총장 “한반도 DMZ 세계유산 추진 지지”.
조국 수사 다음 주 분수령, "정경심 구속가능성 낮아".
검찰, 조국 동생 소환 ‘웅동학원’ 위장 소송 의혹 조사.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 "조국 퇴진 시국선언 1천여 명 서명".
연세대 민주동문회 "매국교수 류석춘 파면" 3천여 명 서명.
류석춘,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회부 전 탈당계 제출.
나경원 딸 대학 감사보고서 내용 “성적 향상이 극단적”.
민주당 지지율 반등 40%대 회복, 자유당 20%대 하락.
이인영 “명분 없는 조국 해임 요구에 일체 응하지 않을 것”.
한국 관광객 91% 급감한 대마도, 일본 정부에 "도와달라". 

도대체 사람들이 무슨 일을 도모하고 있는가 주위를 돌아보아라. 사람들은 가장 소중하고 불요불급한 것만 빼놓고 쓸데없는 것들만 생각한다. 곧 춤, 음악, 노래, 집, 재산, 권력을 생각한다. 그리고 심지어 부자와 왕을 시샘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들이 인간다운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인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 파스칼 -

한 주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노고에 보답하는 평안한 주말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다운 삶은 위해 또 촛불을 들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금 저들에게 되새겨 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촛불이 되지 못한다면 그 빛을 전하는 거울이라도 되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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