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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70년 대북적대 종식, 싱가포르 합의 정신 유효’[고발뉴스 브리핑] 9.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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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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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07:25:10
수정 2019.09.25  0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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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조국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검찰이 국민의 심판대에 오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법대로 하면 되지 뭐... 검찰청 압수수색하고 관련 언론사 싹 다 뒤지고... 좋네~

2. 자유당이 ‘표현의 자유’를 띄우고 나섰습니다. 조국 장관을 둘러싼 의혹의 상당 부분을 ‘가짜뉴스’로 규정한 여당에 대한 반발로 과거 “가짜뉴스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몰아붙였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알 권리, 표현의 자유는 댁들 입맛에 맞게 재단하는 게 아니라니까~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문재인정권, 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볼 것인가'토론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한미 정상은 한미 양국이 북한과의 70년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싱가포르 합의’ 정신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북한을 상대로 무력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이제 북미와 대한민국이 만나서 실질적인 종전선언에 도장 찍읍시다~ 네~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총회 본회의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법무부가 공식 홈페이지에 국민 제안 공간을 마련하고 법무·검찰개혁과 관련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조국 장관은 전국 검사와 검찰 직원들로부터 이와 관련한 의견들을 직접 받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방해해도 이미 검찰개혁은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텐데...

   
▲ <이미지 출처=법무부 홈페이지 캡처>

5.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28일 토요일 두 번째 집회에는 참가자가 약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했습니다.
검찰개혁은 바로 국민의 명령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야~ 암~

6.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 길어진 이유는 압수수색 도중 검찰이 법원에서 두 차례 추가 영장을 발부받았기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는 논란이 커지자 이례적으로 해명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압수수색은 짜장면 시켜 먹어가며 하는 걸로~ 중국집 쿠폰은 두고 가라~

7. 국회 교육위원회가 고교 무상교육 법안인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은 “의사 일정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반발하며 표결 직전 회의장을 나갔습니다.
자유당 없어도 잘 할 수 있다니까~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돼~

8.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위안부 발언으로 총학생회가 파면을 요구하자 일부 재학생과 졸업생이 파면 반대 대자보를 교내에 붙였습니다. 이들은 류 교수의 사과는 필요하지만, 파면 주장은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쏟아낸 괴변과 막말이야말로 마녀와 다름없던데... 그럼 사냥해야지 않겠어?

   
▲ 강의 중 위안부 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위해 강의실로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총선을 반년 앞두고 ‘정치 금수저’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부모의 자원이 자녀에게로 대물림되는 ‘수저계급론’이 여의도 정치판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정치 금수저가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지역구 물려주는 짓은 좀 하지 맙시다. 그게 세습이지 뭐요?

10. 오늘부터 만 7세 아동을 둔 가구들도 소득과 상관없이 매달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받게 됩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늘림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게 된 아동은 전국 40만여 명입니다.
이런다고 아이를 더 낳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육아에 보탬은 되는 거니까...

11. 미국의 역사학자 더든 교수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문제에 미국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든 교수는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더러운 비밀’이란 제목의 글에서 한일 갈등을 초래한 미국의 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이라는 명제야 같겠지만... 정의스러운 척은 하지 마라~

12.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한 푸념을 털어놓았습니다. 트럼프는 노벨위원회가 공평하게 수여 한다면 나는 노벨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노벨위원회가 공평하게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게 줄까말까 고민하지 않게 어여 북미회담하고 종전선언 하라니까~

13. 북한 매체들은 도쿄올림픽 욱일기 반입 허용과 아베 총리의 북일 정상회담 요구를 지적하며 일본을 맹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물론 아시아 인민들은 욱일기를 악의 상징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런 거는 같이 목소리를 내고 주장하면 좀 좋아? 서로 이견이 없자나~

14. 방한하는 일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지만, 올해 8월부터 겨우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일본 관광객의 방한 감소는 우리 국민들의 일본 여행 보이콧에 대한 연쇄 반응으로 이해됩니다.
한국에 오는 일본 관광객보다 일본 가는 우리 관광객이 훨 많았다는 거~

   
▲ 검찰 수사관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이 담긴 상자를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국방부 “일본 관함식 초청장 안 와, 안 가는 걸로 결정”.
박지원 “조국 수사처럼 먼지 털면 이 세상 성할 사람 없다”.
한인섭 "언론보도는 모두 오보 수사과정서 진실 밝혀질 것".
음주운전 조승수, ‘노회찬재단’ 총장직 사퇴하고 총선 불출마.
자유당 기초의원들까지 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릴레이 성명.
국정원 “김정은, 오는 11월 부산 한·아세아회담 참석 가능성”.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 톨스토이 -

이 아름다운 것을 이기적인 욕심으로 덮어버리는 것이 현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줄곧 인생은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그것이 인간다운 삶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우리가 땀 흘려 노력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내 편에 서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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