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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제원 아들 기소의견 송치…“운전자 바꿔치기’ 대가성 없어”[고발뉴스 브리핑] 9.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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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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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07:15:40
수정 2019.09.24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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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찬 대표는 “조국 장관 관련 수사가 한 달이 지나도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한 수사가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털은 먼지만 해도 트럭 한 대는 넘을 것 같은데... 마스크는 쓰고 뎅기니?

2. 나경원 원내대표는 아들의 출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원정출산이 아니냐고 하더니 이제는 이중국적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 둘 다 아니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주어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셔야... 나중에 내 아들이라고 한 적 없다 하실라...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3. 심상정 대표는 자유당이 경제대전환 비전을 담아 발표한 '민부론'에 대해 "대다수 국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99%의 민폐론"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라 내심 긴장했다"고 비꼬았습니다.
‘잡스’처럼 개폼은 다 잡더니만... 역시 개잡스~러웠던 모양입니다...

4. 홍준표 전 대표가 같은 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으로 또 한 번 정치권을 뒤흔들었습니다. 이에 자유당에서 ‘내부총질’이란 비판이 또다시 나오자, 그는 “당을 위한 고언을 그만 두겠다”고 깜짝 선언했습니다.
그랬던 준표 형님, 하루를 못 버티고 “나경원 해명 환영”... 짜고 치는 고스톱?

5. 조국 장관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출국 하루 만에 적격 적으로 이루어진 압수수색에 청와대는 "입장이 없다“고만 전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만은... 입장은 일본식 표현으로 쓰지 말랍니다~

6. 조국 장관은 딸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발급에 자신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정말 악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장관은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검찰개혁뿐 아니라 언론개혁도 반드시 필요한 일 아니겠어요?

7. 조국 장관이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야당의 사퇴 압박에 대해서는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꼭 느껴봐야 아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국민의 눈 높이... 그걸 보시라~ 

   
▲ 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8.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교수들이 ‘지금 중요한 것은 검찰개혁이다’라는 성명을 내고 교수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김호범 부산대 교수 등은 “검찰의 독점 권력을 혁파하기 위한 강력한 내부 개혁을 진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런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교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류석춘 씨?

9. 안미현 검사가 조국 장관의 '검사와의 대화' 자리에 대한 <조국, 평검사 21명과 대화 "안미현과의 대화, 나머진 들러리"> 등의 기사에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안 검사는 해당 기사에 대해 “소설 말고 기사를 쓰라”고 항변했습니다.
‘팩트체크’라는 말이 최근에 새로 생긴 말처럼 들리니 말 다 했지 뭡니까~

10.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애꿎은 시민을 범죄자로 몰았으며 이들은 강압 수사로 저지르지도 않은 일을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가까스로 석방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례도 있을 정도로 이들은 이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들입니다.
애꿎은 사람 잡아다가 간첩도 만드는 시절이었는데 뭐... 반성은 좀 했나 몰라~

11. 조승수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사고 당시 조 전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의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로 택시기사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양반 노회찬재단 사무총장이지? 이런 게 사자명예훼손이야 이 양반아~

12.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의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해 경찰이 바꿔치기를 해준 당사자 사이에 대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뺑소니' 의혹과 관련해 사고 후 미조치 혐의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자진해서 음주사고 전과자가 되겠다는 놈은 그럼 그냥 사랑해서 그런 거래?

   
▲ <이미지 출처=SBS 화면 캡처>

13. 술을 마시는 등 혈중알콜농도가 높아 업무에서 배제된 철도기관사 등 코레일 직원이 지난 5년 8개월간 86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근무 상황에서 술을 마셔 적발된 인원은 26명, 나머지 60명은 숙취 상태였습니다.
모든 운송 수단에는 혈중알콜농도가 정상이어야 시동이 걸리게 만듭시다~

14. 전 세계 2천800여 개 호텔을 거느린 유명 호텔체인 힐튼 그룹을 이끈 미국의 '호텔 왕' 배런 힐튼이 지난 19일 별세했습니다. 힐튼의 재산 97%는 힐튼 자선재단으로 남은 3%의 유산은 유족들이 상속받을 예정입니다.
아직 살아 계시다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님은 이거랑은 정반대인 거지?

15. 최근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로 외국의 암 치료 사례가 SNS에 알려지면서 국내의 그 약이 순식간에 팔려나갔습니다. 암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지만, 식약처는 그 약을 먹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먹지 말라 권고만 말고 진짜 효과가 있는지 확인 좀 해보지 그래~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인터콘티넨탈 뉴욕 바클레이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박지원 "조국 겨눈 검찰 칼, 나경원에도 적용돼야".
자유당 초·재선 의원 “내부분열 홍준표는 문재인 편”.
나경원 “정의당 국정조사·해임건의안 협조하면 용서”.
자유당, 검찰개혁 촛불집회는 "사법 테러 비민주적 작태.
부산대 민주동문회 "검찰의 조국 수사는 근거없는 모략". 
검찰 ‘삼바 회계사기 의혹’ 국민연금·삼성물산 압수수색.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 곧 만날 수 있다” 대북 메시지. 
9번째 한미정상회담 종료 65분간 비핵화·동맹 강화 논의. 

공부 잘하고 어려운 문제 몇 개 더 푼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나씩 성취하면 돼요.
- 김웅용 교수 -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하나씩 성취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지구상에 몇 명이나 될까요?
비록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닐지라도 기꺼이 그 일을 즐길 줄 안다면 그 안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나를 희생하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오늘 모두가 그렇게 서로를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테니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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