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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인공기 배치’ 논란에 “300억 지원 폐지” 청원 ‘후끈’네티즌 “그간 행태 보면 실수 아니다”…거액의 국민혈세 투입 문제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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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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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09:22:10
수정 2019.04.11  1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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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연합뉴스TV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 인공기를 편집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TV는 10일 오후 ‘뉴스워치2부’ 생방송에서 ‘문 대통령 방미… 트럼프·행정부 동시 설득 나선다’란 제목의 리포트를 내보냈다. 

연합뉴스TV는 소식을 전하며 문 대통령 사진 아래 태극기가 아닌 북한 인공기를 편집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아래에는 정상적으로 성조기를 배치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되자 연합뉴스TV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비난이 빗발쳤다. 

네티즌들은 “그간 보도행태로 보면 결코 실수가 아니다”(dak****), “국보법 위반이네?”(klig******), “누구는 김정일 대변인이라 비난하고 언론은 그걸 몸소 보여준다? 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을 우롱했다”(홍*), “종북몰이하듯 인공기로 낙인 찍은 연합”(박**)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연합뉴스에 지원되는 재정보조금을 폐지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재주목됐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연합뉴스에 국민혈세로 지급하는 연 300억원의 재정보조금 제도의 전면 폐지를 청원합니다’란 청원이 올라왔는데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동의’ 의견이 늘었다. 

청원자는 “현재 연합뉴스는 공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편파적인 뉴스 또는 단편적 정보만을 제공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악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일례로 특정 정치세력 집단 산하의 연구소 직원을 마치 공정한 정치 논평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전문가인양 뉴스에 초대하여,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1~2 시간씩이나 되는 긴 방송시간동안 그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대변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청원자는 “자유경쟁을 통한 언론계의 보다 공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연합뉴스에게만 지급되는 파격적인 국가보조금 제도 전면폐지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청원은 11일 오전 현재 ‘동의 의견’이 6만4000여명 넘어섰다. 

   
▲ <이미지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논란이 일자 연합뉴스TV는 10일 오후 ‘뉴스리뷰’ 시작 전 사과 방송을 했다. 

연합뉴스TV는 “문 대통령이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관계를 중재하러 방미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제작진 실수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문제를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연합뉴스TV는 지난 3일 재벌3세의 마약 투약 논란을 보도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검은색 상반신의 해당 이미지는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사용된다. 

   
▲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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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단순 실수아니다 2019-04-11 17:31:29

    기사의 질을 높이고 시선을 끌기위하여
    미리 찍어 저장해놓은 사진 그냥 가져다가 사용한것도 아니고
    그래픽을 만들어 쓴건데
    만드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면서
    상하 좌우대칭 균형 잡고 맞춰가며 작업하는 일 아닌가
    이제 그래픽 막 배우는 완전초짜 연습생이 장난쳐 놓은것도 아니고
    이미 작업해 놓은 화면을 해당뉴스에 송출시켜 내보냈는데
    이것이 어떻게 고의성이 다분한 의도적이 아니고
    단순실수가 되겠는가 말이다
    그래픽 입힌 사람과 승인한 사람
    둘다 엄중 문책하여야 하는 이유이다신고 | 삭제

    •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2019-04-11 15:26:16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연합뉴스TV)

      이낙연 30.2% 황교안 22.3%…양자대결 조사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범여권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야권 자한당 황교안 대표 각각 1위를 차지

      지지층 선호도
      이낙연 범여권 지지층 가운데 15.9%
      황교안 범야권 지지층 가운데 18.3%

      두 주자의 양자대결 구도를 가정했을시
      이낙연 30.2%
      황교안 22.3%신고 | 삭제

      • 밑에 나그네 2019-04-11 13:49:40

        씨알도 안먹힐 가짜선동을 들고와서 팩트랍시고 지록위마하고 자빠져있네.
        연합뉴스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서 뉴스통신진흥회가 지분 30%를 갖고 있고 매년 300억 이상의 국가보조 지원금을 받아왔는데 무슨 개소리를 씨부리냐? ㅉㅉㅉ신고 | 삭제

        • 연합찌라 2019-04-11 13:41:41

          그 세월호 구조기사 날조 선동의 연합찌라이니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요즘들어 특히 급격한 극우편향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네요.

          일방적 전두환 측 주장 대변 기사부터 김학의 반격운운 선동 기사에 이어 인공기 음해 선동까지 오비이락이라지만 이렇듯 짧은 시일내에 이렇게 연쇄적으로 사건들이 연잇달아 터지면 합리적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네요. ㅉㅉㅉ신고 | 삭제

          • 2019-04-11 13:41:35

            절대 그냥 넘기면 안된다
            저 쓰레기 언론 절대 용서하지 맙시다신고 | 삭제

            • 나그네 2019-04-11 13:32:19

              (연합뉴스 '봉변' 팩트체크)
              연합뉴스TV와 별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언론사이며, 정부의 재정보조금지원이 아닌 뉴스공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SNS에 기승을 부려 바로 잡고 싶습니다. 음해하는 세력이 누구?신고 | 삭제

              • 연합이 언론이냐 2019-04-11 13:08:41

                연합 이놈들이 바로 빨갱이구먼신고 | 삭제

                • 찌라시와 기레기들 2019-04-11 11:41:26

                  보도는 하는 자의 입장이 아닌 받아들이는 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꼴에 언론이라는 소리
                  꼴에 기자라는 소리는 듣고싶어서
                  연일 환타지소설 써대는 기레기들과
                  그런걸 또 기사라며 떠억하니 올려놓는
                  그나물에 그밥인 넘쳐나는 찌라시들의 천국이다
                  대통령은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므로
                  연합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기관에
                  태극기가 아닌 인공기를 달아 대한민국을 욕보인거다
                  실수니 중대한 착오니 이딴소리 하지마라
                  검.경은 철저히 수사하여 법이 허용하는한 최대한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신고 | 삭제

                  • 당장 폐간이 답이다 2019-04-11 11:25:53

                    <북미간 중재자 역할을 강조하려 했다>고 해명했다는데
                    대한민국대통령과 미국대통령 단둘이 있는 사진에다
                    떠억하니 북한인공기를 넣어놓았는데
                    태극기와 인공기도 구분못하는 완전 또라이라면 모를까
                    누가봐도 대한민국 국격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문재인을 욕보이기위한
                    고의성이 다분한 저 이미지에서
                    연합이 자기합리화하며 변명으로 말하는
                    그런 메시지를 읽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신고 | 삭제

                    • 중대한 착오라고? 2019-04-11 11:04:52

                      "문재인 대통령에 인공기 달아 내보낸 연합뉴스 사과태도"

                      사과방송한다는 넘들이
                      미안한 개색도 전혀없이 고개 빳빳이 쳐들고 간단하게
                      몇마디 툭 던져놓고
                      심지어 사과방송 자막조차 없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 버린다
                      너넘들은 이딴걸 사과라고 하는거냐?

                      요넘들
                      남북관계 파탄나 예전처럼 일촉즉발 공포의 전쟁분위기 조성되고
                      한미회담 실패해버리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는구만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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