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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단독·확대 회담…오늘 ‘하노이 선언’ 나온다[고발뉴스 브리핑] 2.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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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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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07:21:46
수정 2019.02.28  0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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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된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 당선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림, 김순례, 조경태 최고위원, 황교안 대표,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의 전당대회 결과 황교안 전 총리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50%의 지지율로 당 대표에 선출되었으며 2위에는 오세훈 전 시장이 31.3%를 기록했고 김진태 의원이 18.9%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순례가 최고위원이고 김진태가 18.9%나 받았다니... 이게 당이냐~

2. 2차 북미정상회담을 목전에 두고 미 하원의 민주당을 중심으로 69년째를 맞이한 한국전쟁의 최종적인 타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전격적으로 발의됐습니다. 북미 간의 종전을 이루기 위한 소리들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과 같은 생각이라던 나경원 씨~ 뭐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3. 외신에 의하면 북미 정상이 종전선언에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신은 북한은 영변 핵무기용 물질 생산 중단에 동의하고, 미국은 남북 경협이 진행되도록 대북제재 일부 해제를 추진하며 북미 연락사무소를 개소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냥 추측성 보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하노이 중심가 메트로폴 호텔 회담장에서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고노 일본 외무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일 청산' 발언에 대해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문 대통령 발언을 알지 못한다"면서도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역사를 모르면 현재는 없고, 현재가 없으면 미래는 없는 거란다~

5. 사회 각 분야에서 일제 잔재가 지워지고 있지만, 식물 이름은 흔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식물 이름은 학명, 영명, 국명 등 세 가지로 불리는데 아쉽게도 학명은 국제적인 약속이어서 한번 정해지면 바꿀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뻐젓이 ‘겐세이’ ‘나가리’가 판을 치는 세상인데 뭘~

6. 류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을 격상한 정부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류 열사의 서훈등급이 낮다는 여론을 수렴해 결정한 정부 입장에 여전히 3등급에 머물러 있는 다른 독립운동가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형평성까지는 아닌 것 같고... 서훈 기준을 좀 명확히 할 필요는 있을 듯~

   
▲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 포스터

7. 문무일 검찰총장은 자유당 의원들의 대검찰청 항의방문에 대해 "검찰은 맡은 업무를 바르게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총장의 발언은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이지만, 자유당 주장을 에둘러 반박한 것으로도 읽힙니다.
자유당이 유튜브 가짜 뉴스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보니... 이해하세요~

8.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보석 여부를 두고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보석심문은 방대한 양의 기록 검토 필요성, 증거인멸 우려 등을 두고 양 전 대법원장 측과 검찰이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만큼... 계속 안에 있는 걸로~

9. 법원이 나경원 의원 딸의 대학 부정 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해 경고제재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번 법원의 판결에 대해 "선거가 왜곡될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법원의 판결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참, 한 치 앞을 못 봐요~

10.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년 김 의원의 사위는 마약 복용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검찰은 항소 포기했습니다.
상습적 마약 사범이 집행유예 받고 항소 포기하고... 이러니 말이 무성~할 밖에~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버닝썬 입구 앞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1. 총으로 사람을 쏘는 등의 온라인 전쟁 게임을 즐기는 것은 양심적 병역거부의 결격 사유가 될까? 검찰이 "병역거부자의 특정 온라인 게임 이용기록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면 안 된다고 그렇게 강조하더만... 이건 아닌 모양이지?

12.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인도 공군의 공습에 보복을 다짐하고 자국의 '핵 지휘부'를 소집했습니다. 칸 총리는 파키스탄은 자국이 정하는 '시기와 장소에' 대응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핵전력을 관할하는 국가지휘국을 소집했습니다.
종교나 이념 모두는 사람과 사랑을 얘기하면서 행동은 참 거시기 해요~

13. '킬로그램' ‘암페어' 등의 기본단위에 대한 국제 정의가 5월 20일부터 변경됨에 따라 정부는 이에 맞춰 법령 개정을 추진합니다. 이번 법령 개정은 질량, 전류, 온도, 양 등을 나타내는 국제표준 단위가 재정의 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그렇다고 몸무게가 확 줄거나 늘어나는 건 아니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14. 국내 연구진이 복잡한 심장혈관에서도 조향과 이동이 가능한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심근경색 가운데 '만성완전폐쇄병변'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와이어 부착형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막힌 혈관이 뚫리듯 섬 아닌 섬으로 살았던 대한민국도 뻥 뚫렸으면 좋겠다~

여론조사, 민주 39.3% 자유 26.6% 바미·정의 7.3%.
검찰, 조국 수석 등 주요 피고발인 소환하기로 방침.
아베 "북미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구체적 진전 기대".
김순례 "5.18 명단 공개하라" 자유당 대의원들 복창.
김무성 "내 이름 악용한 사위 의혹 보도 자제해 달라".
노동신문, "일본은 과거청산이나 똑바로 하라" 촉구. 
파키스탄, 인도 전투기 2대 격추 양국 간 갈등 격화.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류관순 -

내일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성찰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적폐를 청산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것이고 류관순의 슬픔을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3.1절 연휴 평안하게 보내세요.
대한독립 만세~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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