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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사태에도 황교안 “유공자 명단 검증해야”[고발뉴스 브리핑] 2.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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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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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07:21:21
수정 2019.02.26  0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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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황교안 후보의 대세론과 전날부터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 그리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북미정상회담, 전당대회 소식은 간혹 자막 처리...

2.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회담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이후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대표가 하기 싫어도 억지로 거든 거 보면 대세는 대세였 나베~

   
▲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기 위해 원내대표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 장병완 민주평화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문 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3.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 신속처리안건 지정의 공조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자유당을 제외한 각 당은 개편안을 28일까지 내기로 하고 여야 대치 상황 타개를 위한 패스트트랙 카드를 꺼내 본격적으로 논의할 방침입니다.
요럴 때 잘한다고 큰 소리로 응원하고 박수~ 자유당은 나가 놀아라~

4. 청와대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종전선언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순조롭게 이끌어내고 속도를 가속화하는 역할로써 종전선언은 어떤 형태이든 환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사람이 설마 있을까?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거~

5.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퇴임 기자회견에서 "자유당이 극단적인 우경화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을 어리석은 백성 정도로 보는 정당은 승리할 수 없다“며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극우 중에 극우 정당인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요즘 정신이 없지?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자신의 지지모임인 '징검다리 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국민의례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3심제 재판은 하급심 판단의 오류 가능성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최근 법원의 판결은 서로 다른 사실판단으로 유무죄가 뒤집히고 법정 구속은 기준도 없이 제각각이다 보니 ‘복불복 재판’이라는 등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정치적 판결에서만큼은 일정한 기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니까...

7. 보수 진영도 '5·18 북한군 개입설'을 명백한 거짓으로 규정했습니다. 보수 논객들조차 극우세력의 허무맹랑한 주장에 선을 그은 만큼, 5·18 특별법 개정안 통과 등으로 역사 왜곡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언주는 5·18 망언 처벌은 봉건·파쇼사회라고 주장하던데... 넌 대체 뭐냐?

8. 한유총이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며 집단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유아교육법 시행령을 두고 '좌파 교육' '사회주의' 등 색깔론을 펼치는 등 정치 쟁점화에 나섰으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도 쏟아냈습니다.
나랏돈 투명하게 쓰자는데 뭔 좌파교육? 내가 보기엔 니들이 이적단체 같아~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유아교육 사망선고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9. 4대강 보 해체를 둘러싼 찬반 논란에 대해 자유당은 “탈원전 정책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명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천억 원짜리 국가시설물을 수백억 원을 들여 해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5·18 망언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4대강 삽질로 자연을 파괴한 건 누구?~

10.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TV 조선 방정오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안진걸 소장은 또, 인권침해와 폭언에 시달리는 일을 반복적으로 당했다는 의혹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대로 된 시민단체 하나가 열 일을 한다더니... 역시 듣던 대로 엄지 척~

11. 일본 방위성이 오는 10월 자국에서 개최하는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산케이 신문은 "한국 구축함의 자위대 초계기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것들... 불러도 안 갈까 봐 미리 선수 치는 거지?

12. 경제력이 있는데도 자녀의 양육비를 고의로 주지 않는 부모의 명단 공개와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등의 제재 강화 방안이 추진됩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운전면허 정지나 출국금지, 형사처벌 등의 이행 강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랑에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는 것... 이게 성교육의 시작 아닐까요?

13. 날씨가 풀리면서 길거리를 점령했던 롱패딩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롱패딩을 비롯한 다운 점퍼는 세탁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데, 패딩업계 관계자들은 중성세제를 사용해 물세탁을 권장했습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이불을 두르고 다녔던 거지... 봄 이불로 갈아입으세요~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양승태, 오늘 보석 심문 '방어권 보장' 받아들여질지 주목.
황교안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만, 유공자 선정 확인해야”.
오세훈 “가짜 뉴스에 편승한 황교안은 지도자 자격 없어”.
민주당, ‘20대 지지율 낮은 건 교육 탓’ 사과 놓고 혼선.
한유총의 아동교육 사망 선고에 의사협회 합동 분양. 크~
김정은 도착 앞서 ‘가짜 김정은’ 베트남에서 추방 조치.
군, 일제 잔재 영창제도 없애고 감봉·군기교육으로 대체.

봄은 계획, 그리고 시작의 계절이다.
- 레오 톨스토이 -

요즘 날씨라면 벌써 시작의 계절 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가 그리고 어느 날 불쑥 닥칠 꽃샘추위가 봄의 걸림돌이 될지는 모르지만, 봄이 오는 대세를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 눈에 띄는 5·18 관련 망언도, 반민주적인 작태도 결국 대세에 거슬릴 수는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은 2월도 아쉬움 없도록 알차게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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