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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조사위 “금강·영산강 보 3곳 해체, 2곳 상시 개방”[고발뉴스 브리핑] 2.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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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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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7:18:50
수정 2019.02.25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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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설훈 최고의원이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을 전 정부의 교육 탓이라는 취지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설훈 최고위원은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상처가 된 분들이 있다면 이유 불문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상처가 된 분들이 있다면?... 아마도 사과하는 법을 잘못 배우신 듯~

2. 자유당 2.27 전당대회에 나선 당대표 후보 가운데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호감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당심은 황교안 전 총리가 과반을 차지해 국민 여론과 당심의 괴리가 크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꼭 당심에 의해서 당 대표가 결정되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3. 조국 민정수석은 ‘공수처’ 신설 논의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 수석은 "야당 탄압 수사가 염려되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울며 겨자 먹는 심정이겠지만, 그래서야 ‘국회의원 특혜처’ 아닌가요?

4. 대법원이 여전히 판사를 겨냥한 비판에 대해 불편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대법원은 “판결 내용이나 결과에 대한 국민의 비판은 보장돼야 하나 법관 개인에 대한 비판은 법치주의 원리에 비춰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그러게 평소에 잘했어야지... 신임을 잃어 놓고 욕한다 탓해서야~

5. 4대강 자연성 회복 방안을 추진해온 환경부가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가운데 세종보와 죽산보를 해체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공주보는 부분 해체, 백제보와 승촌보는 상시 개방이 합리적이라는 게 결론입니다.
수십 조들인 삽질을 수백억 들여 해체해야 하는 현실... 물어내라 MB야~

   
▲ 홍종호(앞줄 오른쪽)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세종보와 죽산보는 해체, 공주보는 부분 해체, 백제보와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뉴시스>

6. 여야가 금강 영산강 보 3개를 해체하고 2개는 상시 개방하는 안을 제시한 것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민주당과 민평당, 정의당 등은 환영의 목소리를 낸 반면, 자유당은 막무가내식 '4대강 지우기'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4대강 삽질을 한 건 괜찮고~

7. 일본 정부가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국가 백년대계'라는 관점에 입각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사 청산 문제를 놓고 대립이 심화하는 한일 관계가 한층 경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을 자꾸 압박하고 그러면 안 되는 데 나경원 님 걱정이 크겠다~

8. 여명 서울시의원(자유당 비례대표)이 친일인명사전에 자의적 편집과 심각한 정치적 편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명 의원에 대한 이 같은 주장에 이 책을 출간한 민족문제연구소가 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 게 아니라 니들은 참 여러 가지 하는 거야~

9. 40세의 민주당 최재성 강북구의원이 59세의 조 모 동장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선거 당시에도 폭행 전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그러게 전과자 공천은 안 된다고 했지~ 지 버릇 개 주냐고요~

10.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경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일본이 정부 차원에서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고노 외상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제재의 예외로 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들이 나경원이랑 똑같은 주장을 한다니까~ 그래서 나베 소리 듣나베~

   
▲ 지난해 9월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롯테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 중 양복 주머니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꺼내 보여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11. 작년에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에 모두 동행하며 북미협상에 깊이 관여했던 CIA의 전직 고위 간부 앤드루 김이 방북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아버지로서의 이름을 걸고 비핵화 의지를 밝혔다고 합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후세의 아이들에게 핵을 안겨줄 수는 없는 거지~

12. 청와대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론을 수렴하는 등 검토 중이며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나는 찬성입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뿌리는 알고 살아야지요~

13. 학생들에게 '미친X' 등 막말로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입건된 인천 지역 여중 교사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 교사는 수업 중에 학생들을 상대로 '미친X아, 뚱뚱해서 시집을 못 간다' 등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친X아~ 니들은 이제 교단에 못 선다’ 이 욕 먹어도 싼 것들아~

14. 카슈미르를 둘러싸고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이 지목된 뒤 다양한 방법의 보복에 나서면서 카슈미르에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여기도 어찌 보면 분단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 평화가 대세여~

15.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개 짖는 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문제화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소음이 규제대상이 아니다 보니 이웃 간 갈등만 심화되는 상황으로,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기르시는 입장에선 가족의 목소리지만, 아닌 사람은 그냥 개소리라는 거~

   
▲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앞둔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황교안 당대표 후보자가 2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황교안, '태블릿PC' 조작 언급 확인 질문에 묵묵부답.
정진석 "문 정부, 주민 의견 개 무시" 물 전쟁 선포.
전희경 “손혜원 사건은 정권 몰락과 비극의 전조”.
자유당 "3월국회 문 정부 4대 악정 저지 투쟁 나설 것". 
박원순 등 시·도지사 15명 "5·18 폄훼는 민주주의 부정".
이재정 "한유총 시위 엄정 대처 에듀파인 관련 협상 없다". 
백악관 2차 회담 기념주화 공개 '완전한 비핵화' 새겨.
1891년 일본 검정 지리교과서에 ‘독도는 한국 땅’ 기재.

겨울은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그리고 봄이 순서를 건너뛰는 법도 결코 없다.​
- 할 볼란드 -

겨울이 벌써 저만치 간 듯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야 있겠지만, 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선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치, 일제의 잔재와 군부독재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집단의 앞날이 결코 오래가지 못하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너무 분노할 것도 없습니다. 저들의 만행도 결국 눈 녹듯 사라지고 말 테니까요.
짧은 2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짧지만 굵게 실속 있는 2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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