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박용호 첩보’ 靑 오기 전 수집.. 네티즌 “김태우+자한당+조중동의 ‘합작품’”최민희 “김태우의 변호인은 자한당 전 지역당협위원장.. 찜찜하다”
  • 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6  10:20:37
수정 2018.12.26  10:34:5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 증거라고 주장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비위 첩보 수집은 김태우 전 수사관이 청와대 근무 전에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수사관 측은 기자들에게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비위 첩보 수집은 청와대에 가기 전에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전날 JTBC가 지난해 5월 24일, 김 전 수사관이 근무하고 있던 서울중앙지검 범죄정보과가 중소벤처기업부에 박 센터장 비위 첩보 수집에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을 보도하자 이 같은 답변을 내놓은 것.

   
   
   
▲ <이미지출처=JTBC 방송화면 캡쳐>

그러면서 김태우 전 수사관의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중앙지검 범죄정보과에 근무할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에 공문을 보내고 관계자와 연락을 했다”고 밝히고는 다만, 검찰에서 중단했던 업무를 청와대 특감반장이 ‘적폐청산 관련 정보를 수집하라’고 지시해서 2개월 뒤 재개했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인걸 당시 특감반장은 “2016년 9월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이 촛불정국 아래 업무가 태만하다는 소문이 있어 각별히 챙겨보라고 했을 뿐 ‘적폐청산’을 언급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SNS를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 번복하거나 반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고, 변상욱 CBS대기자는 “들키기 전엔 입 다물고 시치미, 들키면 그때 물어보지 않았잖느냐 딴소리.. 뻔한 수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런가하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김태우의 변호사가 석동현 자유한국당 전 지역당협위원장”이라며 “찜찜하다”고 적었다.

한편, 네티즌들도 “드러나면 인정하는 꼴~ 증거 없으면 밀어붙이려고 수작질(남수원***)”, “제2의 드루킹.. 누굴 또 죽이려고.. 제대로 조사해서 중형을 가해야(slfjlsf******)”,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전 전형적인 자한당의 DNA(이것도****)”, “김태우와 자한당 조선일보의 합작품(박**)”, “그동안 선동질한 자한당 및 조중동 등 광화문에 몽땅 기어 나와서 엎드리고 사죄해라(에디**)”,

“자유한국당부터 압수수색 해라. 주범은 자유한국당이고 공범은 조중동이다(이나라 주적 자*당)”, “증거 있어도 사죄는커녕 발뺌하고 우기면서 김정호 갑질에는 사퇴까지 요구하는 내로남불 자한당(첫*)”, “거짓에 발 얹고 날뛰던 야당 인사들!! 허위사실 유포죄로 처벌하라. 막말 짖어대다 아니면 말고 식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라. 언론과 자한당 그리고 바미당은 사과해라!(소*)”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큐 ‘미중전쟁’ 김형석 PD “국제질서, 참 냉혹하더라”

다큐 ‘미중전쟁’ 김형석 PD “국제질서, 참 냉혹하더라”

KBS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
정욱식 “주한미군 나가라고 해도 갈 데 없어 못나가”

정욱식 “주한미군 나가라고 해도 갈 데 없어 못나가”

지난 7월 18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군 관리...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21대 국회가 지난 7월 16일 개원했다. 임기 시...
“현 부동산 정책 기조 유지하면 결국 집값 떨어질 것”

“현 부동산 정책 기조 유지하면 결국 집값 떨어질 것”

최근 이슈는 단연 부동산이다. 부동산 문제로 총선 ...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고영주 때와 달라…‘국대떡볶이’ 김상현, 조국이란 사람 잘못 봤다
2
우종창 “감옥통신 할것”…조국 “만용, 대가 치러야, 1억 손배소”
3
김진애, 통합당에 당차게 응수…큰박수 받은 ‘종부세 토론’
4
조국 ‘야밤 딸 집 앞’ 기자들 영상 공개…“비슷한 사례 유죄판결”
5
조국 고소 다음은 누구?…“불법이 중한 자부터 시작”
6
‘#주호영23억’ 여파?…천준호 ‘다주택 고위공직자 부동산 업무 배제’ 발의
7
檢, <조선일보> 비호 하나?…시민단체, 방정오 배임 혐의로 경찰 고발
8
장인수 “‘세팅 대상’ 유시민 외 靑관계자 1명 녹취록에 등장”
9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10
정청래 “떼돈 번 주호영이 부동산 정책 비판? 얼굴 참 두꺼워”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