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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90만원 선고에 시민단체 “너무 관대, 정치적 판결”[고발뉴스 브리핑] 11.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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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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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5  07:12:59
수정 2018.11.15  0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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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성 관련 비위와 갑질, 음주운전, 채용비리 등을 저지른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또, 공직자 및 당직자 윤리 기강 확립 방안과 윤리심판원 독립성 및 위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도 음주운전에 파렴치한 범들이 제법 있는 걸로 아는뎁쇼... 또 공천 줄 거지?

2. 자유당 소속 교육위 의원들은 "박용진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유치원 3법'이 한유총의 로비를 받아 고의로 지연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도 한유총 여러분들 모셔 놓고 격려하고 두둔하고... 보기 좋습디다~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한표(왼쪽) 간사와 곽상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한유총의 로비를 받아 고의로 절차를 지연하고 있다고 유포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민평당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용주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또, 평일 오후 6시 이후 및 휴일에 자동차 사고 피해 환자 치료 시설 등에서 간병 등 봉사활동 100시간을 수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다시 공천받는 것도 우습고 당선도 요원한데 그냥 개업하지~

4. 전원책 변호사가 "먹던 우물에 침을 뱉고 싶지 않기도 하지만, 혁신을 거부하는 당에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보수정당의 재건은 이제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저를 괴롭히고 있다"며 자유당을 직격했습니다.
전원책의 단두대에는 본인 말고는 아무도 목이 잘리지 않아 섭하시겠어~

   
▲ 전원책 변호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극동VIP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국방부가 대체복무를 현역의 2배인 36개월 동안 교정시설에서 합숙 근무하는 형태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체복무 인력은 시행 첫해에만 1,200명을 배정하고, 이후 연간 600명으로 상한을 두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존중과 배려, 포용력 있는 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6. 남북이 항공 관련 실무회의를 열고 항공협력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남북 간 인적 교류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 서해 직항로 운용 확대에 관한 논의나 북한 상공 통과 등에 대한 논의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민항기가 북한 상공만 통과해도 비행기 값 좀 내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7. 권영진 대구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 법원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시민단체와 일부 정당은 "법 위반의 중대성에 비해 지나치게 관대한 판결"이라고 비판하며 검찰의 항소를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150만 원 구형하고 법원은 90만 원 선고하고... 세 박자 쿵짜~

   
▲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제공=뉴시스>

8. 인천 미추홀구의 한 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부실한 식사를 제공했다는 한 네티즌의 제보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청에서는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게 시정명령을 내리고 지역 어린이집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에이 설마 장난이겠지” 했더니만... 지집 자식이면 저리 멕였겠나...

9.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 이건희 회장을 차명으로 보유하던 계열사를 누락한 뒤 허위로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삼성이 허위 자료 제출로 경쟁 당국 제재를 받은 건 이번이 4번째입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왕회장님께서 눈이라도 꿈뻑하겠나 싶어...

10. 검찰이 보석으로 풀려나 7년 이상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보석을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이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이 전 회장은 7년 8개월 만에 다시 수감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제 와서 호들갑 떨기는... 들어가면 뭐하나, 또 슬그머니 기어 나올 텐데 뭘~

11. 정부가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 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가 최다 체납액(104억여 원)의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1억 원 이상의 체납자는 총 809명이며, 10억 원 이상 체납자도 25명이나 됐습니다.
이 인사들 대체 어떤 집에서 뭐 먹고 사는지 cctv로 생중계하는 벌은 없나?

   
▲ 지방세 체납자(개인) 신규명단 <사진제공=뉴시스>

12.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의 매장 여직원에게 주문한 음식물이 담긴 봉투를 집어 던진 차주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경찰 신고 등 피해 직원 구제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햄버거 하나 사 먹으면서도 그게 벼슬인양 저러니 누굴 욕하겠어~ 젠장~

13. 롯데제과가 쇳덩이가 나와 논란이 된 아이스크림 '옥동자 모나카'에 대해 회수조치를 내렸습니다. '애벌레 빼빼로' 논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 이물질 사고가 터지면서 롯데제과의 부실한 식품안전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꿈의 롯데타워도 짓고 회장님도 나오시고... 이딴 게 뭐 대수겠어~

14. 질량 단위인 '킬로그램’의 정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도량형 총회에서 130년 만에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자들이 ㎏ 재정의에 나선 건 제조된 지 130년이 다 돼가는 르그랑K에 미세한 변화가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설마 간신히 줄여 논 몸무게만 도로 늘어나는 거 아닌가요? 어렵다~

15. 오늘 실시되는 '수능'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도 바빠졌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수능 종료 시까지 상황관리 강화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특히, 재난안전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수능안전관리TF를 운영합니다.
이 땅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오늘 만큼은 기억력이 대박 뛰어나기를~

트로이전쟁 '포로들의 도시' 3000년 만에 발굴. 우와~
금융위원장 명품시계는 중국산 모조품으로 판명. 흐~
고속도로 공사 근로자 숨지게 한 졸음운전자 영장. 에휴~
감사원, 한수원 75억 예비전동기 불량, 사용 불가. 헐~
전원책, 난 김병준 수족 아냐 복종 강요 실수한 것. 크~
이언주, 21대 총선은 운동권 세력 심판하는 선거. 풉~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를 본받자. 어린아이의 집중력을 배우자.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하는 어린아이의 그 인내를 터득하자.
- 에리히 프롬 -

걸음마를 위해 아기는 넘어짐을 반복하며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노력과 집중을 합니다.
오늘 수능을 치르는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이와 같은 노력과 집중으로 꼭 일어서 걷고 뜀박질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오늘 모두가 수험생을 응원합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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