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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귤 상자 발언…사과상자에 돈 넣던 ‘차떼기’ 소환[고발뉴스 브리핑] 11.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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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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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07:21:59
수정 2018.11.13  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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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책 변호사를 당 조직강화특별위원에서 경질하면서 내홍에 휩싸인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이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영입 37일 만에 해촉하면서 혁신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무지 해소되지 않는 친박과 비박 간 계파 싸움에 ‘잿밥’이 우선인 비대위 권력욕까지 더해져 자유당의 환골탈태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환골탈태하면 흔적도 남지 않을까 그러는 게지... 먼지만 남지 않겠어?~

2. 바미당 손학규 대표가 같은 당 이언주 의원에게 "바미당의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는 엄중하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 의원은 당 소속의 정체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여기저기 밉상 받을 짓을 해야 자유당 가기가 편해서 그런가?... 그런 거야?

3.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청와대가 북측에 보낸 ‘귤’에 대한 자유당의 시비를 비판했습니다. “과일 대신 엉뚱한 물건을 과일상자에 담는 일이야 자유당이 전문일지 모르지만, 괜한 시비 걸기를 중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사과 상자에 돈 넣던 차떼기의 추억밖에 없지?~ 배운 게 도둑질이니 그렇지 뭐~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4. 국회의사당이 1975년 여의도에 건립된 이후 처음으로 의사당 개·보수를 위한 기본 계획이 세워집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미래지향적인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기 마스터플랜을 짜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원님들을 개·보수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그게 더 시급해 보입니다만...

5. 지방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이 지역별 자율화로 개정되면서 의정비 인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 등 일부에서는 의정비 인상 추진 시 여론의 뭇매를 의식해 의장단협의회에서 인상 폭을 담합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뱃지 달면 안면 바꾸는 건 위아래 구분이 없어요... 참 잽싸게 배운다니까~

6. 청와대가 생활적폐 8대 청산 과제를 선정하며 적폐 청산 2기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8대 청산 과제는 채용비리, 학사비리, 불공정 갑질, 공적자금 부정수급, 재개발 재건축비리, 요양병원 수급비리, 안전사고 유발행위, 탈세 등입니다.
공정한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겠지? 근데 세상은 그게 아니니 걱정이야~

7. 북한의 선전매체가 일본의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남측 대법원판결을 거듭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매체는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일본의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천백 배로 받아내고야 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언론의 천백 배분의 1이라도 강단 있게 말하는 언론이 우리도 있었으면...

8. 고 윤창호 씨의 억울한 죽음과 달리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없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의 순직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해야 인정됩니다.
휴가 중이라도 비상이 걸리면 뛰어 들어가야 하는 직업인데... 좀 아쉽네...

9. 헌정 사상 6년 4개월이라는 최장기 보석을 기록 중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몸 상태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병보석을 위해 “거짓 서류를 제출했다면 그 부분은 수사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간 이식을 받은 게 아니라 간 뎅이가 부은 게지... 아마 간이 산만 할 걸~

10. 해외 주요 국가들은 리듐 배터리보다 폭발 위험성이 적은 바나듐 배터리 산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사실상 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인 배터리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창고에 리듐 재고가 많아서 그런 거야? 이러고 국제 경쟁력 참 키우겠다~

11. 내년 1월부터 새로 산 차가 반복적으로 고장이 발생하면 차를 교환·환불받을 수 있는 일명 '레몬법'이 시행됩니다. 이 법은 인도된 지 1년, 주행거리 2만㎞를 넘지 않은 새 차의 고장이 반복될 경우 교환·환불해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독과점으로 팔아먹어서 그런 거지? 버릇을 잘못 들였다니까~

12. 보험금을 더 타내기 위해 동승자 알바생을 태우고 고의 사고를 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에 가담했던 동승자들은 이후 자신들이 주범이 되어 고의사고를 내는 등 피라미드 형태로 범행 규모가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기 몸 던져 돈 버는 모습에 감동했던 거야?... 그거 살신성인 아냐 이놈아~

13. 겨울철 대표적인 난방기구인 전기장판을 라텍스 매트 위에 깔고 자면 전원을 껐더라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매트의 전원을 차단했는데도 남아 있던 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텍스가 열에 약한 모양입니다. 라텍스 위에서 전기 매트는 내려놓으세요~

14.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 '복령'에서 폐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성균관대 연구팀은 복령의 균핵에서 폐 선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물질을 발견하고 약리효과를 입증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암 발생 1위가 폐암이라던데... 꼭 좋은 효과 있기를 바랍니다~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수서경찰서에서 열린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에서 전 교무부장 A씨와 두 딸들에게서 압수한 압수물들이 놓여져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의혹 당사자인 전 교무부장 A씨와 쌍둥이 자매를 업무방해 혐의로 각각 구속·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김병준 "심려끼쳐 송구", 전원책 "내일 기자회견". 헬~
양진호와 워크숍서 대마초 피운 임직원 7명 입건. 땍~
손학규 질책에 이언주 “폐쇄적 조치”라며 항변. 크~
여야, ‘윤창호 법’ 신속 처리하기로 합의. 다행~
숙명여고 쌍둥이 점수 0점 처리 및 퇴학 방침. 음...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게 한다. 습관은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
빅토르 위고 -

우리가 원하는 적폐 청산도 한반도의 비핵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은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조금의 빈틈이라도 보인다면 그들은 그 빈틈을 이용해 어마어마한 균열과 단절을 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느리게 가더라도 꾸준한 발걸음과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도 땀 흘려 노력하는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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