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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계 좌장 김무성 ‘이언주 영도 출마설’에 “누구든 도와줄 생각”[고발뉴스 브리핑] 11.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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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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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07:15:10
수정 2018.11.14  0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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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김무성 의원이 바미당 이언주 의원의 ‘부산 중구·영도’ 출마설에 대해 “뜻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상의하면 잘 도와줄 생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의 현재 지역구는 경기 광명으로 당 지역위원장에 응모한 상태입니다.
당선돼도 갈아타는 게 다반사인데 지역위원장 응모가 먼 대수... 너 오래~

2. 바미당 이언주 의원은 손학규 대표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는 공개 경고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의원은 "저는 '반문'(반문재인)"이라며 "손 대표께서는 반문입니까, 친문입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친노·친문 팔아먹다 안철수 팔아먹다 박정희 팔고... 이제 뭘 팔 건데?

3. 정의당은 내년도 예산안 중 정의당 표 감액해야 할 '나쁜 예산'과 증액해야 할 '좋은 예산'을 선정해 예산안 심사에 철저히 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국회가 나쁜 예산 감액을 통해 좋은 예산이 확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치 예산안 심사는 이렇게 하는 거지... 누구처럼 무조건 안 되는 더 안 돼~

4. 자유당과 바미당이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강행 등을 이유로 정부·여당을 향한 반발 수위를 높이며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주요 법안 논의도 상당한 진통이 수반될 전망입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 출범한 지 며칠 됐다고들 이러시나... 겨울이라 급랭인가?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 등 청와대와 여당이 협치에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사검증책임자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해임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대수석부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유의동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제공=뉴시스>

5.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 수감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검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의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공소 제기를 위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강제구인을 검토 중입니다.
아는 게 병이라고 하더니... 그래서 법꾸라지가 생기는 모양이야...

6. 현직 법원 판사들이 사법행정권 남용에 연루된 판사들의 탄핵소추를 국회에 촉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처음으로 냈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판사 6명은 ‘명백한 재판독립 침해행위자’라며 전국법관대표회의 안건 발의를 촉구했습니다.
미꾸라지 몇 마리가 물을 흐린다지만, 이런 정화 작용도 있다는 거...

7.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뚝심'이 통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환자 동의하에 CCTV 설치를 권장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의사의 모습을 환자에게 보일 수 있어 대한의협은 좋겠다. 그쵸?

8. 숙명여고 사태가 '정시 확대' 운동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인생이 단 한 번의 수능으로 결정된다는 지적에 대해선 "수능을 2번 보는 방향으로 기회를 다시 주면 되지 않느냐"며 학교 내신은 믿을 수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을 과연 그렇게 준비는 해 본 적이 있는지... 답답허이~

9. 양진호 회장이 최소 30억 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내부고발자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양 회장은 불법 업로드 조직을 운영하고, 임직원 명의를 빌려 주식을 소유하게 이를 매매하는 형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왔다는 주장입니다.
잔머리 굴리는 양아치일까 머리 좋은 사이코패스일까? 정답: 머리까진 나쁜 놈.

10. 중국 상하이시의 검찰 업무를 총괄하던 고위 검사가 121억 원의 뇌물 수수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검사는 100명에 달하는 공직자들이 자신의 비위에 연루됐다고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래 이익만 바라보는 양아치들이 의리가 없거든... 우리도 기다리면 나올 걸~

11. 일상생활 속 빈번하게 접촉하는 플라스틱 용기와 영수증 속 ‘비스페놀A’가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비스페놀 용기 등의 퇴출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 대책은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세상이 온통 위험물질 투성이구나... 내 배가 자꾸 나오는 이유가 있었다니까~

12. 국내에 의료용 대마를 취급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후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앞으로 식약처장의 승인 하에 대마를 의료 목적으로 수입, 제조, 매매 또는 섭취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람에게 희소식이 되길 바래요... 딴생각은 하기 없기~

13.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에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덮칠 것으로 보여 마스크를 챙기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능 한파는 없다니 다행입니다. “얘들아 정말 고생 많았다. 오늘은 일찍 자”~

   
▲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故) 윤창호씨 친구들을 면담하고 의견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윤창호 친구들 "여야 대립에 '윤창호법' 묻혀선 안 돼". 암~
전원책으로 당 흔들리자 자유당 당권경쟁 '본격화'. 헐~
국제앰네스티, 아웅산수치의 양심대사상 철회. 결국~
경찰, 대검찰청 로비 점거한 민주노총 간부 6명 체포. 음...
수능일 미세먼지 '주의' 교육부, 시험 중 마스크 허용. 오~

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이익을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 쇼펜 하우어 -

오늘은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덕에 깨끗한 하늘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만 그동안 미세 먼지가 연일 우리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언제 또 한반도를 덮칠지 모를 이 미세먼지도 결국은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산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처럼 우리의 욕심이 더 큰 것을 희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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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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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8-11-14 09:41:55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수능 D-1이네요.
    법꾸라지가 많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숨어있었는데 드러나서 다행입니다.
    세상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느낍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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