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다이빙벨 이종인’ 충격 근황.. 이상호 기자, 국민청원 나선 이유‘알파잠수’ 본사, 화재로 전소.. 네티즌 “거의 이종인 고사작전, 진실 밝히기 동참”
  • 12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6:29:06
수정 2018.11.07  14:35:3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의 참담한 근황이 공개됐다. 고발뉴스는 이와 함께 박근혜 정권 치하에서 발생한 알파잠수 화재 사건의 전모와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화재사건 재수사를 국민 청원했다. ☞ 국민청원 바로가기

6일 업로드 된 ‘뉴스방’ <이상호의 사실은> 12회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종인 대표는 약간 야윈 모습의 환자복 차림이었다. 목에는 보호대를 착용 중이었고 오른손은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 보였다.

이 대표는 “뼈가 뭉그러져 목에 철심 10개를 박았다”고 했다. 작업 중 충격으로 뼈에 문제가 생겼는데 그로 인해 신경이 눌려 오른손에 마비가 왔다는 것.

‘앞으로 잠수는 어떻게 하시느냐’는 질문에 그는 “(오른쪽)팔을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 대표의 근황을 전하면서 지난 2016년에 발생한 알파잠수 본사 화재사건을 언급, 육군 17사단의 항만감시용 CCTV 운용 케이블이 화재 원인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군은 관련 영상 제출을 거부하고, 경찰은 ‘이유 불상의 화재’로 사건을 서둘러 마무리 지었다고 지적했다.

☞ 관련기사 : [단독] 다이빙벨 이종인 본사 화재로 전소
               경찰 ‘방화의혹’ 서둘러 배제…고발뉴스 취재결과 ‘외부발화’ 가능성

이 기자는 이 대표에 대해 “세월호 당시에 자비를 들여 다이빙벨을 가지고 사고 현장에 왔다가 2시간 잠수로 성공 가능성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구조 실패의 원흉으로 몰려 박근혜 정권에 의해 고초 당했던 분”이라고 상기 시켰다.

그러고는 “잿더미가 되어버린 이종인 대표의 삶의 터전을 되찾아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화재사고의 진실은 밝혀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며 국민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 알파잠수 화재사건 재조사 촉구 국민청원 바로가기

화재 현장과 이종인 대표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청원 동참과 함께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종인 대표님 힘내세요(kim ******)”, “이상호 기자님. 궁금했던 일들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혜는 이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어디까지냐?(이**)”, “거의 이종인 고사작전이 있었군요(Kevin ****)”, “이종인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어떠하셨는지 지켜본 사람으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가 먼저 지치지 맙시다. 함께 합니다(Ra**)”, “이종인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진실을 밝히는데 동참하겠습니다(바**)”, “당시 다이빙벨 가지고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아직도 선한데 화재 피해까지 당했군요.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 함께 하겠습니다(신**)”, “모금운동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김**)”라며 위로를 전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2
전체보기
  • 지능순 2019-11-14 01:43:02

    정신들차리십쇼 제발신고 | 삭제

    • aa 2019-05-22 23:42:10

      https://youtu.be/9d5iim3esg0신고 | 삭제

      • 답답하다 2019-05-04 09:52:23

        질소 조절장치 그런거 아무것도 없는 철덩이 타고 37미터 해저에서 할수있는거는 아무것도 없고 그거 여론몰이 때문에 유가족분들도 왜 설치 안하냐고 기자들하고 밀어붙이면서 들어오니까 해경이 제재를 했고 그게 방해라고? 어찌되었건 그 아무 소용없는 다이빙벨을 설치하려 목숨걸고 다이버들이 배 입구까지 연결해두었던 가이드라인을 몇개나 잘랐고, 소득없이 철수한 다이빙벨 이종인씨는 사업가로서 좋은 기회였다는 명언을 남깁니다. 정신좀 차립시다 요즘 세상에 상식적으로 뉴스보고 뭘 알아갈려고 합니까; 직접 찾고 공부합시다;;신고 | 삭제

        • 화이팅 2018-12-10 21:44:57

          오랜만에 다이빙벨 영화를 보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누구를 탓해야 하나요..
          시대가 지나고 지나면 의인으로 인정해 주려나요...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신고 | 삭제

          • imagine 2018-11-22 19:53:25

            이종인 대표님, 이상호 기자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 김기팔 2018-11-17 07:54:42

              범인을 꼭 잡아야 한다.
              도둑놈 보다 더 나쁜 놈들...신고 | 삭제

              • dkwlreh 2018-11-14 11:19:42

                그때 효과 없다고 미안하다고 다이빙벨 자진철수 한걸로 아는데...그만 하는게 나을듯신고 | 삭제

                • 소 시민 2018-11-11 09:06:38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신고 | 삭제

                  • 모금운동에 2018-11-10 12:41:59

                    적극 찬동합니다.
                    악질들이 개판치던 시절 이종인같은 분이 있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신고 | 삭제

                    • 나쁜 새끼네 2018-11-10 12:39:37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21대 국회가 지난 7월 16일 개원했다. 임기 시...
                    “현 부동산 정책 기조 유지하면 결국 집값 떨어질 것”

                    “현 부동산 정책 기조 유지하면 결국 집값 떨어질 것”

                    최근 이슈는 단연 부동산이다. 부동산 문제로 총선 ...
                    “<뉴스프리데스크>, <댓읽기> 대항마로 MBC 유튜브 이끌어 가길”

                    “<뉴스프리데스크>, <댓읽기> 대항마로 MBC 유튜브 이끌어 가길”

                    MBC기 <뉴스데스크> 개편을 하며 새로운 유튜브 ...
                    한상희 교수 “행정수도 이전, 개헌 사항 아니야”

                    한상희 교수 “행정수도 이전, 개헌 사항 아니야”

                    다시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행정수...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고영주 때와 달라…‘국대떡볶이’ 김상현, 조국이란 사람 잘못 봤다
                    2
                    조국 ‘통화’ 난리치더니 한동훈엔 ‘침묵’.. “이게 대한민국 언론”
                    3
                    “현 부동산 정책 기조 유지하면 결국 집값 떨어질 것”
                    4
                    “독재 종말 뻔하다”는 김종인.. 네티즌의 ‘팩폭’
                    5
                    “여성인권 관심도 없더니..” 공감할 만한 서지현 검사의 분노
                    6
                    ‘시나리오 쓰네’ 하면 극작가협회가?…‘소설가협회 성명’에 패러디 난무
                    7
                    ‘한동훈-정진웅 몸싸움’으로 물타기?…신장식 “참 영리한 사람”
                    8
                    ‘#주호영23억’ 여파?…천준호 ‘다주택 고위공직자 부동산 업무 배제’ 발의
                    9
                    정의연 정정보도·삭제 잇따라.. “오보로 인한 피해는?”
                    10
                    조국, ‘허위·과장보도’ 법적대응…“하나하나 따박따박”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