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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 중 일부 시민 “잔치 벌일 때냐”…그럼 북한과 전쟁할 때냐?[고발뉴스 브리핑] 9.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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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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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07:10:54
수정 2018.09.19  0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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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1.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으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정상회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은 ‘지금 북한과 잔치를 벌일 때냐’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럼 지금이 북한과 전쟁 할 때냐?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우려된다...

2. 자유당이 최근 중앙당사 이전 과정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친동생 지인 업체에 몰아준 고위 간부를 징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간부는 부적절한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당에 약 1억5,000만 원 안팎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뭘 이 정도로 징계를 하고 그래... 원래 자유당은 이런 게 기본 아니었나?

3.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각종 정치공작에서 핵심 역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원동 전 국익정보국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박 전 국장은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좋다고 떵떵거리고 살더니 업보 운운하며 양심 있는 척 하지 마라... 재섭다~

4. 유신 반대 시위 배후 혐의로 박정희 정권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이재오 자유당 상임고문의 재심 결정 심문 기일이 열렸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대통령이 평양에 가는 지금 무죄가 안 나온다면 역사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당해 본 양반이 국보법 폐지를 주장해야지 말이야... 거서 뭐하는데?

5. 야당의 반대로 아동수당을 선별 지급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요청하는 개인정보가 6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받기위해서 개인이 감수해야 할 정보 노출이 너무나도 과도한 상황’이라는 지적입니다.
어쩜 그렇게 욕을 먹고 싶어 안달인지... 저러고 살기도 힘들 텐데 말이야...

6.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따지듯 한 질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영종 전 검사가 자유당 윤리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김 전 검사는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검사와의 대화’에서 고압적인 태도로 질문을 해 이목을 끌었던 인물입니다.
정치 패륜에 떡검 패륜의 결합이라고나 할까? 이 정도면 막 하자는 거지요~

   
▲ 자유한국당 윤리감사위원장에 임명된 김영종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사진제공=뉴시스>

7. 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내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제도를 전면 시행합니다. 인천시의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은 광역 시·도 중 첫 번째 사례로 현재는 일부 성남시 등 일부 기초지방자치단체만 시행해 왔습니다.
시장이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야... 그래서 투표가 밥이라고 안 합디까~

8.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외래 붉은불개미 7마리가 발견돼 검역 당국이 비상입니다. 붉은불개미가 나온 중국산 석재는 이달 7일 부산에 입항된 후 11일쯤 개장돼 화물차로 이 곳 건설 현장으로 운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무리 공짜가 좋다고는 하지만, 붉은불개미는 거부하니 반품이오~

9.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노인을 공경하고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한 도리로 여겨왔지만, 이제 ‘경로’는 옛말이고 ‘혐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나이 먹으면 서럽다고들 하지만, 일부 나잇값 못 하는 어르신도 큰 문제이긴 해...

10. 연예인들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수억 원의 금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모두가 혈세로 지급되는 것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해 실비의 사례금만 지원하라’는 기획재정부의 지침을 어긴 것들입니다.
팬들의 사랑만 먹고 사는 줄 알았더니 국민의 혈세도 받아먹고 있었던 거야?

11.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생활 방사선량 안전 기준을 초과한 침구류와 침대 매트리스 등 모델 4종에 대해 수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4종은 티앤아이의 가누다 베개 2종과 에넥스의 매트리스 1종, 성지베드산업의 더렉스베드 1종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요 깔고 볏짚 베개 베고 솜이불 덮고 잤던 모양이야~

12.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량은 현저히 줄었지만,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 중에 환경 위협 요소들은 수두룩합니다. 특히, 방수를 위해 폴리에틸렌 코팅된 종이컵은 자원재활용법 규제대상에서 빠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얼굴에 철판 깐 인간은 인간이 아니듯이 코팅된 종이컵은 종이가 아닌 게야~

13. 세계 심장전문의 17명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과다가 심장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혈중 LDL 수치가 높은 것과 동맥경화 사이에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LDL 수치 낮춘다고 식이요법에 각종 건강식품까지... 들인 돈이 얼만데~

14. 올 추석 연휴 귀성 고속도로는 추석 하루 전인 23일 일요일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인 24일 월요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연휴가 짧아 나들이 차량이 줄면서 귀성·귀경 모두 소요시간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먼 길이라도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거니까...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완치됐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불륜 공방' 김부선, 검찰에 이재명 지사 고소. 음...
메르스 확진자 감염 완치 일반병실로 이동. 휴~
잘못 송금한 돈 내년부터는 80% 돌려받아. 오~
대전 탈출 퓨마 4시간 30분만에 끝내 사살. 흑~
21일 아동수당 190만 명 첫 지급 탈락률 2.9%. 흠...
육·해·공 일체의 적대행위 중단' 합의할 듯. 우와~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귀향길 교통 증편. 흐~

웃음은 두 사람 간의 가장 가까운 거리다.
- 빅터 보르게 -

남북 정상의 만남은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감동이지만, 일부에게는 눈에 가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북이 환하게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은 세상 어느 곳보다 먼 곳처럼 느꼈던 곳이 비행기로 채 한 시간이 되지 않는 곳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웃으며 만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지고 또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며 우리는 점차 더 가까워지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남북이 환하게 웃으며 양쪽 모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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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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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8-09-19 12:38:06

    좋은것은 같은곳을 바라보면 좋을텐데...
    우리나라에도 모든 공을 자기만 취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가봅니다.

    오늘도 좋은 브리핑 감사드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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