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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역적·항구적 평화를 향한 2박3일 평양행…“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고발뉴스 브리핑] 9.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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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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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07:58:55
수정 2018.09.18  0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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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27일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판문점 자유의 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김정은 위원장과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전 8시 40분에 성남 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찬 후 첫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근혜를 건너뛰지 않았더라면 통일의 길은 훨씬 가까웠을 게야...

2.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홍준표 전 대표의 재등장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 체제 출범 후 지지율 반등도 없는 데다 아직까지 뚜렷한 당내 장악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점도 당의 상황에 유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라고 하지 않습디까... 누가 뭐래도 홍 발정 선생이 최고~

3. 바른당이 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성공적 회담을 기원하면서도 실질적인 비핵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인들의 동행에 대해서 국제사회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환영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어따 지적질이야~

4.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미국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시험대에 서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에 대한 '답'을 끌어내는 등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교착국면을 타개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는 것입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었으면 좋겠는데...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쫌~

5. 법학 교수들이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법학 교수 137명은 "헌법을 유린한 헌법 파괴이자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국회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헌법 수호에 여야는 없다. 자유당 김성태는 국정조사 시행을 위해 단식하라~~

   
▲ 지난 13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열린 '참단한 사법부 70주년, 사법적폐 청산하라-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발언을 잇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사법 농단' 사건 압수수색 영장 대부분이 기각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행정처 임의 제출 방식을 통한 자료 확보도 지지부진한 모양새입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수사 협조를 재차 약속했지만, 검찰은 아직까지 달라진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법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나섰을까... 똑바로 배우질 않은 게지...

7.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경찰 등의 댓글 여론조작과 관련해 ‘전 정부적으로 하라’고 직접 지시한 육성 파일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댓글 여론조작을 입증할 구체적인 물증이 드러난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에도 주어가 빠졌다거나 심지어는 목적어가 빠졌다고 할지 몰라... 쥐잖아~

8. 최근 정부가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자를 특별단속 하겠다는 소식에 일부 노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이나 현혹당하지 경험이 많은 우리들은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는다’며 항변하고 있습니다.
늙어서 주책 소리 안 들으려면 세상 보는 눈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드셔~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9. 직원을 폭언·폭행한 혐의로 노동부의 수사대상에 오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석 달 가까이 출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전 이사장의 소환 불응에 수사가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반 국민 같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을... 이것도 분명 갑질이라고 봐~

10. 추석을 앞두고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지역의 특산품 판매를 위한 작은 마을 축제부터 역사적인 인물을 기리는 축제까지 그 종류도 참 다양하지만, 축제의 종류만큼 흔한 것은 바로 축제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쓰레기라는 지적입니다.
세금은 낭비하고 쓰레기는 넘치는 축제... 지자체별로 한 번만 하면 안 되겠니?

11.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4명은 추석 연휴 5일을 모두 일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정규직 응답자 가운데 하루도 못 쉰다고 답한 사람은 13.1%로 연휴 기간 하루도 못 쉬는 노동자 비율이 비정규직이 훨씬 높았습니다.
주로 서비스 직종이 많기도 하겠지만, 명절이 어디 사람 자려서 온답디까?~

12.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화면 키우기 경쟁으로 10년 전 3인치대의 스마트폰 화면은 올해 6인치를 넘어 7인치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화질 동영상과 고사양 게임이 원인이라고 하지만, 제조사 입장에선 화면을 키울수록 이윤은 커집니다.
고령화 사회에 맞게 근시를 위해 점점 커지는 건 아니고? 난 그래~

13. '라돈 침대 사태' 이후 정부가 원인 물질인 모나자이트가 침대 말고 또 어디 쓰였는지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기준치 이하 이기는 하지만, 페인트나 타일뿐 아니라 양말이나 목걸이, 팔찌 같은 생활용품에도 널리 쓰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원적외선이니 게르마늄이니 건강에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죽갔시다~

14. 국이나 찌개를 함께 떠먹는 식문화가 비위생적이란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단체생활 속에선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로 떠먹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단체 생활 속에서 타인의 타액을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모든 게 용서된다고 하자나... 숟가락에 사랑을 담아서 꽂아주세요~

남북정상, 무력충돌 위험 근본제거 합의 기대. 우와~
남북문화예술·체육교류 2032년 올림픽공동개최. 오~
신임 합참의장에 박한기 대장 20년만에 학군출신. 와우~
정경두, "논문표절·위장전입 사려 깊지 못해" 사과. 흠...
카카오톡 실수 문자 삭제 기능 활용 가능해져. 휙~
10분씩 하루 운동 3번, 연속 30분 운동과 맞먹어. 고고~

친구라면 친구의 결점을 참고 견뎌야 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진정한 친구가 몇 안 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가 참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말 같습니다.
참고 견딘다는 것은 배려의 다른 말일 테니까요.
내가 지금 그 사람의 곁에 서 있는 것은 그로 인해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결점을 채워주기 위함임을 잊지 마세요.
오늘 남과 북의 만남도 이러한 모습이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남과 북의 멋진 동행을 위해 오늘 신나게 출발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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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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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8-09-18 10:40:39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엇습니다.
    내가 지금 그 사람 곁에 서 있는 것은 그로 인해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결점을 채워주기 위함임을 잊지마세요.. 이 말에 다시한번 감동.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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