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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감시센터 “이건희, 이병철 차명재산 9조 횡령” 고발[고발뉴스 브리핑] 9.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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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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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7:09:07
수정 2018.09.05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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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대북 특사단이 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특별기에 탑승하고 있다. 특사단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사진제공=뉴시스>

1. 북한이 남측 특사단의 방북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남북관계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남한 정부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끼리'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갈라선 지 어언 70년이 넘었으니... 그거 진작 좀 강조하지~

2.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 출연금으로 설치된 화해·치유재단이 발족 2년여 만에 존폐의 기로에 섰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재단 해산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피해 당사자도 그렇고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데 뭔 고민? 그냥 해산~

3. 박정희 군사정권이 지방통제와 공안 통치를 위해 전국에 조직한 비공식·비공개 모임인 ‘기관장 모임’이 여전히 수십 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천시를 필두로 ‘부패의 온상’으로 꼽히는 이 모임의 해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함께 해서 좋은 일이 있고, 뭉쳐 다니며 양아치 소리 듣는 데가 있지... 뭐겠어?

4. 시민단체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이병철 전 회장의 차명재산 9조 원을 횡령했다’며 고발했습니다. 또, 이건희·이재용과 이명박·이상득 그리고 임채진·김준규·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한상율·백용호·이현동 전 국세청장 등 21명도 고발했습니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 국가가 묵인한 세금을 국민이 알아서 찾아주니 좋니?

   
▲ 좌로부터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사진제공=뉴시스>

5. 퇴진운동과 시민단체가 ‘국정농단 보도 방해 혐의로 TV조선 간부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TV조선과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관계자들은 국정농단 사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부적절한 내통과 불법적으로 거래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TV조선이 언론이면 나는 파리도 새라 할수 있지... 더러븐 자슥들~

6. 국제적 추세는 물론 정부의 움직임도 사형제 폐지를 향하고 있지만, 국민 여론은 갈수록 사형제 존치에 무게를 두고 있어 찬반양론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교정시설에 수용된 미집행 사형수는 강호순, 유영철 등 61명입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 많지... 그러나 우리가 그들과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지 싶어~

7. 지역주민의 반발로 더딘 행보를 보인 서울의 특수학교 설립이 17년 만에 본격화됩니다. 지역주민의 반발로 난항을 겪다가 이른바 '무릎 호소'로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서진학교를 비롯해 나래 학교가 8월 동시 착공에 들어간 것입니다.
거기에 맞서 집값 떨어진다고 맞절하던 군상들은 반성 좀 하고 살까 몰라...

8. 현역 병사의 의무 복무를 3개월까지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2주에 하루씩 제대가 앞당겨지며, 입대 시기에 따른 단축일수와 전역 날짜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말 많은 병역특례 문제... 복무기간 18개월이면 그냥 할 만하겠는데~

9. 육군에 따르면 군사분계선 DML 남쪽에 있는 지뢰지대는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관계자의 추정에 의하면 이 지뢰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200년가량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이 해결하려는 의지의 문제지 뭐... 이산가족, 지뢰 이거 하고자 하면 된다~

   
▲ 지뢰 수색작전 펼치는 수색대원. <자료사진=뉴시스>

10. 자신을 구조하던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에게 벌금 6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을 공격하는 행위는 엄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냥 비싼 술 먹었다 생각할지 모르니... 벌금 말고 징역형으로 엄하게 처벌해야...

11.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몰래 들어간 40대 중국 동포 장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붙잡힌 장 씨가 자신을 이명박 대통령의 수양딸이라고 언급하며 인공위성으로 지시를 받는다고 말하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횡설수설하는 거 보니 정상이 아닌 거 같은데... 그래서 더 진짜 일지 몰라...

12. 중국의 주요 신문의 1면이 판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똑같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4대 관영 신문은 시진핑 주석의 아프리카 방문 소식을 제목, 내용, 편집까지 똑같이 다루어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우리도 9시면 전두환이 나오는 ‘땡전 뉴스’가 있었으니... 그리 전설 같지 않아~

13.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미 수년 전부터 유럽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주는 등 세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고, 발병 시 치사율이 100%에 이르기 때문에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결국 사람에 의해서 발병하고 사람에 의해서 번지는 것을... 누굴 탓하겠어~

14. 국내산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다수 검출됐다는 정부 보고서가 나와 파장이 예상됩니다. 얼마 전 고가에 팔리는 프랑스산 소금뿐만 아니라 국내산에서까지 검출됐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질 예정입니다.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는 누가 버렸을까? 이건 ‘누굴 탓하겠어 2’~

15. 기록적인 폭염에 맥을 못 추던 모기가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폭염의 기세가 꺾인 8월 말 이후 평년보다 빠른 속도로 개체 수가 늘고 있어 초가을까지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모기로 인한 감염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한여름에도 안 물리던 모기가... 홈키퍼가 필요하니 조현우 선수를 불러?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진제공=뉴시스>

프랑스, 유치원·초·중학교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 컥~
양승태 대법원, 박근혜·최순실 측근 소송에도 관여. 헐~
‘댓글공작 총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오늘 소환. 확~
제주 4·3 70년 만에 재심 결정, 각계 눈물로 환영. 오~
유은혜 벼르는 야권, '의원 불패' 신화 깨질까?. 음..

인격은 꿈꾸듯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망치로 두드리고 다듬듯 꾸준히 노력해 스스로 쌓아나가야 한다.
- 제임스 A. 프루드 -

자기 자신을 향해 망치질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고통도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인격도 품성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면, 처음에는 부모의 도움이, 커가면서는 친구의 도움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내 손에 쥐어진 망치가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다면 가끔 서로를 두드려 다듬는 것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리 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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