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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정청은 하나..정권 재창출 기반 닦는 일 당이 할일”[고발뉴스 브리핑] 9.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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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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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07:12:07
수정 2018.09.03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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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신임지도부가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뉴시스>

1.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아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서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닦는 일이 당이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주의도 완화되고 규모도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촛불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결국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 아시죠?

2. 자유당 김병준 체재가 출범 한 달 반이 지났지만, 눈에 띄는 '혁신 성과'는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 문재인 정부를 '국가주의'로 몰아붙이며 관심을 유도했지만, 거대 담론만 내놓았을 뿐 정책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자기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기승전 문재인’ 타령만 하고 있으니 쯧쯧~

3. 민평당이 바른당의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이른바 '비례대표 3인방'의 출당을 촉구해 공동교섭단체 회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평당은 바른당의 신임 손학규 당 대표가 출당에 전향적인 입장을 가질 것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손 옹이야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심’은 안심이 안 될 텐데...

4. 문재인 정부 2기 개각에서 국정원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으로 이석수 변호사가 깜짝 발탁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석수 변호사는 취임 후 역할에 충실하며 ‘총무과장처럼 일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석수는 정말 뜬금없다 싶긴 한데... 정말 일만 열심히 하기를...

   
▲ 문재인 대통령은 8월30일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이석수 법률사무소 이백 변호사를 임명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에 임하는 태도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재판 내내 넋을 잃은 표정을 짓고 있었던 박 전 대통령과 달리 이 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항변하고 있습니다.
유구무언 박근혜, 최강 뻥꾼 이명박, 치매 맞아? 전두환... 셋 다 징그러~

6. 검찰의 사법농단 의혹 수사가 법원의 잇따른 압수수색영장 기각으로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사실상 ‘수사 방해’를 한다는 비판과 우호적 여론을 등에 업은 검찰은 해를 넘기더라도 진상을 규명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정도 되면 법원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도 나올법한데... 필시 아직 먼 게야~

7. 경찰의 과잉진입으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치료비를 당시 경찰 관계자들과 정부가 물게 됐습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쌍용자동차 농성 과잉진압’ 등 보수정권하에 이뤄진 국가폭력들은 줄줄이 의료비 책임을 물게 될 전망입니다.
조직 폭력배도 아니고 국가폭력이 웬 말인지... 부끄럽지 않아?

8.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관점에서 ‘제3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을 보완해 발표했습니다. 여가부는 남편의 동생을 ‘도련님’이나 ‘아가씨’로 높여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에게는 ‘처남’ ‘처제’로 낮춰 부르는 관행 등을 고쳐 나갈 방침입니다.
시쳇말로 처갓집 족보 X족보라는 얘기가 왜 나왔겠냐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

9.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경제 위기를 피해 나라를 떠난 국민을 향해 조국으로 돌아오라고 설득에 나섰습니다. 살인적인 물가와 식량 부족을 견디지 못 해 주변 국가로 탈출한 베네수엘라 국민은 수백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집 나간 10대도 다 이유가 있다고들 하는데... 오죽하면 집 나갈까~

10.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훌륭한 일'을 하는 자신을 탄핵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자신이 '탄핵'을 방어하는 말을 자주 언급하고 있어 중대한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음을 자인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의 행보가 놀랍기도 하지만, 훌륭까지야... 자뻑도 병인가 하노라~

11. LTE 이동통신 이용자의 1인당 월 데이터 트래픽 사용량이 8기가바이트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시청을 즐기는 행태가 보편화하면서 증가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도 내리는 게 인지상정... 박리다매 몰라?

12. 농축산부가 추진 중인 '쇠고기 등급 기준 보완방안'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행 '1+' 등급의 마블링을 가진 쇠고기도 '1++'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전반적인 한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줘도 먹지 마라 소고기, 사주면 먹어라 돼지고기’는 핑계인 게지...

13.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은 건강한 식단의 대표로 자리 잡았지만, 건강도 돈이 듭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고기와 야채를 구입하기 힘든 이들은 저렴한 고탄수화물 식단으로 내몰리고 있어 식단의 차이는 건강 격차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없는 사람이 더 비만이라는 말을 첨엔 못 믿었는뎅... 내가 그래~

14. 최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셀카∙인증샷’의 SNS 게시와, BJ들의 예고 없이 촬영으로 의도치 않게 얼굴이 공개된 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는 초상권 침해 등의 불법행위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아무리 지구촌 식구라고들 하지만. 난 좀 빼줘요~ 내가 낯을 좀 가려서...

15.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잇따라 많은 비를 뿌렸던 강수대가 서서히 물러가면서 9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는 4일까지는 전국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합니다.
오늘도 종일 비소식인데... 지난 폭염에 기우제를 너무 드렸나? 젠장~

   
▲ 정의용(오른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왼쪽) 국정원장. <사진제공=뉴시스>

축구 야구 나란히 일본 꺾고 금메달. 음...
문 대통령 지속적 적폐청산이 시대정신. 암~
바른당 손학규 호 제3당 위상 회복 과제. 글쎄...
휘발유 경윳값 고공행진, 연중 최고치. 에고~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수혜국 인도? 글쿤...
정의용·서훈 등 대북 특사단 5인 확정. 기대~
오늘 전국 요란한 비, 최대 150mm. 헉~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문제이므로 인간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는 만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벗어나지 못할 운명의 굴레는 없습니다.
- 존 F. 케네디 -

9월의 첫 주를 시작합니다.
가을로의 아름다움도 함께 시작됩니다.
풍요로운 가을. 다가오는 명절 추석에 우리의 꿈도 무르익어 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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