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트럼프 “김정은과 만남, 세계적 성공 되도록 모든 일 할 것”[고발뉴스 브리핑] 4.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0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0  07:03:48
수정 2018.04.20  08:14:4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경남도지사 출마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이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겪고 있음에도 지난 3주간 하락한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3주차 주중집계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준표 예언이 적중했구만... 홍 대표 주장이 맞다면 실로 어마무시한 결과일세~

2. 자유당과 바른당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방송법 개정안 처리 등 정치적 사안과 관련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대여 공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향후 ‘보수 적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이들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토리 키 재기 하는 꼴로 보이긴 하는데... 그래서 남는 거 없는 ‘적자’입니다.

3. 이른바 '드루킹 사건'과 관련한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을 놓고 여야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언제쯤 이 공방이 끝나게 될 지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나름 호재라고 생각할 텐데... 그냥 넵둬요~

4.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2013년 6월 기소된 지 약 4년 10개월 만의 결론으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징역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국가기관을 이용한 댓글 공작의 수괴에게 고작 4년? 박근혜 임기랑 맞췄나?

   
▲ 원세훈 전 국정원장 <사진제공=뉴시스>

5.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통일부가 평화체제와 관련한 주요개념을 정리했습니다. 또, 평화체제 구축과 실질적인 평화상태 정착과 평화협정에 의한 법적인 전쟁종결 및 평화보장 장치 마련 같은 법·제도적 요건 등이 필요하다고 부연했습니다.
남북 화해와 정전 협정을 이루면 그 결과가 유지하도록 정권이 유지돼야겠지?

6.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 정상회담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 체제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이런 모습에 자유당분들 많이 당황하셨을 거 같은데... 어떻게 위로라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7. 세월호 특조위의 설립과 활동 등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해수부 김영석 전 장관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윤학배 전 차관은 일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전달자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시한 사람은 없는 데 전달한 사람만 있는 거네... 귀신이 곡할 노릇이구먼~

8.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 하고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안태근 전 검찰국장은 영장심사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울음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의 다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은 같은 법조인으로서 무죄일 확률이 높단 거지?

   
▲ 지난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를 성추행하고 이후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청사에 위치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9. 국내 최대 기획사 SM의 매출 중 100억 원 이상이 2년 연속 이수만 회장의 개인 회사로 흘러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지적돼 왔지만, 오히려 매년 금액은 늘어 실적 악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돈 좀 번다하면 다들 그렇게 하니 지들끼리는 관행으로 여기는 거지... 염병할~

10. '물벼락 갑질'의 조현민 전무가 대기발령 됐지만, 여론은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싸늘합니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조 전무가 다시 업무에 복귀 할 것이라는 의심인데 이런 의심이 터무니없지 않다는 것은 '언니' 조현아 때문으로 보입니다.
얘들 하는 짓이야 안 봐도 비디오고 쿵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 아니겠어~

11. 충동장애는 행동 자극을 조절하지 못해 자신과 남에게 해가 되는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정신질환으로 그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질환으로 여기지 않고 생활하는 잠재적 환자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한항공 조 씨 자매가 그 대상일 텐데... 아빠만 모르고 있었던 거지... 쯧쯧...

12. 장애인 차량을 나타내는 표지를 위조해 전용 주차 구역을 이용해온 비장애인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서울의 한 장애인협회장 등 16명을 공문서 위조·변조 및 행사, 공문서 부정행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애인을 대표하는 장애인협회장이 그랬다는 건 좀 거시기하다... 넌 대체 뭐니~

13. 보건복지부는 이른바 흡연카페를 단계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이 시행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대부분의 업소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흡연자를 더 이상 죄인 취급 말고 아에 KT&G를 없애고 담배 제조‧판매 맙시다~

조현민 '물벼락'에 날아간 한진그룹 시총 1,600억. 억~
대한항공 '총수 부인' 할머니라 부른 직원 그날로 퇴사. 컥~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김기식·드루킹' 악재에도 반등. 음...
나경원, ‘드루킹 사건 국정원 댓글 사건보다 큰 게이트’. 풉~
아베 미일정상회담 사실상 빈 손, 납북자 거론 약속만. 크~
남북 정상 핫라인, 오늘 개통 내주초 정상간 첫 통화. 오~

스스로에게는 부자인 양 친구들에게는 빈자인 양 행동하라.
- 유베날리스 -

자신에게는 무한한 자긍심을 타인에게는 절대 겸손하라는 말 아닐까요?
벌써 4월도 중반을 지났습니다.
남은 봄볕 맘껏 즐기시는 주말 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9.19 남북 군사합의가 1주년을 맞이했다. 남북 ...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2010년대 초만 하더라도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2
서기호 “최성해 ‘학력 위조’ 불거지니 검찰 ‘PC서 파일 발견’으로 변경”
3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4
언론에서 사라진 장제원·나경원 보도
5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6
임무영, ‘조국-검사와의 대화’ 盧와 비교하며 “경기장” 운운
7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8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9
우희종 “조국 논문까지? 군사독재 공안검사와 뭐 다른가”
10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