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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항공’ 상표권도 보유중…“‘대한’ 빼라” 靑 청원 쇄도[고발뉴스 브리핑] 4.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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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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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07:10:40
수정 2018.04.17  0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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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유가족 및 참석자들이 추모시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4ㆍ16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학생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사고 대응 방안이 담긴 ‘학생 안전 매뉴얼’의 경우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에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때늦은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를 기준으로 더욱 변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데 이의 없음.

2.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추모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사건이 있은 지 4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안전한 대한민국이 됐는지에 대해선 회의적이란 말도 보탰습니다.
당근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야지요. 꼭 그렇게 해주리라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3. 자유당 홍준표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조작된 나라는 오래가지 않는다’며 독설을 날렸습니다. 또, ‘이번 주 여론 조사는 민주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 할 것’이며 ‘악재가 있어도 그들만의 여론조사에서는 변동이 없다’고 비꼬았습니다.
아무리 맞는 얘기라 하더라도 자유당이 하면 개소리가 되는 이유는 다들 알지?

   
▲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앞서 로텐더홀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문재인 정권 헌정농단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지방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투표할 후보자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지역에 따라 7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의 조사 결과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과반이었다고 합니다.
중앙일보의 노력이 가상 하다만, 저 부동층이 그리 가리라고는 꿈도 꾸지 마라~

5. 남북정상회담이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두 정상이 논의할 의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열린 고위급회담을 통해 회담 의제를 한반도 비핵화, 군사적 긴장완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관계 진전 등 3가지로 압축한 상태입니다.
두 번의 정상회담과 두 번의 공동성명이 나오면 뭐하냐고... 정권 바뀌면 도루묵~

6. 김기식 금감원장이 결국 국회의원 시절의 비위행위로 낙마했습니다. 취임 후 14일 만의 사퇴로 1999년 금감원 출범 이후 최단명 원장의 오명을 안게 된 김 원장의 낙마로 금융개혁의 발걸음이 주춤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엄청 좋아하는 인간들 있겠지? 여러모로 아쉽지만, 더디 가도 곧게 가는 게 맞다.

7. 댓글 조작 의혹 사건으로 구속된 닉네임 ‘드루킹’이 대선 이후 김경수 의원에게 청와대 행정관 자리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정당국은 ‘드루킹이 이를 거절당하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 양반이 여기저기 두루두루 왕이 되고 싶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드루킹?

8. 광역·기초 단체 조례로 '지방 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입니다. 행안부는 지자체가 지역의 역사적 의의가 있는 날을 자체 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3과 4.19, 5.18까지 지방 공휴일이 되어서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날이 되길...

9. 대한항공이 대한민국을 나타낼 수 있는 '한국항공'이라는 상표권도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으로 '대한'이라는 이름을 빼야한다는 청원이 5만 명을 넘었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시각입니다.
대한항공 이름 빼라면 한국항공 할 모양이네... 설마 조선항공이야 쓰겠어?

   
▲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1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출처=MBC 화면캡처>

10. 일본 외무성이 최근 홈페이지에 올린 한국에 대한 기술에서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라는 표현을 삭제했습니다. 외무성 작성하는 이 문서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를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적 의미가 있습니다.
동쪽으론 비행기로 한 시간이지만, 서쪽으론 지구 한바퀴... 가깝고도 먼 나라.

11.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회동을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재차 타진에는 승낙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골프회동을 재차 거절하면 북‧미 대화에서 미‧일 관계가 악화됐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갑질하길 좋아하더니 미국에게는 안 되는 모양이지? 당해봐야 안다니까~

12. 인도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인도 언론은 수도 뉴델리와 뭄바이·방갈로르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으며 시위대는 ‘범죄를 처벌하라’는 구호가 터져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를 신비로운 신의 나라라고 알고 있었건만... 가만 보면 신난 놈들의 나라?

13.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소주 소비가 지난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주 내수량은 130만 9,000㎘로 소주 한 잔의 용량은 40㎖로 잡고 환산해보면, 총 327억 2,800만 잔을 마셨다는 것입니다.
일 년에 200일 한번에 20잔 마신다 치면 대충 4,000잔?... 내 주량입니다. 꺼억~

14. 지난달 김밥과 자장면 등 주요 외식 물가가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는 김밥이 가장 많이 올랐고 자장면, 삼겹살, 비빔밥, 칼국수, 냉면, 삼계탕, 김치찌개 백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몽땅 서민이 즐겨 먹는 음식이구만... 그냥 다 올랐다고 하면 될 것을... 제길~

대한항공 3개 노조 ‘조현민 전무 즉각 사퇴 요구’. 음...
대법,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자격없어’. 오잉~
홍준표, ‘댓글로 일어선 정권, 댓글로 망할 수도’. 푸하~
'세월호 추도식 불참' 자유당 ‘우리 사회 성숙 되돌아봐야’. 헐~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재판' 항소 포기서 제출. 컥~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 사무엘존슨 -

끈기 있는 도전만이 승리를 약속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지치지 말고 함께 땀 흘려 도전하는 것이 안전한 대한민국 그리고 삶의 질을 바꾸어 주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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