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오피니언
CNN, 남과북 하나 된 순간 타전.. “전세계에 희망”김여정, 文대통령에 방북 요청.. “평창올림픽, 한반도 긴장완화 평화 메시지”
  • 0

뉴스프로 (TheNewsPro)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2:53:52
수정 2018.02.12  13:03: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CNN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한이 하나 된 순간과 분위기를 전했다. CNN은 평창에서 남북한 단일팀이 보여주는 모습은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라는 전세계인의 희망을 채워주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CNN은 한반도 단일기를 들고 개막식에 입장하는 남북한 선수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북한 김정은 지도자의 여동생인 김여정 중앙위 제1부부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김정은 지도자의 방북 요청은 그 동안 앙숙이었던 남북한이 드디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주목했다.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남북한 화합의 모습이 아직은 불안정하지만 전세계인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까지 희망을 가져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CNN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cnn.it/2H713c4

 

These displays of unity at the Olympics fill us with hope

올림픽에서 이런 화합의 모습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다

By Faith Karimi, CNN

Updated 1549 GMT (2349 HKT) February 10, 2018

(CNN) North and South Korea may be bitterly divided, but at the Olympics, they are anything but.

남북한이 아프게 분단되어 있기는 하지만 올림픽에서 만큼은 결코 아니다.

In this year’s Games, the two rival nations joined to form a united Koreas team, leaving many dreaming of a world where they are not feuding. These rare displays of unity have been a welcome relief from the tensions between the two Koreas:

이번 올림픽에서 두 경쟁국가가 코리아 단일팀을 만들며 앙숙이 아닌 하나된 세계의 꿈을 많은 이에게 남겼다. 이러한 보기 드문 단결된 모습들은 남북한 사이 긴장을 완화시키는 반가운 것이었다.

Make some noise

큰 소리로 응원하기

   

During the women’s 500 meters short-track speedskating, North Korean fans held up the Korean Unification flag unification flags.

여자 500m 단거리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북한 응원단이 한반도 통일기를 들었다.

   

It was a scene repeated during women’s ice hockey Group B play between Switzerland and Korea.

이는 스위스와 한국의 B조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거듭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Wave the flag

깃발 흔들기

   

Outside the stadium ahead of the unified Korea Ice Hockey team’s first official match of the Olympics, young and old waved the flag as well. Some were seen holding 10 at a time.

올림픽에서의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공식 시합을 앞두고 경기장 밖에서 남녀노소가 역시 이 깃발을 흔들었다. 일부는 한 번에 10개를 흔들기도 했다.

   

Say cheese!

김치라고 말해!

   

The unified Korean team snapped a selfie at the Winter Olympics opening ceremony. It was a selfie seen around the world.

남북 단일팀이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것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셀카찍는 모습이었다.

Put it in writing

글로 남기기

   

At South Korea’s Blue House, the sister of the North Korean leader left a warm message. “I hope Pyongyang and Seoul get closer in our people’s hearts and move forward the future of prosperous unification,” Kim Yo Jong wrote.

한국의 청와대에서, 북한 지도자의 여동생이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여정은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 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를 희망한다”고 썼다.

Color with hope

희망의 색

   

North and South Korea teams entered together under the Korean Unification Flag during the Opening Ceremony.

개막식에서 남북한 팀이 한반도 단일기 아래 함께 입장했다.

Seal with a handshake

악수로 재확인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right, shook hands Saturday with Kim. During their meeting, she invited him to visit North Korea.

한국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토요일 김여정과 악수를 나누었다. 회담에서 김여정은 문 대통령에게 북한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While it’s unclear whether the displays of unity will reduce tensions between the two, with North Korea testing several missiles and making world headlines for its provocative acts in the past few months, we can still dream.

북한이 여러 차례의 미사일을 실험하고 지난 몇 개월 동안 북한의 도발이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남북한 화합의 모습이 남북한 간의 긴장관계를 완화시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가져 본다.

 

[관련기사]

뉴스프로 (TheNewsPr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노회찬 정신은 신념과 책임성, 그리고 소수자에 대한 사랑”

“노회찬 정신은 신념과 책임성, 그리고 소수자에 대한 사랑”

지난해 7월 23일 별세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정...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이 꼽은 가장 힘든 시기는?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이 꼽은 가장 힘든 시기는?

2015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을 이...
“김정은 불만 표명했지만 판 깨겠다는 메시지는 작다”

“김정은 불만 표명했지만 판 깨겠다는 메시지는 작다”

지난해 최대 화두는 평화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
“‘삼례 사건’은 국민 관심 사안.. 상식적 결과 내놓아야”

“‘삼례 사건’은 국민 관심 사안.. 상식적 결과 내놓아야”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이하 삼례 사건)을 재조...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박찬운 교수 “황교안이 정치권 기웃거리는 이유?”
2
나경원 ‘日자극’…‘안중근 의거’때도 일본 공연히 자극한다 했다
3
목포주민들 “손혜원 보도 사실과 달라”…박지원 “해외투자 받은 기분”
4
나경원 “文정부가 일본 자극”…전우용 “1909년 일진회 떠올라”
5
‘김진태 개 입마개’ 풍자 박성수 씨 ‘무죄’.. 法 “공익적 의도”
6
이언주, 개성공단이 국내 일자리 없앤다고?.. “공부 좀 하고 말하라”
7
주한미군 내 조선일보 ‘왕릉’ 최초 확인.. “미군 떠나면 돈벼락?”
8
박지원 “손혜원 투기 아니다”…평화당은 “손혜원 게이트”
9
황교안, “그게 정당인가”라던 전원책 비판 기억하라
10
‘전두환 골프’가 있는 신문과 없는 신문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