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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박채윤 ‘자백 강요’ 사실무근…조사는 물론 면담조차 안했다”[고발뉴스 브리핑] 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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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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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6  07:27:58
수정 2017.02.06  0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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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영수 특검팀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임의제출 방식을 검토하는 등 한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1차 수사기한인 2월 28일까지 불과 3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명분'보다 '실리'를 얻겠다는 속내로 보입니다.
별의별 인간이 비선 손님으로 드나드는 청와대를 특검만 못 들어가는 거지...

2. 최순실의 초청으로 2013년 박 대통령을 면담했다고 증언한 독일의 말 중개업자가 청와대 방문 전에 김기춘으로 보이는 인물도 만났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또 다른 의혹을 밝히는 차원에서 특검의 조사가 필요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 중개업자도 들어가는 청와대, 개나 소나 말이나 다 들어가는 거지~

3. 특검팀이 박채윤의 '자백 강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특검은 ‘박 대표가 이날 출석하면서 말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특검은 박 대표에 대해 조사는 물론 면담조차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숨만 쉬면 거짓말이니 호흡도 곤란했을 거야... 보험 사기범도 아니고 뭐니~

   
▲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가 5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특검의 수사 기간은 2월 말까지로 수사 기간이 연장 안 되면 뇌물죄 기소는 장담을 못 한다고 합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수사 기간 연장을 불승인 시 사건은 검찰로 인계되는데, 앞서 검찰은 기업의 총수들은 강요에 의한 피해자로 박 대통령에게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을 적용한 바 있습니다.
이러니 질질 끌고 압수수색도 거부하는 거 아니겠어... 속 보인다 이것들아~

5. 보수진영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하지 못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도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하면서 자신이 출마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쎄, 워낙 말도 안 되는 일들을 벌여 놓으신 분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

   
▲ <사진제공=뉴시스>

6. 국정교과서 최종본에서 653건의 서술 오류가 발견된 가운데 이를 심사한 편찬 심의위원들이 검토 비용으로 5,465만 원을 챙긴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심의위원들이 심의 회차당 평균 95만 원을 챙긴 셈입니다.
오류 한 건당 84,000원가량을 챙기셨구만... 거꾸로 받아내야 하는 거 아냐?

7. 새누리당의 새 당명 후보가 '보수의 힘' '국민제일당' '행복한국당' 등 3개로 압축됐습니다. 당 로고와 상징색은 새 당명이 결정된 후에 종합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풀이하자면 ‘보수만 챙기고, 국민은 안중에 없는, 지들만 행복한 당...

8. 민주당 대선 티켓을 놓고 격돌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가 조기 낙마한 박원순 시장을 두고 '쟁탈전'에 나섰습니다. 박 시장을 껴안으며 박 시장의 '정책통' 이미지와 함께 박 시장 지지 세력을 안고 가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알아서 하실 터인데... 경선 끝나고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9. 김문수 전 지사가 박사모 등의 집회에 참석해 ‘촛불집회는 잔인무도한 세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잔인무도한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거기 모인 태극기가 다 자기 표로 보이지? 잔인하게 무식한 양반 같으니라고...

10. 롯데그룹이 경북 성주군의 성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할지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나 최종 결정을 미뤘습니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성원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사드 부지를 무상 제공하라’며 롯데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가 기업들에게 삥 뜯을 때도 ‘애국’을 들먹였지 아마? 그러다 대머리 돼~

   
▲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도로에 롯데스카이힐 성주 골프장 안내판에 부착돼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미 연방법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미국 전역에서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이란과 시리아 등 입국이 금지됐던 국적자의 미국행 항공기 탑승이 재개된 가운데 백악관은 터무니없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누가 터무니없나 내기하는 것도 아니고... 이름이 트럼프라 그런가~ 거참...

12. 천 명이 넘는 사람을 사망케 한 옥시의 제품이 온라인에서 여전히 활발히 판매되고 있어 불매운동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불매운동이 궁극적으로 기업 실적에 영향을 주지 못해도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불매 운동만큼 대체 상품 권장운동도 해야... 농심 라면 대신에 오뚜기 라면~

13. 한 시민단체가 발암물질 장난감, 학용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위험지도2.0’ 앱을 무료 배포했습니다. 이 앱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정보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회사와 공장의 정보까지 알려줍니다.
정부가 할 일을 오죽하면 시민단체가 만들었을까... 완전 고맙습니다~

14. 간도 토벌대 출신으로 ‘6·25 전쟁영웅’으로 알려진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이 한국군 최초의 명예원수(5성 장군)가 될 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6·25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군 원로들의 반대로 무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웅이 아무리 없기로서니... 별이 다섯 개는 장수 돌침대 하나면 족합니다요~

15. 사랑하던 사람이 돌연 가해자로 돌변해 생명까지 위협하는 데이트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는 여성이 대부분이고 재범률도 높기 때문에 최근에는 '안전 이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입니다.
데이트 폭력이라는 말부터 바꿔야 한다니까... 데이트에 폭력이 뭔 개소리냐고~

16. 영화 '공조'가 개봉 19일째인 지난 일요일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조'가 입소문에 힘입어 10대, 20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베가 북한 형사만 멋있게 나온다고 관람 거부 운운하더니... 속 쓰리겠다?

17. 부모가 반대한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아들과 극심한 다툼을 해온 부부가 아예 아들과 '부모-자식 관계'를 끊어달라고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부모 자식 관계를 단절할 규정이 없다며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긴 한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살살하시죠~

18.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씨의 남편 김형규 씨는 치과의사로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치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무려 5억 원을 투자해 최첨단 장비를 갖춘 해피 스마일 치과 버스를 제작해 2012년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행복 바이러스~ 자우림 노래 한곡 들으면서 월요일부터 행복하게 출발하세요~

   
▲ 4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14차 촛불집회를 앞두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박근혜대통령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을 비롯한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재시도 고심. 해~
@특검, 이번 주 박 대통령 대면 조사. 과연?
@미 군사전문가 ‘사드는 중국용’ 고백. 에혀~
@대통령, '탄핵사유 부인' 의견서 제출. 크~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새로운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첫 발을 굳건히 내딛어야겠습니다.
파이팅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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