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대기업 총수 9명이 소환됐다.
증인으로 채택된 재벌 총수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맡고 있는 허창수 GS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회장, 손경식 CJ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이다.
고발뉴스는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트위터 등을 통해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를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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